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주대학교 선교학회의 캄보디아 단기선교봉사단과 함께 프놈펜 쓰레기 마을에서 전도를 한 결실이 벌써 나타났습니다.
우리 선교단이 가가호호 방문전도를 하면서 직접 복음을 제시하며 기도했던 42세의 쓰레이행씨가 며칠 후 교회에 나와서 눈물로 기도하며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선교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이준원 선교사님과 동막교회 성도이 모처럼 식당으로 초대되어 공동식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출처: 전주애린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초장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 선교사님의 눈물로 뿌린 씨앗이 열매 맺히게 되어 감동과 감사가 넘치나이다 ..홀씨 전도 ... 더멀리 더 많이 뿌려지도록 이곳에서도 전해봅니다..
네 정말 아멘 아멘 입니다~~
아직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뿌린 복음의 씨앗과 주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이 눈앞에 선하며 함께 선교사님들과 참석한 단원 모든 분들의 땀과 눈물로 뿌린 씨앗이 홀씨되어 돌아오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보게 되니 감동과 감격입니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네 늘 고맙습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 선교사님의 눈물로 뿌린 씨앗이 열매 맺히게 되어 감동과 감사가 넘치나이다 ..
홀씨 전도 ... 더멀리 더 많이 뿌려지도록 이곳에서도 전해봅니다..
네 정말 아멘 아멘 입니다~~
아직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뿌린 복음의 씨앗과
주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이 눈앞에 선하며
함께 선교사님들과 참석한 단원 모든 분들의 땀과 눈물로 뿌린 씨앗이
홀씨되어 돌아오고 있음을 사진을 통해 보게 되니 감동과 감격입니다.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