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320미터 선운산에를 11시에 어렵게 올라가 정상에서 식사후 하산을 하니 오후4시 풍천 장어를 먹으러갔는디
풍천장어의 풍천은 지역이름이나 강이름이 아니고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곳을 풍천이라 한다고하네요. 30명이가서 장어를 배터지게 먹었으니 산악회장은 기둥뿌리가 흔들렷을거요. 우리초딩도 10월에 가야지요.
출처: 부천북초등학교 37회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꽃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