뮤대륙, 아틀란티스 대륙, 잉카문명 등에 대한 수많은 전설이 있다. 과거 우리가 상상도 못할 초거대문명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고대 문명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몇가지 이야기들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자.
1. 이미 600년전에 그려진 남극지도가 있다?
남극대륙은 혹한의 기후 때문에 탐험을 하더라도 정확한 지도 제작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현대 문명도 인공 위성의 도움을 받아서야 지도 제장이 가능했다고 한다.
그런데 1513년 제작된 터키함장 피리 레이스가 발표한 항해지도에 그려진 남극대륙은 현대의 그것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그려져 있다고 한다. 그것도 그 이전 시대의 지도를 베껴서 만들어졌다고 하니 과연 그 시절에는 어떻게 남극지도를 만들 수 있었을까.
■ 수수께끼의 고대 지도
한 시대와 문명의 발달을 알아보는 척도 중 하나는 지도 제작술이다. 지도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여타 주변 과학이 어느 정도 발달 되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종합 컨텐츠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도는 측량술, 항공술, 교통의 발달, 운송수단의 첨단화 등이 총체적으로 어울려서 만들어내는 예술품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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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래 지도의 기원을 알 수 없는 필리 레이스 지도)
제1차 세계 대전 후인 1929년 터키의 수도인 이스탄불의 궁전에서 양피지에 그려져 있는 지도 두 장이 발견되었다. 1513년 작성이라고 기록된 한 장에는 스페인, 서아프리카, 남북 아메리카의 동해안이 그려져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1528년 제작된 것으로서 그린랜드, 캐나다 일부, 북아메리카 동해안이 그려져 있었다. 이 지도의 제작자는 16세기 터키 해군의 제독인 필리 레이스(레이스는 선장이라는 뜻)였다. 이 지도는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왜냐하면 경위도선도 없고 몇 개의 작은 원형과 거기에 방사선이 무수하게 그어져 있을 뿐 육지 그 자체의 모양이 비뚤어진 곳들이 많아서 지도로서의 기능을 과연 했을까 의구심이 들 정도로 부정확한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아무의 관심도 받지 못한채 그렇게 잊혀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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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ing fragment of the second World Map of Piri Reis (1528)
그런데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뒤 이 고지도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세상의 주목을 받으며 그 모습을 다시 드러내었다. 미국의 고지도 학자 '앨링턴 맬러리'는 터키 국립박물관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채 잠자고 있던 이 희한한 지도를 꺼내어 다시 연구를 하기 시작했는데, 지형이 비뚤어져 있는 바로 그 이유는 놀랍게도 '정거방위도법'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던 것이다. '정거방위도법'이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공군에 의해 개발된 군용 항공 지도 제작법으로서, 이 작도법에 의해 만들어진 지도는 지구의 둥근 구면 위를 날아가는 항공기에서 알아보기 쉽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었다. 즉 지형이 공중에서 볼때처럼 눈에 비친 그대로 비뚤어지게 그려 넣은 지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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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i Reis map of Europe, the Mediterranean Sea and North Africa in his Kitab-ı Bahriye
해안선의 조그마한 돌출부, 강입구, 섬, 내륙의 고원, 산맥 등의 소재나 지형을 옛날 사람들이 실제 그대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난관을 거쳐야 한다. 첫째는 18세기 '오일러 방정식'으로 유명한 오일러에 의해 완성된 '구면삼각법(球面三角法)'이라는 기하학적 지식을 알아야 하고 또 한가지 난제는 항공기나 인공 위성의 도움을 받아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지도에는 지도의 작성년도인 16세기에서 300년이나 지난 후에 확인된 남극대륙이 그려져 있으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지도에 구현된 남극대륙의 해안선이 현재와는 전혀 다르다는데에 있다. 이 지도에서 남극의 빙설이 덮혀있지 않은 부분의 넓이 등을 종합하여 볼 때, 이 지도에 나타난 지구의 나이는 지금으로부터 최소한 1만 5천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얘기다. 필리 레이스는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X라는 고지도(古地圖)들을 보고 이 지도를 작성했으며, 그 지도의 한쪽에 자신이 참고했던 X라는 고지도들, 즉 20여장의 고지도와 콜럼부스가 항해할 당시 사용했다는 한 장의 지도를 언급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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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지도는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20세기 중반에 와서야 작성될 수 있었던 이 지도는 대체 어떻게 그 오랜 옛날에 제작 되었던 것일까? 필리레이스와 콜럼부스가 참고해서 만들었을 그 원래의 X라는 고지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러한 오파츠들의 궁금증을 풀길은 정녕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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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kr.img.blog.yahoo.com%2Fybi%2F1%2Fdc%2F67%2Ffunnyblog%2Ffolder%2F1610411%2Fimg_1610411_1243594_0%3F1126156001.jpg)
그곳에 그려진 남극 대륙의 모습.
2. 이집트 스핑크스의 추정 제작 연도는 1만 2천년 전?
이집트의 유명한 유적인 스핑크스의 제작 연도가 1만 2천년 전으로 추정된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한 이유는 스핑크스의 등에 남아 있는 침식 흔적 때문이다. 엄청난 비로 인하여 침식을 당한 흔적이 있는데 그러한 비가 이집트에 내린적은 1만 2천년 전이기 때문이다.(스핑크스의 머리 부분은 후대에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한다. 즉 1만 2천년 전에 제작한 몸뚱이에 이집트의 왕의 상징인 왕관 등을 달았다는 이야기이다)
3. 마야의 팔랑케의 묘 덮개판
마야 문명은 초고대문명의 짜투리 흔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많다. 고대 문명으로 부터 지식을 전수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명 중에 하나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는 그들의 달력이 엄청난(당시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정확성을 갖고 있다는 점 등의 이유를 댄다. 그러나 그러한 복잡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팔렝케의 묘 덮개판에 대해서 보자.
마야 파칼왕의 피라미드 무덤에서 판석이 발견되었는데 특별한 조각이 새겨져 있었다. 그림은 파칼왕이 사후 세계로 가는 모습을 그린 것 같은데 이상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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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데, 자! 무슨 생각이 나는가? 그들이 말하는 태양신이 무언가를 타고 어딘가로 날아가는 모습이다.
분사구로 보이는 뒷편과 갖가지 기계적 장치로 보이는 것들. 마치 우주선이 연상되지 않는가? 이러한 그림의 흔적을 보아 마야 문명이 신으로 섬기던 이들은 어떤 외계에서 온 존재이거나 혹은 초고대문명이 지구를 떠나며 남긴 문명의 흔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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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케의 묘 덮개판 실물사진.
■ 고대인...하늘을 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2.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I1MDQxQGZzMi50aXN0b3J5LmNvbTovYXR0YWNoLzMvMzY1LmpwZw%3D%3D)
(사진: 비행선으로 추정되는 고대인의 황금 세공품)
남미 콜롬비아에 있는 기원전500-800년경 시누문명의 유적으로부터, 길이 약 6㎝, 폭 약 5㎝, 높이 약 1.5㎝의 새와 같은 모양을 한 황금 비행선이 여러개 발견되었다. 동물학자인 '아이반 샌더슨' 박사는 이 황금 세공물에서 기계적인 속성을 처음 언급하였는데, 이 기이한 물건은 한눈에 봐도 날개라 생각되는 삼각 주날개와 수평 꼬리날개, 수직 꼬리날개가 있고, 풍향계, 조종석, 엔진의 공기흡입구까지 보이고 있다. 왜 이런 금속 가공물을 동물학자가 감놔라 배놔라 했냐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부언 설명을 드리자면, 이 황금 세공물은 콜럼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황금박물관에 진열되어 있는 것으로서, 황금 기념물로 치면 세계 제1의 박물관이지만 연구가 미진한 관계로 각 진열품에 설명이 붙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황금 세공물 역시 간단하게 "동물 형태물"이라고만 되어 있을뿐 아무런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았기에, 동물학자인 샌더슨 박사가 연구를 하게 됐던 것이다.
세계 최초의 로켓 비행사로 유명한 '잭.A.울리치'는 이 황금 셔틀을 처음 본 순간 "비행사의 직감으로 이것은 그냥 비행기가 아니라 초음속기를 연상케 하며, 그것도 전투기 종류일 것"이라 지적했다.
그 후 뉴욕 항공연구소 '아서 포이슬리' 박사를 비롯한 연구원들이 더 조사를 한 후 "이 모형은 항공역학의 이론대로 만들어진, 델타 날개의 제트 전투기이거나, 미국의 콜럼비아호 같은 로켓식 스페이스 셔틀의 모형이다"라고 발표를 했다.
인류가 동력식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건 초등학생도 다 아는 '라이트 형제'에 의해 1903년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그보다 수천수만년전에 만들어진 이 황금 비행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그 옛날에도 인류는 비행기로 하늘을 날았다는 이야기인가?
하늘을 나는 물건은 이것만 발견된 것이 아니다. 1898년 이집트의 '사카라' 교외의 분묘에서 새를 닮은 목제 유물이 발굴되었는데, 이는 당시 '새'로 분류되어 이집트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었다. 그러나 약 80여년의 세월이 흐른 후 1969년 '칼리르 메시하'라는 학자에 의해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는데, 이것은 새를 본딴 단순 모형이 아니라 무화과 나무로 만들어진 글라이더였다는 것이 비행 실험결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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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속의 피라미드 항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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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구역을 붉은색으로 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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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핵폭발의 흔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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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뉴멕시코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녹색유리의 결정체
1947년 뉴욕의 한 신문은 미국의 서부 뉴멕시코 사막에서 원자탄 실험을 하였을때 발견된, 모래가 녹아 내려 녹색의 유리로 응고가 된 결정체가 이미 세계의 곳곳 고대 유적지에서 발견 되었다는 보도를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게 된다.
같은해 터키의 고대문명 발상지인 유프라테스강 유역에서 고대 농경사회 유적을 발굴하던 터키의 고고학자들은 깊은 지하에서 평평한 모양의 녹색유리의 결정체들을 발견하고 샘플을 채취하여 뉴멕시코의 사막에서 채취한 초록색 유리결정체와 비교성분 분석을 해보았고, 이 두 결정체는 동일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는 분명 과거의 인류가 원자폭탄 또는 이에 버금가는 무언가를 사용하였다는 설을 입증하는 자료로 쓰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세계의 과학자들은 문제의 결정체가 유독 원자탄만이 아닌 번개에 의해 생성될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번개에 의해 생겨나는 결정체는 부피가 작고 유리에 번개의 뿌리와 같은 형상이 새겨진다고 하여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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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에서 번개에 의해 생성된 유리 결정체
그 후 여러 대학에서 논란이 계속된 이 문제는 우주로부터 날아온 운석의 폭발로 인해 생겨난 결정체일 확률이 있다는 설이 등장하였으나, 운석폭발은 폭발시 큰 분화구를 만든다는 특성이 있어 문제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평평한 녹색유리는 운석때문에 생긴게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게 되었다.
열띤 논쟁으로 인해 세계로 알려진 녹색유리 결정체는 그 때부터 사하라 사막, 영국 스코트랜드의 고대 유적지, 불란서 파리 근처의 고대 유적지, 중동의 사막,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데스벨리 그리고 인도의 라자스탄등에서 발견되면서 세계인의 큰 관심을 끌게 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결정체들을 비교해본 학자들은 이들이 모두 비슷한 성분을 갖고 있는것을 보고 크게 놀라게 된다.
녹색유리 결정체가 발견된 고대의 문명 발상지들을 방문하여 절대연대를 측정해본 학자들은 문제의 대폭발들이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8,000년은 훨씬 넘은 시점에서 발생하였던 것으로 추정되었고 유리상태가 되어버린 토지에서는 방사능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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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 고전에 등장한 알주나의 모습
인도의 마하바라타 고전에 보면 신들끼리 벌였다는 엄청난 힘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마하바라타에는 드로나라는 신이 알주나 왕자에게 브라마시라라는 대량 살상무기를 건네주며 인류에게 사용을 하지 않을것임을 약속하라는 대목이 등장한다.
브라마시라는 폭발시 불기둥을 만들고 불폭풍을 만들어 인류 전체를 파멸시킬수 있는 엄청난 위력의 폭탄이었다고 하며, 이를 건네준 드로나는 폭탄은 인간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인류를 공격할 시에만 사용하라는 당부를 하게 된다.
드로나에게서 폭탄을 받은 알주나는 얼마후 자신을 공격한 적군에게 브라마시라를 사용하였고, 당시의 큰 폭발을 목격한 사람들은 후세에 폭발이 일어난 직후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어 기후가 추워지고, 계속하여 독비가 내려 많은 생물체들이 오랜 시간 동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모두 죽었다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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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둥이 솟아오르고 검은 먹구름이 하늘에 생기는 상상도
1960년 2월 13일, 주변국들의 거센 항의에도 불구하고 사하라 사막에서 강력한 핵실험을 한 프랑스는 후에 핵실험에 의해 생성된 유리 결정체가 1940년대 출토된 고대시대의 유리 결정체와 동일한 특성을 띄고 있는것을 보고 놀라게 되었다.
과연 전세계에서 발견되고 있는 녹색유리의 결정체는 고대 인도인들이 기록한 브라마시라의 대폭발 흔적이었을까? 만약 고대의 원자, 또는 핵폭발등이 인류에 의해 사용되었다면 왜 당시의 기술은 현 인류에게 전해지지 않은것 일까?
★★ 고대 인도 의 핵전쟁이야기. ★★
현대문명이 원시적인 형태에서 원폭의 개발까지는 약 6천년이 걸렸다. 그런데 인류는 천년의 단위가 아니고 백만년의 단위로 셈하는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발달된 두뇌는 적어도 10만년 전부터 현대인의 두뇌와 동등하였던 것이다.
최근 20여년간 고고학적 탐험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분명하게 드러난 불가사의한 문명의 잔재들은 당시의 인류가 과학적 진보의 시스템을 터득하고 있었다면 그들에게도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 동안 그들도 현재의 우리들과 같이 제어냐 파멸이냐 하는 따위의 고민에 직면하였는지도 모른다.
이와 같은 내용의 대부분은 고대 산스크리트어 문헌인 {마하바라타},{라마야나}, {프라주나}와 베다성전, {마하바라 차리타} 등에서 볼수있다. 이들 문헌은 지중해나 중동의 고대문헌이 거의 소실된 것과 달리 고대부터 현대까지 별탈없이 전해져 내려왔다. 특히 {마하바라타}에는고대 전쟁의 가공할만한 신병기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마하바라다 ( Mahabharata)는 '위대한 바라다 왕의 후예'란 뜻으로 고대 인도의 범어로 된 유명한 서사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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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약 3500년 전에 쓰여진 이 마하바라다는 인도 갠지즈 강 상류의 커라와인(Kauravas)과 반다와인(Pandavas), 브리시니인(Vrishnis )과 안다카스인(Andhakas) 사이의 두차례의 걸친 격렬한 전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이책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약 5500년 전의 일어난 전쟁!! 두차례의 전쟁 중,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바라보는 것이 바로 '핵 전쟁' 이다.
이 전쟁으로 인해서 '고대 인도 핵전쟁' 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정말 고대 인도에 '핵' 이 존재했을까?
--- 1차 전쟁의 묘사 ---
"용맹한 '아드와탄'이 '비마나(비행기와 유사한 물체)'를 듬직하게 타고 물에 내려 (일종의 미사일 무기와 비슷한) '아거니야'를 발사하였다.
이 무기는 적의 상공에서 밀집된 불꽃의 화살을 산생하고 발사하는데, 마치 소나기가 한바탕 내리 붓는 것처럼 적을 포위하여 위력이 무궁하였다.
찰나에 하나의 농후한 음영이 신속히 반다와 상공에서 형성되더니 상공은 어두워졌다.
암흑 중 모든 나침반은 모두 작용을 잃었으며 이어서 맹렬한 광풍이 일기 시작하자 울부짖는 소리가 일기 시작하고 먼지와 모래가 날렸다.
새들은 미친듯이 울어댔다...마치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 했다."
"태양이 마치 공중에서 흔들리는 듯 했으며, 이런 무기는 두려운 작열을 방출하여땅이 흔들리게 하였다.
광대한 지역 내에 동물은 타 죽고 강물은 끓었으며,물고기, 새우 등은 모두 데어 죽었다.
그 물체가 폭발할 때 소리가 우뢰처럼 컸는데,적을 불에 탄 나무 줄기처럼 태워버렸다."
--- 2차 전쟁의 묘사 ---
" 구얼카는 신속하고 힘센 비마나를 타고 적진의 브리시니와 안다카스에 궤적을 나르는 물체 한 대를 발사하였다.
이것은 우주전체의 힘을 다 가진 듯 한데그 밝음의 정도는 마치 만 개의 태양과 같으며 연기 불기둥이 하늘로 올라가는데장관은 비할 바 없었다.”
“시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탔고 머리카락과 손톱은 떨어져 나갔으며 도자기는 갈라 터졌고 나는 새들도 고온에 새까맣게 탔다.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사들은 강에 뛰어들어 자신과 무기를 씻었다.”
=> 이 두차례의 전쟁을 봤을 때, 만약 아드와탄의 무기가 일으킨 결과가 미사일의 폭발이라면 구얼카가 발사한 공격효과는 한 차례 핵폭탄 폭발 및 방사성 먼지에 의한 오염 이라고 할수 있다. 지상을 한순간에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핵' 이라 정의해도 될까...
★ 고대 핵 전쟁 의 증거
아래 사진은, 모헨조다로 유적 (인류 최초의 계획도시)의 유골들.
1920년에 발견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수수께기인 채로 있는 유적. 이 곳에는 묘지에 매장된 것이 아닌 방치된 유해로 '갑작스런 죽음'을 당한 상태 그대로 버려둔 해골 무더기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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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골 무더기가 '고대의 핵전쟁' 증거라고 하는데. 이유는, 인골 그룹의 몇 개중 고온 가열에 의한 죽음의 흔적이 발견되었기 때문.
단순히 인골더미와 신화적 기록만을 보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이스라엘, 이라크, 사하라 사막 등에서 발견되는 고열에 의해 유리로 변한 지층과 알제리, 터키 등에서 고열로 변형된 바위의 흔적이 이를 뒷받침 해주는 증거라고 고고학자들은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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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핵실험장(미국의 네바다 핵실험장)에서 흔히 발견되는 것이 고열에 의해 유리화 된 암석들이라고 한다.
때는 1978년 겨울...파키스탄과 인더스 강 유역에서 고대 유적인 '모헨조다로'를 조사하고 있던 두사람의 연구가는 크게 놀랄수 밖에 없던 것을 발견.
그것은 바로, 검은 유리질의 돌로 꽉 덮여있는 직경 400m정도 되는 넓은 광장!!광장을 둘러싼 돌은 광택이 있고, 무척 단단했지만 가벼웠다고....
두 연구가는 유리로 변한 돌을 로마대학에 분석 의뢰한 결과,짧은 시간 동안 1,500°c의 높은 열을 받다가,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 녹은 상태에서 고체화 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모헨조다로'의 유적은 순간적으로 어마어마한 고온의 강한 폭발에 휩싸였던 것.이러한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것은 '핵 폭발' 외에 다른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한다.
'고대 핵전쟁' 의 흔적은 '모헨조다로' 뿐 아니라, 지구상의 여러 곳에서도 계속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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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 상류 모헨조다로 근방에서 이미 초토화된 폐허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이런 폐허 중, 큼직큼직한 암석들은 한데 붙어버렸고 표면은 울퉁불퉁 하였다고 한다.
이 암석들을 녹이려고 한다면 최저한도로 섭씨 1800도의 온도가 필요 하다고 한다.보통 큰 불은 이 온도에 도달하지 못하며 오로지 '핵폭발' 만이 도달할수 있다고!!
폐허가 된 성벽은 결정화 되어 버렸다 고 하며. 유리처럼 반들반들하며 건축물 내의 석제 가구표층도 유리화 되었다고 한다.
★ 고대 핵전쟁의 흔적 ★
1.히타이트 문명
고대문명중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 문명중 바빌로니아 왕국 을 정복하고 철기를 바탕으로 눈부신 문명을 이룩했던 국가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히타이트 수도 부근에서 히타이트멸망이후 약 1000년간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지금까지도 기준치 이상의 방사능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수도부근 건물에서 건축 벽돌이 녹아내린 흔적이 있어 의문점을 던지고 있다. 이정도의 열기라면 핵이나 화산폭발이 아니고서 일반화재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온도라 더더욱 의문은 깊어져 간다. 또 기록에 의하면 바다의 민족에 멸망되었다고 고대문자로 언급이 되어있다.
2 .핵폭발의 흔적[인더스 문명]
1978년 겨울, 파키스탄과 인더스 강 유역에서 고대 유적인 '모헨조다로'를 조사하고 있던 두 사람의 연구가가 크게 놀랐다. 검은 유리질의 돌로 꽉 덮여있는 직경 400m 정도 되는 넓은 광장을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광장을 둘러싼 돌은 광택이 있고, 무척 단단했지만 이상하리만큼 가벼웠다. 그것을 발견한 두 사람은 미친 듯 환성을 질렀다. '모헨조다로'는 지금으로부터 약 5000년 전에 발생한 인더스 문명의 도시로 많은 수수께끼를 지니고 있는 유적이다. 이 유적은 처음부터 완벽한 도시계획 속에 건설되어, 상·하수도까지 갖추었다. 그런데 이 곳은 누가 건설하였으며, 무엇 때문에 멸망되었는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이곳을 발견한 두 연구가는 유리로 변한 돌을 로마대학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알아냈다. 그것은 짧은 시간 동안 1,500°c의 높은 열을 받다가, 온도가 급격히 내려가 녹은 상태에서 고체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즉, 이곳에서 발견된 검은 유리돌은 가마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화재로 인해 생긴 돌도 아니었다. 분석 결과, '모헨조다로'의 유적은 순간적으로 어마어마한 고온의 강한 폭발에 휩싸였다는 것이다. 그런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것은 핵폭발 외에 다른 것이 있을 수 없다.
2.신화 속에 등장하는 고대 핵전쟁 [인도지역(갠지스+인더스포함)]
왜 두 연구가는 먼 옛날 지구상에 핵전쟁이 있었다는 의문을 갖게 되었을까? 러 가지 논의가 계속되어 왔지만, 두 연구가가 '모헨조다로'를 찾아 나서게 된 것은 인도의 신화인 '마하바라다' 때문이었다. 이 '마하바라다'는 기원전 10세기경이 있었던 '바라다'족의 대전쟁을 말한다. 이 신화에는 다음과 같은 전쟁이야기가 씌여져 있다.
"영웅 '마스와타만' 은 하늘을 나는 전차 '뷔마나'를 타고 물 위로 내려와 신들조차 무서웠던 '아그네아'라는 무기를 마구 쏘아댔다. 반짝반짝 빛나는 빛의 이 무기는 연기가 나지 않는 불을 사방에 마구 쏘아댔다." 이 '아그네아'무기의 효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번개처럼 강렬하게 폭발한 이 무기 때문에 수 천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많은 피해를 입게 되었다. '아그네아'라는 무기의 성능은 지금의 미사일의 성능과 흡사하다. 이 것은 미사일이 폭발한 광경과 같기 때문이다. '마하바라다'의 전쟁묘사는 계속된다. "반짝거리는 빛은 우주의 모든 힘을 갖추었으며, 태양이 일만 개나 모인 것처럼 밝고, 연기와 불이 뒤섞인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올랐다." 마침내 고대 핵전쟁의 흔적이 발견된 것이었다.
3.고대 핵전쟁의 흔적[터키,아프리카,중동]
고대 핵전쟁의 흔적은 '모헨조다로'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여러 곳에서 계속 발견되어 있다.인도에서는 갠지즈강(江)과 라자마하르산맥 사이에서 불타버린 많은 유적이 발견되었다. 또, 사하라사막, 고비사막 등지에서도 계속 발견되었고, 이스라엘에서도 5m깊이의 지층에서 두께가 6mm되는 녹색 유리층을 발굴해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순간적으로 수 만 도가 넘은 높은 열을 쬐어야 만 가능하다고 한다. 즉, 핵폭발 때문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이 어마어마한 파괴흔적은, 지금은 쓸모 없는 사막지대와 400년 이전의 고대 유적지에 집중되어있다.
한 가지 기묘한 것은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이다. 이 곳에도 고열파괴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이는 이상한 지형이 있다. 그런데 이 넓은 고원의 지하에는 약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발견되었다. 1965년 이래, 5개 도시의 발굴이 계속되었지만, 생활도구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다시 말하면, 이 거대한 지하도시는 분명히 전쟁에 대비한 일시적인 방공호가 틀림없다. 약 10만이 넘는 사람이 지하 150m나 되는 곳으로 피해야 할 전쟁이란 바로 핵전쟁밖에는 없기 때문이다.
★ 인류 최강의 무기, 가공할 핵실험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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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으로 솟아오른 원자운은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내려가 다시 응결해 아주 작은 미립자를 형성한다. 이들 미립자는 흙 속에 있던 각종 원소들과 핵 분열시 생성된 방사능 물질이 섞여 있다. 이 물질은 모두 방사선을 방출하는 낙진으로 바람의 방향에 따라 날아간다. 그후 무거운 입자들부터 지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해 광범위한 지역을 오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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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박사님... ^^
누낭~~감사합니다는 감사드립니다가 옳은표현..그리고 고맙습니다가 더 정겹다는..ㅎㅎ..제 글 있어요(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의 차이)~~~무식쟁이가 아는척해서 죄송~~~
^^ 감사드립니다...<--대써여? ㅋㅋㅋ 좋은하루~~
꼽사리로 배워갑니다~~ 저도 감사합니다와 감사 드립니다의 차이가 뭘까..생각했는데.. 고맙습니다라는 우리말로 써야할듯.. 박사님 덕분에 고맙습니다~(__)
땡큐여..ㅋㅋㅋ
재밋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