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러도 많이 내리는 겨울 힐링센터로 힐링하러고고씽 옥분이 아파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언니들과 함께한 시간은 즐겁고 좋은시간이었다 경란언니가 능이수육을 해줘서 대접잘 받고 눈이 내린다고 아이처럼 좋아는 갑순형님 여러가지 나물반찬 경남언니 사과 들깨강정 경숙어리 멸치볶음 깻잎 육포 모두들 덕분에 풍성한 식사를 할수 있어서 행복 만땅이었다 1박한고 눈내린 경치와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종정이와 합류해서 고령으로 출발 쭈꾸미볶음으로 점심먹고 고령파크골프장에서 날씨가 추워서 36라운드 라운딩으로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