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휘 김화순 시인님 / 담촌(潭村) 불사조의 나래달고 휘파람도 경쾌하게 金빛나래 휘날리며 화려하게 비상하는 순박하고도 강인한 향기여 시인의 곱고도 깊은 감성은 인고의 세월에 담금질한 님의 의지며 지혜이며 사랑이리라 이천십년 칠월 열이틀 오후에 潭村이 그려봅니다 實巖 최만조 시인님의 그림을 사용 하였습니다
첫댓글 와우 ~~~~ 조를만 합니다 ㅎㅎㅎ고운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오늘까지 서울에 있었는데 이제 내일부터 대관령으로 내려갑니다당분간 못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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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까지 서울에 있었는데 이제 내일부터 대관령으로 내려갑니다
당분간 못뵐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