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몰살책임은 하늘과 시민단체에도 있다.(군자필독)
제18대 대선에서 국정원과 선관위 등 썩은 정부에 의하여 부정선거 부정개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본 정의로운 시민단체들이 당선 무효소송을 내는 등 무자격 정부를 압박하기 시작하였고 대법원은 무한정 지연작전을 감행하여 무자격 정부를 옹호하고 있다.
무자격 정부는 국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놓고 그러한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결코 말하지 말고 묻어 두아야 했을 서해오도 경계선에 관한 기밀문서를 조작하여 이미 돌아가신 고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면서까지 정의의 시선을 회피하고 임기 오년 동안 시간을 끌어보는 작전을 전개하였다.
그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의로운 시민단체에서 보내는 부정개표와 당선 무효에 관한 규탄은 멈춰지지 않았고 국민의 시선을 돌릴 수 없게 되자 점점 위기의식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부득이 낡은 수법이지만 국민들한테 안보위기 의식을 심어주어 모면하고자 정찰용무인항공기 추락사건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늑대가 왔다는 양치기 소년의 장난질에 식상한 그 주민들이 그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다시피 무식한 일부 국민들을 제외한 똑똑한 국민들과 시민단체들은 그 어떠한 누구도 조작된 발표를 믿어주지 않았다.
더구나 때는 바야흐로 4월로 접어드는 그 즈음에 정의지사 시민단체들은 하나 같이 419 학생시민혁명 기념일에 맞추어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이승만 이기붕과 자유당을 쫓아내듯이 그렇게 학생시민들과 함께 봉기사방(蜂起四方)을 야심차게 준비하였고 그 실행계획을 널리 전파하고 있었다.
그러한 움직임을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는 무자격 정부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에서 이에 대처할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을 것이고 자그마하거나 허튼 술책으로는 정의지사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이 눈도 깜짝하지 않음을 이미 알아보았음에 따라 획기적인 방안을 도출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미국의 핵잠수함이 천안함의 옆구리를 쪼개어 46병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되 뺑소니 쳐 버리도록 도와주고 난 뒤에 그 범인의 실체가 겉으로 드러나지 못하도록 이미 장악한 방송언론들로 하여금 북한을 범인으로 내세우게 하는 등 국내외가 들끓게 되는 동안 사대강으로 국고 22조 빼먹기를 완료할 수가 있었던 것처럼 또 다시 그와 같은 효과를 누리고자 특별한 작전을 꾸미지 않으면 아니 된다는 목표 아래 획기적 방안을 도출하였을 것이다.
도출된 그 방안은 미국의 음모세력들이 이라크를 침공하고자 미국의 정보당국이 기획하고 자행한 911 뉴욕 쌍둥이 고루(高樓빌딩) 폭파와도 같은 자국백성 몰살시키기 작전이었으니 미국의 음모세력 졸개자격을 가진 무자격 한국정부의 음모세력들도 한국의 정보당국 국정원으로 하여금 그와 같은 세월호의 침몰작전과 몰살작전을 짜게 하고 실행하게 하였다.
대대적인 419학생시민혁명 기념행사 봉기사방으로 무자격 정부를 완전하게 뒤집어엎어야 하겠다고 시민단체들이 벼루고 있었던 그 사흘을 앞두고 4월 16일 새벽에 세월호 침몰작전과 몰살작전이 실행되었다.
잠수함에서 경어뢰를 쏘아 세월호 선복에다 물구멍을 뚫었어도 쉽게 가라앉지를 않으니 그 후미 추돌로 후미에다 물구멍을 크게 만들어 버렸으며 남동 운항방향을 남서방향으로 비틀어 버렸다.
침몰을 더욱 촉진하고자 시한폭탄마저 장치하여 가라앉는 선저에 물구멍을 더욱 크게 뚫어놓았고 또한 바다 위로 치솟은 선저를 뚫어 공기층(에어포켓)마저 대기로 방출하였으니 침몰 촉진에 또 촉진하여 침몰 작전을 성공리에 완수하였던 것이다.
몰살시키려 하였던 그 많은 승객들은 그렇게 침몰되는 세월호 선실에서 가만히 있으라 하여 가만히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점점 뒤집어져 들어가는 선실에서 생존본능의 발동으로 바깥으로 탈출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고 위기감을 느낀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함께 갖은 고생을 다 하였으되 결코 바깥에서 굳게 잠가버린 출입문을 뚫고 나올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 이후에는 쓰러져 전복되어 가는 세월호에다 시한폭탄을 장치하였다고 보이는 그 수상한 자와 출입문들을 모조리 다 잠가 놓고 빠져나오는 승조원들을 해경이 단정에 실어내는 모습 이외에는 아무도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세월호는 조용히 침몰해 갔었고 아무도 건져내려는 시도조차 없었으니 그들은 몰살당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살아남으라는 하늘의 령 생존본능이 일찌감치 발동된 일부 승객들은 미리 탈출하여 어부들의 헌신적인 구조 활동으로 일부 승객들이 살아 돌아올 수 있었지만 그래도 몰살작전 행동대원 해경이 구조를 지휘하는 척 하며 119 등 여타 구조대원들의 구제활동을 적극적으로 차단하여 그 몰살작전마저도 끝내 성공시켜냈던 것이다.
실제로 악마인간들이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그러한 효과로 인하여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419 학생시민혁명과 같은 대대적인 봉기사방(蜂起四方) 학생시민 혁명은 일어날 수가 없게 되었으니 천만다행이라고 여기고 있는 무자격 악마정부는 그 작전에서 크게 승리하여 쾌재를 불렀던 것이었고 419 학생시민혁명 기념 봉기사방을 기획하였다가 헛방귀만 날린 의혈지사 시민단체들은 작전에서 철저하게 패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따라서 정의지사 시민단체들은 세월호 참사를 불러온 책임에서 전적책임은 아니라 하더라도 일말의 책임은 없지 않아 있는 것이니 입으로만 떠들고 마는 반쪽짜리 정의가 아니라 온전한 정의지사 인현군자들이라면 어떻게 하든지 그 일말의 책임을 부담함이 옳은 것이고 사람다운 사람들은 그 모든 전적책임을 공동으로 부담해야 옳은 것인즉 이제 그 책임을 부담할 때가 된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 전적책임은 세월호 침몰작전과 몰살작전을 자행한 무자격 썩은 민주정부한테 있다 하겠으나 이미 무자격 썩은 민주정부는 책임질 수 있는 자격이 되지 못할 뿐더러 오로지 축출대상과 매타작대상이 될 뿐이다.
그런데도 책임지라고 말한다면 그 썩은 정부는 콧방귀를 날리며 결코 책임지지 않으려 할 것이고 이미 장악해 버린 방송나팔을 사방팔방에다 엉터리로 불면서 어리석은 국민들을 더욱 속이려 할 것이다.
만약에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국민의 눈과 귀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하여 또 다시 사회적 물의야기를 위한 자국백성 몰살작전 등을 암암리에 실행할 것이니 그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한테 또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방송에는 차단되어 결코 보도되지 못하는 사건의 본질이지만 그나마 정의지사 누리문사들이 사건의 제반 원인에 관하여 예리하게 분석해 둔 글이라도 참고하였으면 좋았으련만 이를 조금도 안중에 두지 않고 철저하게 꿰맞춘 엉터리 각본에 따라 방송 보도된 상황들만 들고 나서서 썩은 민주정부의 관료 관리들한테다 금쪽같은 황금시간대에 초동대처가 늦었다고만 말하는 등 사실상의 면죄부를 쥐어 주고자 호통 쳐 주는 야당 정치인들은 뭔가 모를 꿍꿍이가 있었거나 앞앞이 말하지 못하는 약점들이 듬뿍 잡혀 있었거나 그렇지 않다면 이미 그 몰살작전 세력들과 한통속이라고 보아야 할 만큼 그 유가족들과 함께 아파하는 백성들의 마음에서 멀리 벗어나 있었으니 숭고한 그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고 모조리 내다 버려야 할 인간임을 알아보았다.
또한 그렇게 고함쳐 주는 일부 취재기자들과 보도기자들도 그 몰살 사건을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을 만큼 평소에 고주알미주알 잘도 파헤치더니만 끝내 입을 다물고 있음은 코뚜레가 꿰인 송아지들만 모아 두었기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짐작하게 되는 등 그 몰살작전 세력들과 한통속임을 익히 짐작할 수 있었으니 이들 역시 숭고한 그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고 내다버림을 당해야 마땅할 인간임을 알아보았다.
특히 재야인사들과 가상공간의 누리문사들도 원인을 다 알아보는 몰살사건의 원인에 관하여 높고 낮은 공무원들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는 것쯤은 다 알아볼 수 있는 역량들을 가졌기에 공무원이라는 높은 신분을 가졌겠지만 아직 아무도 입을 열지 않고 끝내 입을 꾹 다물고 있다는 것은 유가족들과 함께 아파하는 백성들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않는 철면피 공무원들임을 자처하는 모습이니 그 숭고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버림을 아주 많이 받아도 부족할 인간들임을 알아보았다.
정의의 촛불과 횃불을 드는 일부 정의지사들과 악마인간들의 악행이 담긴 글, 속임수를 밝히는 글을 열심히 실어 나르는 가상공간의 누리문사들은 그 숭고한 책임을 질 수 있을 만큼 훌륭하기는 하더라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던 천안함 사례와 같이 그런 글만 몇 번씩 퍼 나르다가 방송에서 얼빠지도록 내 보이는 망량(魍魎) 도깨비들의 재미에 푹 빠져 웃고 즐기는 동안 세월이 흐르게 되면 그 세월호마저도 하나둘씩 잊어 갈 것임이 뻔하다.
결코 잊지 않고자 다짐하였어도 하나둘씩 유야무야(有耶無耶) 그냥 잊어지게 됨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서구에서 일어났던 더러운 물질문명의 소산물 동영상문화(動影像文化), 운동경기문화(運動競技文化), 색정문화(色情文化) 등 망량(魍魎)도깨비 문화 이외에도 썩은 민주 정치인들 교설, 썩은 종교인들의 교설, 정도를 잃은 엉터리 학자들의 교설 등 도깨비이매(魑魅)들의 교설에 본성을 다 뺏길 만큼 조선한국 민족의 국민성이 아주 심하게 타락해 버렸기에 민족혼을 말살하여 허수아비로 만들려는 세계적인 책략가들과 썩은 민주국가 정략가들의 손바닥 위에서 좌지우지 되고 있음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늘에서 비결참서로 예전에 가르쳐 놓으신 그 세월호 몰살 사건의 진실 이외에는 어느 세월에 왜곡되지 않고 속임수가 통하지 않은 세월호 몰살의 사실 관계를 정의지사 시민단체들과 누리문사들의 손으로 모든 백성들의 이목지전(耳目之前)에 다 밝혀 줄 수 있을까를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고 실상 이렇게 걱정해 주어도 이미 망량(魍魎) 도깨비들의 혼 빼먹는 웃음과 이매(魑魅) 도깨비들의 교설에 점령을 당하고 있으니 쉽게 해소한다는 것은 기대난망인 것이다.
하나뿐인 아들과 딸 등 귀한 자식을 무자격 정부에 의하여 몰살당한 유가족들의 말을 도무시하거나 푸대접하는 등 세월호 진상을 규명하고자 올려놓은 국회의 질의응답은 처음부터 되지도 않는 것을 올려놓은 것에 불과하였고 그러한 질의응답은 몰살사건의 사실관계를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국민의 시선을 덮으려는 수작에 불과하였던 것이다.
설혹 특검을 실시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여러 차례 경험해 보았다시피 그 또한 되지도 않는 것이다.
이러한 작태에 분개한 세월호 유가족들과 정의로운 시민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자 국민들의 서명 받기에 돌입하였고 의로운 학도 지사 군자 등 350만의 서명을 받아 내어 국회에 제출하였다 하더라도 고양이한테 어물전을 맡기는 형세라면 그 특별법이 제대로 제정될 수가 있겠으며 설혹 우여곡절을 겪고 난 뒤에 그 특별법이 제정되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지를 전혀 궁구하지 않은 모습이기에 더욱 안타까운 것이다.
쥐새끼로부터 어물전을 보호하고자 고양이한테라도 어물전을 맡기려는 그 마음은 좀 어리석기는 하더라도 정의로운 마음에서 출발하였으니 그 반쪽짜리 정의심이라도 일으킨 것은 백성들의 아픔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철밥통 보신주의에 빠져 수수방관하고만 있는 공무원 선비들의 계제(階梯) 보다 훨씬 높은 위상을 가진 정의지사 정의군자 선비들의 거동이었다.
하지만 곡간의 쥐새끼 혹은 어물전의 고양이에 불과한 썩은 정부와 질 낮은 선비 공무원들을 저 만큼 내려다보지 않고 오히려 그들 보다 낮은 자세에서 애써 노력하고 있는 그 모습들은 정정당당한 군자지사 선비의 품격에는 미급해 보일 뿐만 아니라 천하대인들이 집행해야 하는 천하통일 남북통일 북방영토 회복 등 대업에는 써 먹지도 못할 만큼 작아 보이는 품격이기에 더욱 안타까운 것이고 실망스럽기도 한 것이다.
이는 곧 협잡꾼 도적놈 살인악마들과도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는 잘못된 민주주의 가르침에다 협잡 청탁 뇌물 등 부정과 비리로 돈을 많이 벌어 출세할 수 있었던 그 부자들을 숭상하고 얻어먹으려면 스스로 낮춰야 한다는 엉터리 자본주의에 오염되어 도리어 그들 아래 굽실거리는 소인배 정신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였거나 버려지지 않는 지사군자들의 낮은 태도 때문이다.
정의롭다고 보았던 일부 야당, 일부 기자, 일부 정의지사 그들도 실상은 그 썩은 민주자본주의에 오염되어 머릿속에 사람 잡아먹는 민주자본주의가 깊숙이 박혀 있어서 동패동료(同牌同僚) 감호정신(監護精神)을 가졌기에 고작 그런 말밖에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살펴봐야 할 것이고 또한 망국을 불러왔던 그 전적 공동책임을 부담할 수 있을 만큼의 숭고한 도덕적 역량들이 없으면서도 괜히 정의의 이름을 앞세우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도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
오로지 그 전적책임은 근원적으로 사람을 더럽게 타락시켜 놓고 끼리끼리 해 먹는 민주자본주의 정치제도를 좋다고 채택한 모든 국민들한테 있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모든 국민들이 그 전적책임을 공동으로 부담해야 하겠으나 도저히 부담시킬 수 없을 만큼 국민을 속이는 악인들과 쉽게 속아 넘어가는 몽충이 국민들의 수가 더 많은 것이 오늘날의 부끄러운 현실이다.
그러더라도 속이지 않고 속아 넘어가지 않을 만큼 전적 책임을 부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사람 잡아먹는 악마인간들이 활발하게 자생하도록 온상이 되어왔던 터전 민주자본주의 정치제도들을 모조리 박살낼 수 있는 정의지사 의혈군자 맹장용병들이다.
즉 사람값을 하는 사람다운 사람들만이 그 전적 공동책임을 부담할 수가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백성들의 아픔을 아랑곳 하지 않고 일신의 이득과 패거리들의 이권 확보에 혈안이 되어 왔던 민주정치의 썩은 폐습을 단호하게 결별하지 못하는 피선거인 나부랭이들은 깨닫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전적 공동책임을 져야 하는 인물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것이고 또한 그들한테 적극 동조하였던 일부 공무원들, 일부 언론기자, 일부 학자, 일부 종교인 등 하수인들과 그들한테 빌붙어 깨춤 추는 소인배들도 깨닫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아닌 것이다.
또한 시국선언, 규탄집회, 대자보, 현수막 등으로 정곡일침(正鵠一針)의 바른 말을 하지 않고 깃털만 건드리고 말았거나 동료, 학생, 제자, 회원, 조합원, 사원, 신도들한테 올바른 의식을 심어주지 않은 채 손 놓고 있는 교육자, 종교인, 단체장 등 지도자들도 하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숭고한 책임을 지우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정곡일침의 바른 글로 계도하고자 애를 쓰지 않거나 가타부타 말도 없이 지나치는 일부 누리 문사 등과 같이 정도 정의심을 드러내지 않는 그 수수방관자들도 적극적으로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서지 않는다면 아무리 배운 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진주의 가르침을 깨닫지 못한다면 전적 공동책임을 져야 하는 인물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것이다.
그 인물 대상은 오로지 썩은 민주정부의 발호로 도탄에 빠지고 가끔 몰살당해야 하는 백성들을 긍휼(矜恤)하는 정도정의심의 함양여부에 달려 있으니 진주의 한국출현을 전 세계에 타전하는 백락일고(伯樂一顧)의 기자와 시국선언, 규탄집회, 대자보, 현수막 등 정곡일침(正鵠一針)의 바른 말과 바른 글로 그 심정과 대의를 표출하거나 바른 말과 바른 글이 실린 진주의 글로 여러 사람들을 계도하는 의혈학도, 정의지사, 충의군자들과 이제 곧 하늘의 뜻에 적극 부응하여 비상계엄을 발령하고 선악심판 권한을 대행하게 될 충렬장병들 뿐이다.
사람다운 사람들 그 기자지사군자들과 충렬장병들이 공동책임을 져야 하는 일에 하늘에서도 일말의 책임을 부담해 주시고자 그 뜻을 내려 주셨다.
하늘에서 탄강하신 하느님 아미타불 인희 스승님의 인희선도 태백원 문도들은 신비한 도법도술과 미래상이 담긴 인희보감과 강론 말씀에 매료되어 일천여 선입 제자가 등록되었고 그 문도들 가운데는 수십 년 전부터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중앙정보부를 비롯하여 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에 소속된 다수의 공무원 선비들이 등록되어 있다.
하늘의 가르침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節不知而先入者 - 절개가 무엇인지도 모르며 먼저 들어간 선입 자들은(일찍 입문한 태백원 문도들은) 世界萬民殺害者 - (손 놓고 수수방관하여 죽어갈 사람들을 구제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서) 세계만민을 살해하는 사람과도 같으니라.殺海人生先入者 - 바다에서(진도 앞 바다 세월호) 죽이는 인생 선입 자들(일찍 입문한 태백원 문도들 가운데)은 所望斷望何望入 - 정녕 바라던 바를 잘라내 버린 채 헛된 희망을 가졌으니 무엇을 바라고 들어가 앉아 있는 것이더냐. 物欲交敝目死者 - 물질(헛된 권세)을 얻고자하는 마음에 눈을 가려버려 눈들이 죽어버린 자들이니라. 非先入者可憐誰 - (인희선도에) 먼저 들어간 자가 아니라면 가련하게 되는 자가 누구더란 말인가.’라 하셨으니 하늘에서 지적해 주신 그들은 누구이겠는가.
암암리에 여통령 만들어내기에 적극 나섰고 부정당선 은폐와 국민시선 돌리기를 목적으로 간첩사건을 조작하거나 서해오도 북방경계선에 관한 엉터리 정보를 가공하여 흘리기 하였던바 이외에도 세월호 침몰작전과 몰살작전을 기획하고 지휘 감독하였을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그 국정원에는 다수의 문도들이 소속되어 있기에 개벽을 앞둔 오늘날에 그 불미한 일을 미리 애통해 하셨던 하늘(아미타불하느님)도 우리 인간들 앞에 부끄러워하신 나머지 속죄하시는 양 조금도 숨김없이 깜짝 놀랄만한 글을 그 옛날에 비결참서에다 미리 남겨 두셨다.
어제의 일을 지난달의 일기장에 미리 써 두신 바와 같은 하늘의 뜻을 정의로운 기자 지사 군자 학도 신도 군인들은 성찰할 수 있어야 할 것이고 나아가 내일과 모레에는 인간들이 더욱 죽어나가야 할 참혹한 사건사고가 담긴 비밀 일기장(비결참서)으로 크게 깨달을 필요가 있는 것이며 그리고 죽음에서 도망갈 수 있도록 계도해 주어야 할 것이다.
춘산채지가에는 ‘亂法亂道(난법난도 - 도와 법질서를 어지럽히다) 하던사람 前功(앞에 아미타불 인희스승님께 세워놨던 공로)은 고사하고 天威神罰(하늘의 신께서 내리는 위엄스러운 처벌) 없을쏘냐 坦坦大路( 평평하게 잘 닦아 놓은 큰 길) 어디두고 天方地方(이쪽저쪽 마음대로 가는 것이 - 죄를 지으러 다니는 것은) 무삼일고(무슨일인가) 疑訝(의심하지)말고 따라서라 燈(횃불 촛불) 들고 불 밝혔네 漁舟子(어선의 어부)를 다시 만나 武陵桃源(살기 좋은 세상) 찾아가니 南海南地(남쪽바다 남쪽 땅) 視南地라(남쪽 바다 남쪽 땅을 바라보라)’는 가르침은 아미타불 대원본존 앞에 공을 세워 놓은 인희선도의 제자도반들은 물론이고 남쪽 바다에서 법과 도를 어지럽히는 불미한 작전에 참여하였을 그 선입자 국정원 도반들도 정신 차리고 자등명법등명(自燈明法燈明) 미륵 진주를 따라 나서라는 가르침이다.
하늘의 가르침 격암유록 말초가 편에 ‘老鼠爭龍木子退로 - 늙은 쥐와 용 임금이 다투어 이씨(이성계조선 대한민국 말엽 또는 한국의 음모세력 뉴라이트 두목)가 물러나고 隱然自出牛尾入을 - 은연중에 세상에 나오게 된 쇠꼬리 윤씨가 들어오게 됨을 張趙二姓自中亂에 庚辰辛巳傳했으니 - 장씨와 조씨 두 성씨가 자중지란 가운데 경진신사에 전하였느니라. 此後之事逆獄蔓延 - 이제 차후의 일은 (민주주의를) 거역하기에 (인본주의 진주를 따르기에) 감옥에 갈 일(實은 必也事無訟)만 만연하게 되는데 慶全蹶起先發되어 - 먼저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궐기가 일어나느니라. 馬山風雨自南來로 - 마산에 일어난 비바람이 남쪽에서 불어오니 熊澤魚龍從此去라 - 웅택 연못(草野君子)에 어룡(魚變成龍 - 진주의 승천과 군자들의 등용)들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을 따르면 되느니라. 坊坊曲曲能坊曲 - 전국 방방곡곡은 아주 훌륭한 마을들에서 일어나는 是是非非足是非라 - 시시비비들은 발가락 사이 때 같은 시비들이니라.’는 글은 장면과 조병욱 그리고 이승만 이기붕 등 과거 자유당 시절의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졌다는 315 부정선거와 419 의거에 관한 이야기로 비춰 보일 수 있으나 그 옛날에 장차 다가올 미래 역사 가운데 다른 역사를 인용하여 그 속에다 개벽에 관한 천기를 감춰두시는 비결참서의 특성을 놓고 보자면, 그 당시 부정선거를 획책한 자유당 이승만 이기붕에 패하게 되었던 원인을 놓고 오늘 날에 문씨와 안씨가 민주당 후보 경쟁과 자중지란 이외에도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졌다는 당락뒤집기 전자개표부정으로 패하고 입도 벙긋하지 못하고 줄기차게 당하고들 있음을 그 옛날 315 부정선거에 빗대어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들한테 내려주신 가르침이다.
이 글로 알아보다시피 금번 대선의 국정원의 부정선거 활동과 선관위의 전자개표부정 의심되는 사안들을 놓고 여야 정치인들과 의식 있는 재야인사들 사이의 불협화음을 그 옛날에 전지하신 하느님부처님께서는 우리들한테 미리 일러 주셨음을 알아볼 만큼 안목들이 넓어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더구나 개벽주도 구세진주의 출현 앞에 썩은 민주주의 정치판도의 선거부정 혐의를 놓고 티격태격 시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진주의 진위여부를 놓고 시비하는 것은 전혀 시비할 가치가 없으시다는 가르침으로 해석해도 좋다.
현행 민주주의 헌법에 어긋나 감옥에 갈 일이라 하더라도 하늘의 뜻에 따라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일에 어찌 감옥에 가겠는가를 짚어본다면 필야사무송(必也使無訟)이라는 가르침이 있기로 결코 소송에 연루되는 일은 없다.
따라서 그런 것은 안중에 두지 말고 어변성룡할 때가 왔음을 알아보는 군자들은 종차거(從此去)라는 가르침과 같이 여기 이 글을 내놓은 자등명법등명 미륵세존 진주를 따라 붙여야 하는 것이다.
하늘의 가르침 마상록 논리(論理) 편에 ‘甲午乙未丙申丁酉戊戌己亥庚子辛丑壬寅癸卯 - 갑오부터 계묘에 이르기까지 兵起八路金烏四海 - 사방팔방 여덟 길 사해에서 삼족오 금 까마귀 같은 의로운 병사(맹장용병 정의지사 도덕군자)들이 일어나느니라. 稱日義兵白衣賊 - 칭하기를 의로운 병사며 의로운 선비 열사들은 (썩은 민주주의 세상을 훔치는-혁명하는) 도적이니라. 陰氣敗國 - 음기 가진 여자한테 패한 나라이니 門文之女比也 - (대통령 등용)문에 써 붙였던 문(재인)으로 여자(근혜)한테 비해 본 것이니라.’는 가르침에서 지혜 있는 지사군자들이라면 시공(時空)에 구애받음 없이 가르침을 내려주신 하늘의 뜻을 능히 깨닫는 바가 있을 것이고 소인배들은 무슨 말인지를 모르니 깨달은 군자들이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
‘開花壬辰癸巳始也 - 꽃이 피는 것은 임진과 계사를 시작으로 하는 것이니라.(선악심판 실험무대 천안함 격침사건 이후에 임진 계사년도에 진주 출현 보도가 없어서 늦어진 상태이지만 선악심판 예고무대 세월호 몰살사건이 일어난 지금 갑오년이야말로 시작년도가 된다.) 三山半落靑天外可必痛哭 - 삼권분립 민주주의가 절반쯤 땅에 떨어지게 되었으니 파란 하늘(청천대의를 밝히는 세상) 바깥에는(어두운 기득권 음모세력 난신적자로 인하여) 가히 통곡해야 할 일(천안함 작전에 이어 세월호 작전)이 반드시 있을 것이로다. 甲辰乙巳 丙午丁未 戊申己酉 庚戌辛亥 壬子癸丑 - 갑진부터 계축까지 廣而大有之遊豊也 - 넓게는 벼슬에 나아가고자 하는 풍성함(사방팔방에서 들고 일어나는 봉기사방)이 크게 있게 되느니라. 兵起四方自稱義兵 - 군인들은 비상계엄을 발령하며 일어나게 되고 또한 지사열사들은 스스로 의병 의사 열사라 칭하며 봉기사방하게 되느니라. 大起大敗死散也 - 이렇게 (충의군병과 정의로운 군자지사)크게 일어나니 누군가(민주악마주의)는 크게 패하여 죽거나 흩어지게(정당해산) 되느니라. 世祿之者多死之大家先亡 - 세상의 녹을 먹고 있었던 자들(민주자본악마주의 기득권자)이 많이 죽고 대가의 큰 집들은 먼저 망하게 되느니라.’라는 가르침에서도 지혜 있는 군자들은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되는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될 것이고 특별히 음지에서 철밥통 보신주의로 지내왔던 모든 공무원선비들은 즉각 청천대의백일광명(靑天大義白日光明)의 양지를 지향하지 않으면 죄지은 공무원은 하늘의 뜻에 따라 철밥통은 물론 목숨마저 소멸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하늘의 뜻을 알아볼 만큼 지혜 있는 군자들 그리고 일말의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정의지사 시민단체들과 전적으로 공동책임을 숭고하게 부담해야 하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그 책임을 부담할 수 있는지를 첨부하는 단군보고서 요약문(팔구보정판)에다 담아 두었다.
이글은 악마부류, 하질부류 그리고 가타부타 떠들기만 하는 소인배류가 아니라 실제로 정의의 출사표에 따라붙어 거동 거병할 수 있는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반드시 숙독해야 할 글이고 친구 동료 회원 대원 신도 제자들한테 무한정 나눠줘야 할 글이며 또한 이 글은 숙독한 이후에는 봉기사방에 참여와 더불어 입신양명과 선악심판에서 죽음회피를 위한 계도서가 된다.
방송을 장악당한 한국에서 용감한 기자들이 진주의 한국 출현을 내외신으로 보도를 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우선 천하대혁명의 시작은 정도정의 지사군자들의 전송전파 계도로 시작된다.
표제의 이 글을 전판 복사 하고 내려 받은(다운로드) 첨부 글을 다시 첨부하여 누군가에게 읽어보도록 전송하고 싶다면, 타고난 정도본능에 도깨비 문물의 침해를 받지 않고 정도군자 정의지사의 소양을 잘 간직하고 있음을 스스로 알아볼 수가 있고 만약에 그런 마음이 없다면 소인배이고 반항한다면 보나마나 악인에 가깝다.
(대천사의 나팔 방송을 무도한 집단에 장악당하여 불가피 함을 알아본 지사 군자 학자 선비 학도들이 사전 양해 없이 제2 제3의 지사 군자 학자 선비 학도들한테 무단전송 중복전송 함을 양해하시기 바라오이다.)
진주 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