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염증을 낮추는 방법 ,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 입니다. 입안에는 세균들이 많은데 입안을 관리하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입안에는 혈관이 많다고 합니다. 혈관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 꽤 나쁜 것들, 나쁜 균들이 만들어 내는 독소들이 생긴다고 합니다.
그리고 잇몸이라는 것은 열린 공간이어서 몸 안쪽으로 왔다 갔다 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 공간에는 늘 뭔가가 껴있고 안 좋은 것들이 썩을 가능성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들이 바로 접해 있는 혈관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입안에 염증을 관리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염증이 퍼지는 고속도로 역할 같은 걸 할 수 있는 곳이 입안이어서 입안 염증 관리해야 된다고 합니다.
원장님은 소금물로 하는 가글을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소금물 대신에 은용액으로 가글을 합니다. 은용액은 천영항생제로서 한번에 600개의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잡는다고 합니다 . 양치하는 곳에 은용액을 한통 채워 놓고 은용액으로 가글을 합니다 그럼 안심이 되어요. ㅎㅎ 늘 만들어 놓고 사용하는 것이 은용액입니다. 카페 회원님께서 은용액제조기 구입하실 경우에는 약간의 혜택을 드립니다
저도 자유와사랑님 덕분에 은용액 잘쓰고 있습니다! 목에 가래가 생길때도 입에 한모금 물고 조금씩 삼켜주기를 서너번하면 가래가 안생겨요. 비염때문에 아침마다 코를 풀어야한다는 친구에게 주고 애기들쓰는 약병에 넣어 조금씩 콧구멍에 넣어 보라했더니 요즘 코 안푼다며 신기해 합니다
첫댓글
저도 자유와사랑님 덕분에 은용액 잘쓰고 있습니다!
목에 가래가 생길때도 입에 한모금 물고 조금씩 삼켜주기를 서너번하면 가래가 안생겨요.
비염때문에 아침마다 코를 풀어야한다는 친구에게 주고
애기들쓰는 약병에 넣어 조금씩 콧구멍에 넣어 보라했더니 요즘 코 안푼다며
신기해 합니다
은용액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쓰고 있어요
해외에 나갈 때 1순위로 챙겨서 갑니다 ㅎㅎ
@시사랑 가글시 몇 PPM 으로 하시나요?
@히란야 가글은 음용하려고 만들어 놓은 것으로 합니다
음용하는 것이 예전에는
7~11ppm으로 하였는데
요즘은 세균들이 강해져서
9~11ppm 으로 해요
혹 상처가 있다면 13까지도 괜찮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시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