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한마디로 환상의 세계이자 실존하지 않는 세계를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세계다. 작가의 상상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설정이다. 판타지라는것 자체가 상상력이기 때문에.
세계관 : 판타지 세계는 4개의 계로 나뉜다. 신계(신의 거주지), 중간계(인간이나 드래곤등의 거주지), 마계(마족과 마물의 원래 거주지), 정령계(정령들의 거주지). 보통, 판타지소설에서 중간계는 유럽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쓴다. 그러나, 중간계는 다시한번 무한의 차원계로 나뉘며, 차원이란, 시간을 표기한다. 각 차원의 시간차는 10년으로 알려져 있다. 한마디로, 차원이동이란 시간이동이라는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차원을 넘나드는 이는, 페어리, 신, 마신들을 제외하고는 특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없다.
*각 계 설명.
신계 : 신의 거주지이다. 신계의 정 중앙에는 거대한 신전이 있고, 그 신전이 바로 창조주의 신전이다. 창조주의 신전에는 <크리에이트 게이트>라는 절대 궁극의 이동마법이 걸려 있으며, 그 문을 작동시켜야만 창조주와 직접 대면을 할수 있다. 다만 그 일에는 엄청난 마나가 소모되며, 창조주가 직접 권능을 주어야만 가능하다.
중간계 : 인간, 오크, 엘프, 드워프, 호빗, 드래곤등의 생활터전. 이 6종족은 다른 차원계로 넘어다니는게 상당히 힘들며, 정말 특이한경우가 아니라면 불가능하다. 중간계는 무한의 차원계로 나뉘므로, 생활터전이 무한개라는 특이한(?)공식이 성립된다.
마계 : 마족과 마신, 마물의 생활터전. 다만 마신는 다른 계와 차원계로 넘어다닐수 있으므로, 제외할수 있다고 한다면, 마족, 마물의 생활 터전이다. 중간계가 밝은느낌이 더 많이 난다면, 마계는 음침하며, 정말 어두운 것으로 표현된다.
정령계 : 정령계는 죽은 드래곤의 안식처이자, 페어리들의 휴식처이다. 드래곤은 죽으면 정령계로 간다고 하며, 드래곤은 성격이 다른 정령이다. 드래곤 또한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령을 제외한 그 누구도 정령계로의 출입은 불가능하며, 신중에서도 최고급신이 들어갈수 있다.
2. 대표적인 직업, 종족 총정리
1)마법사
마력 : 클래스로 표기한다. 사람들에게 모두 있는것이며, 하늘에 달린 일이다. 마법사는 태어날 때 0.5클래스 정도의 마력을 꼭 소지하고 있으며, 드래곤의 경우 3~5클래스 정도의 마력이 있다. 마력이란, 체력과 병행하는 것으로, 마나를 움직이는 힘이다. 마력에 따라 마나를 쓸 수 있는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마법사는 마력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해선 안된다.
마나 : 전 세계에서 신성과 함께 퍼져있는 힘. 시전자의 마력에 이끌려 배치된다. 배치가 되기 전의 마나는 신성과 어울리지만, 마나가 재배치된 후에는 서로 반발한다. 즉 마법사가 모든 마력을 풀고 신성을 받으면 받아들인다는 소리. 보통 마법은, 마나를 재배치한 후 에 신성과의 마찰에서 생기는 것이다.
마법 : 시전자(마법을 실행시키는 자. 자신이 마법수식을 풀어서 마법을 사용한다거나, 스크롤을 사용할 경우 시전이 된다.)가 마나를 수식에 따라 재배치하여 신성과 마찰을 시키는 도중에, 여러 형태로 변화하는 것을 마법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은 마법에는 마인드 컨트롤이 있다. 마족이 사용하는 마법으로, 체내에 사용하는 정신마법.)마법은 마력과 마나, 그리고 마법학이 조화를 이룰 때 성공 할 수 있다. 보통 체계적으로 개발된 마법에 조합을 시켜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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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마법체계 : 마법체계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정해진 마법이 있는것. 두 번째는 조합마법이 대부분인 체계. 모두 따로 첨부하겠다.
1) 정립체계 : 이것은 상당히 단단한 체계로, 변종마법사가 나타나기 힘들고, 체계적인 마법사만이 생겨나는 체계다. 간단한 마법체계를 원하면 이 체계가 가장 좋다.
2)조합체계 : 정해진 체계에서는 새로운 마법을 만들기 어렵지만, 조합체계에서는 무한대의 마법을 창시할수 있다. 또한 변종마법사들이 나오기도 상당히 쉬운 체계.
이중 하나를 선택하는것은 작가의 재량이다. -자료 : <네일스테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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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마법을 실행시키고, 마법을 개발시키는 자의 총칭. 마법사들은, 마나를 재배치하는 수식을 자신이 만들 수 있다. 다만 마법사가 되려면, 하늘의 은총인 태어날 때의 재능, 자신의 노력, 그리고 습득 능력이다. 가장 어려운 것이 하늘의 은총이라 불릴만 하다.
마법학 : 서클로 표현돼며, 마법학과 마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즉 마법학은 9서클인데 마력은 1서클일수도 있다는 얘기다. 보통 마법 연구를 하는자가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한다.
언어마법 : 대표적인 것이 용언이다. 드래곤의 언어인 용언에 마나를 부여하면, 지상 최강의 마법이 된다. 드래곤의 필살기(?)중 하나. ‘언령’이라는 마법이 있고, 이 마법은 10서클 이상의 마법이며, 용언을 본따 인간의 언어로 만든 것이다. 캐스팅이 짧은 대신, 마나를 엄청나게 소비한다. 언어마법은 용의 언어인 용언, 인간의 언어인 언령, 고오크의 언어인 오크어, 신의 언어인 신언이 있다.
스크롤 : 마법의 수식을 풀어놓은 마법용지. 스크롤은 특이한 용지에 만든다. 보통 종이에 만들면,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그 만큼 자신의 마력이 많이 부여돼야 하므로, 차라리 특이한 용지에 한다고 한다.
2)정령사
정령 : 간단하게 자연의 요정이다. 정령계라는 특이한 계가 있으며, 이 계에는 정령과 죽은 드래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못 온다고 한다. 정령은 5가지로 나뉘며, 정령신, 정령왕, 상급정령, 중급정령, 하급정령이 그것이다. 또한 계열이 여러 가지로 나뉘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화(火), 수(水), 광(光), 풍(風), 지(地), 심(心)<정신>계열로 나뉜다. 대부분의 정령사는 정령계열 한군데 만을 계약할수 있으며, 특이한경우에는, 두 가지 이상의 정령계열이 가능하다고 한다. 드래곤은 마법의 종족이고 위대한 종족이기 때문에, 대부분 세 가지 이상이 가능하고, 엘프는 태어날때부터 워낙 자연과의 조화가 뛰어나기 때문에(<드래곤라자>에서는 엘프를 유피넬{조화의신}의 어린 자식으로 표현한다.)성인식 이전에 한 계열, 성인식 이후에는 모든 계열과의 교감이 가능하며, 대부분의 경우, 모든 정령계열과의 계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정령은 육신이 없으며, 계약자의 엄청난 양의 마나를 빼가면서 육신을 가질 수 있다.
정령사 : 정령을 친구 또는 계약자로서 두는 모든 자들의 총칭. 정령사는 마법사와는 다르게, 노력이 그렇게까지 심한정도는 아니다. 다만 노력할 것은 단하나, 교감을 높이는 일 뿐이다. 엘프처럼 처음부터 자연에 조화되어 사는 생물이 아니라면, 이런일들은 정말로 힘든일이다.
정령이름 : 정령은 수도없이 만들어 낼 수 있지만, 모두다 9대 정령에서 파생된 것이다. 그 외는 모두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다.
윌 오 위스프-빛의 정령. 구체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공중에 떠다닌다. 부드러운 빛을 낸다.
셰이드-어둠의 정령. 구체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공중을 떠다닌다. 만지면 격한 충격을 받는다.
운디네-샘이나 바다에 사는 물의 정령. 투명한 여성의 모습이나, 모습을 바꿀 수 있다..
님프-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의 하수인. 물의 정령을 뜻하며 정령들의 상관격인 존재. 신들과 지내며, 신들의 친구 또는 하수인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보통 정령보다 지혜가 깊고 사람같이 형상이 있는 존재이다.
살라멘더-불의 정령. 불에 둘러싸여 네발로 걷는 도마뱀의 모습. 어찌보면 불이 붙은 개같은 모양이다.
실프-바람의 정령. 투명한 엘프 여성의 모습이나, 허리 아래는 보이지 않는다. 윈드 슬래쉬라는 바람 공격을 시전한다.
드라이어드-나무의 정령이자 매혹의정령. 녹색피부에 엘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바인딩으로 사람을 붙잡는다.
노움-대지의 정령. 드워프와 닯았지만, 수염도 없도 몸의 색도 흙색이다. 장난기가 있다.
프라우-눈과 얼음의 정령. 인간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다른말로 설녀라 칭한다.
발키리-정령들의 상관격인 존재. 이들은 평화와 온전함의 상징인 님프와는 달리 신들의 아래에서 전투를 위해 태어난 정령들이다. 이들은 님프와 같이 신의 친구 또는 하수인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빛나는 갑옷을 입는 여성의 모습이다. 비행능력이 있고, 시야 내에서는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피스헌터스님의 도움입니다.-
3)검사
검사 : 검을 다루는 모든자들. 기본적인 정의는 이렇지만, 대부분 계열들의 소드 익스퍼트급으로 알려져있다. 검사는 검을 다루는것과 동시에 마법, 정령계열을 익힐수 있어, 가장 많은 이들이 하는 직종중 하나다.
*검사의 레벨에는 5개의 레벨이 있다. 나중 판타지 용어란에서 정리하겠다.
마검사 : 마법을 사용하면서 검을 사용하는 이들의 총칭. 마검사의 경우는, 마법의 은총을 받았지만 검사를 하는경우가 많다. 물론 드래곤과 엘프는 제외.
정령검사 : 정령사는 모든 직종과 호화가 가장 잘돼는 직업중 하나다. 권사도 가능하며, 검사나 궁수또한 가능하다. 정령검사가 가장 많이 다루는 계열은 불 계열 이다. 불계열의 정령검사들은 많은수의 화이어 소드를 소환해서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4) 신관
신관 : 신의 뜻을 펼치는 모든 이를 신관이라고 한다. 신관은 신전에서 임명을 받으며, 신의 은총이 있어야 한다. 신성력은 마나와 반발 한다고 하지만, 신관 또한 마나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특이한 매개체가 있어야한다.
신전 : 신을 모신 집(?)이라고 하면 쉽게 생각할 수 있다. 신전에는 신관들이 항시 있어서, 대부분 병원이라고 불리우는 곳은 신전이다.
신성력 : 신을 모시는 자에게 부여돼는 능력. 신성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다. 신성력으로 신성을 움직여 신성마법을 만들 수 있다.
신성 : 전세계에 마나와 함께 퍼저있는 에너지원. 신성은 흙 한줌에도 배어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운영된다. 인과를 깨뜨리지 않는 에너지원인 신성 때문에.
*신성 전사들.
템플러 : 메이스를 보통 주 무기로 사용하며, 대부분의 신전에는 약 10명정도의 템플러가 있다. 성기사로 불리운다.
파라딘 : 템플러 중 신심이 깊어, 강력한 성력을 펼치며, 템플러 중 에서도 특히 강한 자를 칭한다. 검을 사용하면서, 엄청난 신성력과 함께 다양한 검술을 구사함으로써, 보통의 기사들보다도 강력한 파워를 보여준다. 각 신전에 한두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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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레벨
무기 : 검, 해머, 엑스등등이 있다. 모두다 급을 올릴수 있다. 대표격인 검을 하도록하겠다.
검술의 달인 소드-익스퍼트 (Sword-Expote) : <검술의 달인> 상급기사들을 이렇게 부른다. 상급기사들은 전부 소드익스퍼트 이상급이기 때문.
검의 달인 소드-마스터 (Sword-Master) : <검의 모든힘을 사용하는자> 검기(劍氣)를 사용하며, 이 이상의 급은 오러유저(oure user: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 불리운다.
검을 뛰어넘은 자 소드-오버러 (Sword-overer) : <검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 검기의 최상급을 마구 구사하며, 환골탈태(換骨奪胎)를 거쳐, 검에 딱맞는 체형으로 바뀐다. 체력또한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 그랜드-소드-마스터 (Grand-Sword-Master) : <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 검강(劍江)을 사용하며, 강력한 공격을 한다. 검사로서 최고급의 단위라고 할수있다. 드래곤을 1:1로 상대하여 이길수 있다고 한다.
신의 경지 갓-소드-마스터 (God-Sword-Master) : <생명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 생명체로써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단계다. 거의 신급이며, 드래곤조차도 인간이 1:1로 이길 수 있는 단계이다. 다만, 영생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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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 마법사에게는 크게 4가지 레벨이 존재한다.
초급마법사 솔트-메이지(Salt-Mage) : 1-3서클을 일컫는다. 조합마법이 불가능한 레벨.
중급마법사 미들-메이지(Meddel-Mage) : 4-6서클을 일컫는다. 대부분의 마법은 이때의 마법을 사용한다.
고급마법사 하이-메이지(High-Mage) : 7-∞서클을 일컫는다. 마도사라 칭한다.
정신의 마법사 메이지-마스터 (Mage-Master) : 서클관은 무관하게, 정신집중만으로 마법을 소환할수 있는 마법사를 이렇게 부른다. 보통의 집념으로는 불가능하며, 정말 엄청난 정신력이 필요하다. <네일스테일스>의 ‘핀 하틴 베이어스’가 메이지마스터로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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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술 : 정령술 또한 4가지가 있다.
엘리멘탈리스트 : 정령술을 사용하는이를 말함. 가장 기초이며, 한가지 계열을 거느린다.
엘리멘탈 더블러 : 인간이나 하프엘프중에서는 정말 나오기 힘든계열. 두가지의 정령을 거느림. 100년에 한번 있을까?
엘리멘탈 마스터 : 정령왕까지 부를수있는 정령술의 거의 궁극에 가까운 경지. 가능할지 모른다. 다만, 엘프는 친구로서 부를 수 있다. 5000년동안 한번 나올까 말까라고 한다. 물론 드레곤은 제외.
엘리멘탈 : 자신이 자연과 하나가 돼는 경지이다. 모든 정령을 부린다. 가능하지 못한 경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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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족.
드래곤 : 최강의 종족이며, 약 10000년을 사는 생물이다. 중간계의 생물중에서는 신에 가장 근접한 종족이며, 드래곤과 1:1 상대가 가능한 다른종족은 한 시대에 한두명 나올까 말까다. 드래곤은 7개 종족으로 분류되며, 골드(빛,전기), 실버(바람,얼음), 화이트(얼음), 레드(불), 블랙(어둠), 그린(자연), 블루(물)로 분류된다.
*각 드래곤종족 설명.
골드드래곤 : 빛속성의 드래곤이자, 현자의 드래곤. 보통 골드드래곤이 전 드래곤의 수장을 지낸다. 너무도 현명하기 때문인데, 드래곤중 가장 많은 수명을 지니고 있다. 표호를 질르면, 그 주변은 모두 전기의 영지가 되버린다. 브래스는 전기성향을 띈다.
실버드래곤 : 바람 및 얼음속성의 드래곤이자, 최강의 파괴력을 자랑하는 레드드래곤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지닌 드래곤. 실버드래곤은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의 경우, 살상을 가하지 않으며, 오히려 우호적으로 나선다. 표호는 레드드래곤 다음의 파괴력을 지닌것 답게, 레드드래곤보다는 아니지만, 힘을 쭉 빠지게하면서, 공포에 질리게 해버린다. 브래스는 얼음계열에 바람을 동반한, 얼음폭풍성향.
화이트드래곤 : 얼음속성의 드래곤. 상당히 게으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극지에서 산다고 한다. 그래도 지식수준은 골드드래곤에 버금가며, 상당한 현자다. 하지만 파괴력은 상당히 떨어진다. 그 표호는 의지가 약한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고 한다. 브래스는 얼음성향.
레드드래곤 : 불속성의 드래곤. 전투의 종족이며, 전투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종족이다. 최강의 파괴력을 지녔으며, 7대룡중 최강의 종족이라 불리운다. 지식수준 또한 방대하며, 공격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몸 크기부터 차이가 나며, 웜급이상일 경우, 70미터가 넘는 엄청난 거구다. 그 표호는 모든 생물을 공포에 질리게 하는 효과 중 에서도 가장 강력하다고 한다. 브래스는 불성향.
블랙드래곤 : 어둠속성의 드래곤. 은밀한 종족이자, 여러방면에서 상당한 재능(?)을 보인다. 가장 데이터가 없는 종족중 하나이며, 오크등의 마물들의 수호자이다. 블랙드래곤의 표호는 의지가 약한자를 소멸시켜버린다고 한다. 브래스는 산(에시드)성향.
그린드래곤 : 자연속성의 드래곤. 가장 활발(잘 어울린다)한 성격이며, 모든 자연의 수호자. 그린드래곤 레어 주변은 식물원보다도 좋을정도라고 알려진다. 모든 엘프의 수호자이며, 그들의 표호에는 뭔지모를 따뜻함이 있어, 매혹의 정령 드라이어드보다도 더 강한 매혹을 준다고 한다. 브래스는 독성향이다.
블루드래곤 : 물속성의 드래곤. 언제나 조용한성격의 소유자이며, 정말로 노하지 않는다고한다. 인간들이 가장 편안히 대하는 드래곤이며, 블루드래곤이 그들의 나라에 자리를 틀으면, 인간들은 오히려 좋아한다고 한다. 보통 그들을 해치지 않으며, 드래곤의 레어가 있으면, 다른 드래곤은 그 주변에 자리를 틀지 않기때문. 그 표호는 안식감을 주어, 졸립게 만든다고 한다. 브래스는 물과 함께 나아가는 전기의 성향이다.
드래곤의 최강의 공격 브레스 : 드래곤의 입에서 마나가 재배열 됀 채로 나아가는 마법이다. 드래곤, 또는 키메라가 사용할 수 있는 마법으로, 그 파괴력은 어떤 마법보다도 강력하다고 한다. 단일공격력에서는 당연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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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 숲의종족. 자연과의 조화를 타고났으며, 정령왕을 제외한 모든 정령을 거느릴수 있다. 엘프의 눈은 매의 눈보다도 더 멀리본다고 하며, 궁술은 인간이 따라올수 없을정도라고 한다. 모든 비 고등동물(인간, 오크 등 생각을 하는 종족을 제외한 다른 생물)과의 교감능력이 있으며, 모든 자연과 친구다. 그린 드래곤과는 상당한 우호를 쌓는다고 전해진다.
드워프 : 땅의종족. 키가 작달만해서, <반지의제왕>에서는 난쟁이족 이라고 표현돼었다. 엘프와는 엄청난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오크와도 언제나 티격태격하는 종족. 땅에속한 모든 광석을 가장 잘 제련하는 종족이다. 그들의 건축술, 보석 제련술, 아이템을 만드는 솜씨등은 전부 최고라 불릴수 있으며, 왕실의 모든 가보들은 드워프제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법광석인 미스릴등은 드워프만이 제련, 또는 사용할수 있으며, 아무리 드래곤이라고 해도 그들을 쉽게 건드리진 못한다. 단, 드래곤중에서도 에이션트급 이상의 드래곤들에게는 충성을 바치며, 그 드래곤들은 그 드워프들을 지켜준다. 보통 블랙드래곤과 우호를 쌓는걸로 알려져 있다.
인간 : 중간계에 가장 많이 생활하는 종족. 엘프, 드워프의 장점을 약간씩 가지고있으며, 드래곤과는 달리 단체생활을 하는 종족. 개인으로 보면 거의 무의미할정도로 약하지만, 숫자가 몰리기 때문에, 그만큼 중간계를 차지하는 종족이다. 그들보다 강한 엘프를 오히려 숫자 때문에 밀어버릴정도니 말다했다.
페어리 : 요정이다. 모든 차원계를 관장하며, 정령계 또한 관장한다. 페어리는 독특한 가루를 만들어내는데, 그 가루를 요정의 가루라 부르며, 최고급 향료로 인정받고 있다.
오크 : 인간과 가장 비슷한 생김새의 종족이다. 인간보다 바보같다는 것, 몸색깔, 코를 제외하고는(코는 돼지코같다)완전히 인간과 똑같은 종족이며, 마물중에 특이하게도 종족으로 분류돼는 종이다.
호빗 : 난쟁이. 호빗의 발에는 털이 나있다. 그 외에는 모두 인간의 어린아이와 똑같이 생겼다. 호빗에게는 그리 특징적인 것은 별로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발바닥에 털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3. 아이템
(1) 무기
대거 : 단검. 암살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상당이 짧은 검이다. 근접전에서 약간 사용된다.
숏 소드 : 대거보다는 길고, 짧은 검신 때문에, 근접 공격력 또한 강력하다.
롱 소드 : 가장 안정된 검신과, 기능을 갖춘 검. 가장 많이 쓰이는 검이다. 약 80~100센티 정도의 검신(블레이드)에, 힐트가 약 10센티 정도다. 빠른 검속을 날릴수 있는 가벼운 검이므로, 사용하기 상당히 편하다.
바스타드 소드 : 갑주의 대형화->검의 대형화->갑주의 대형화라는 악순환 속에서 탄생한 검. 한손과 두 손을 병행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마상태에서 한손으로 싸우는가 하면, 말에서 내려, 두 손으로 크리티컬 히트를 노릴 수 있다.
레이피어 : 뾰족한 검이며, 최악의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베기공격은 불가능하며, 찌르기 공격은, 여성이 질러도 풀 플레이트 메일이 뚫려 버린다고 한다. 몸놀림 좋은 사람이 레이피어를 들고 있으면, 그건 기사의 악몽이다.
투 핸디드 소드 : 대형화의 마무리단계. 두 손으로 드는것이 아니면, 거의 드는게 불가능 할 정도다. 마상공격은 꿈에도 못꾼다.
태도 : 동방에서 건너온 검의 형태. 블레이드가 굽어져있고, 거대하기 때문에, 칼집을 만드는 게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검신을 일부러 작게만들어서 검집을 하는경우도 있다.
메이스 : 멋진 철퇴같은 것이지만, 파괴력은 무시무시하다. 대부분의 경우, 머리에 맞으면 즉사하며, 풀 플레이트 메일조차도 구겨버린다고 한다.
워 해머 : 공격용 해머. 강력한 파괴력을 지녔으며, 마상에서는 정말 공격하기 힘든 무기중 하나.
창 : 창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대형화 된 창도 있고, 소형화 된 창도 있다. 랜스, 재벌린(던지는 창)등이 있다.
(2) 갑옷
레더아머 : 기본적인 가죽갑옷. 모험가들이 가장 즐겨입는 갑옷이다. 가볍기 때문에, 빠른 몸놀림을 구사할수 있다.
체인아머 : 체인으로 만들어진 갑옷. 보통의 병사들이 입는 방어구다.
플레이트 메일 : 갑옷의 대형화 중에 만들어진 갑옷. 풀 플레이트 메일보다는 더 활동이 편하므로, 기사들이 보통때 입는 갑옷이다.
풀 플레이트 메일 : 기사의 대표격인 갑옷. 이동성은 떨어지지만, 그만큼 좋은 방어력을 구사한다. 노말한 방어구중 가장 강력한 방어구.
(3) 부츠
레더부츠 : 가장 간편한 활동용 신발. 가죽으로 되었으며, 대부분의 모험가들은 이것을 이용한다.
워부츠 : 가죽과 쇠로 이루어진, 약간 무거운 부츠다. 여행할때에 가장 많이 쓰이며, 발이 아픈것을 상당히 줄여준다.
그리드 : 철부츠다. 전투용부츠이며, 기사들이 많이사용한다. 다만, 걷는다거나, 뛸때에는 그리 좋지 않다.
(4)유니크 아이템
전설속의 아이템들. 이런 아이템들은 판타지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많이한다.
엘리멘탈소드 : 모든 원소의 검이다. 다만, 원소가 응집되기만 할뿐, 방출하는것은 정말로 힘들다. 에고(EGO)소드이다
멀티 엘리멘탈소드 : 모든 원소의 검이자, 엘리멘탈소드에서 레벨이 올라가면서, 복사가 됌과 함께 업그레이드 되어 나오는 검. 모든 원소를 부릴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전설의검.
OPG(오거 파워 건틀렛) : 오거의 힘을 나게해주는 건틀렛. <드래곤라자>에서 나오는 아이템이다.
시바의 눈물 : <드래곤남매>에서 테이가 갖고있던 검. 다른사람에게 선물로 준다.
파이어 래버 건틀렛 : <카르라디안>에서 나오는 건틀렛. 무투회전에서 우승한자에게 넘겼다고 한다. 마나를 넣으면 멋지게 변하며, 불에 대한 완벽한 내성과, 불계열의 모든공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윈터러 : -겨울의 검-이라는 별호를 가지고있는 검. <테일즈위버(게임)>에서 보리스 진네만이 들고있는 검이다. 이상한 마력을 지녔다.
엘리텍트소드 : 오리하르콘으로 만들어진 검이라고 전해짐. 100%순수오리하르콘으로 만들었으며, 검싸움은 하기도전에 전부 잘라버린다고 전해진다.
홀리 어밴더 : <네일스테일스>출처. 파라딘 중에서도 가장 높은직위에 있던 자가 들었던 검이며, 그는 동부에서 난동을 부리던 드래곤을 잡을때, 이 검을 이용했다고 한다. 현재, 행방이 묘연함.
사신의 낫 : <네일스테일스>출처. 이 낫을 들수있는 자는 언데드 뿐이며, 테이드 헌트비가 이 낫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었다고 한다. 지금도 이 낫의 소재는 테이드 헌트비 일 것이며, 이 낫을 들 경우, 모든 언데드를 거느릴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왕정마법사였지만, 이 낫을 얻은 직후에, 리치가 되어 언데드군단으로 그가 살던 왕국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뇌신의 벼락 : <네일스테일스>출처. 모든 광물을 다룰수있는 창이지만, 창이 주인을 선택하며, 선택의 조건은 정말로 까다롭다고 한다. 뇌력을 부릴수 있다.
엘리멘탈 로드 : <네일스테일스>출처. 전설의 성수, 에릭서가 어딨는지 알려주는 아이템이라 알려졌다. 다른말로는 ‘안내자’. 모든 정령을 부릴수 있게된다. 다만 친화력이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엄청나게 떠들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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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거 어디서 차자요?
그냥 첨부하십쇼--;;담부터는;;
혼자 찾아서 정리했어요;; 정리하는거 디따힘든작업 ㅠㅠ
패..패스 ㅋㅋ
엄청남;;; 그나저나 오거파워건틀렛(OPG)는 '섀도우 월드'라는 가상게임소설에도 나온다는....
라자에서 따간게 아닐까요? ^-^ 그리고 첨부햇는데;;
음음....시바의 눈물 다른사람에게 준게 아니라 강제로(물론티아가..)뺏은게...아닌가 싶소만...
뭐냐. 윈터러가 무슨 텔즈에 나오냐. 이상한녀석이네 - - 윈터러는 전민희님의 룬의아이들이란 소설에 나오는거다. 절대 '룬의아이들을 따라 재작한 게임'인 텔즈에는 나오지 않아!
아, 패치되서 나온 동영상엔 나올수도 있겠군
유니크 아이템이요, 그거 있잖아요. 왠만한 판타지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강급 검 엑스 칼리버
엑스 칼리버는 성검이죠 ^^ 자아를 가졌다고 나오기도 하던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