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모 2010년 신년회를 성황리에 치루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회원님들의 얼굴을 보기위해 손에 손에 효소와 와인..그리고 선물을 가지고 달려와주신 회원님들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식당에 플랭카드를 부탁 했는데 까페 이름이 길었는지 자연산 야초발효효소를 배우는 사람들중..앞부분이 잘려 나가고 배우는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그래서 급조하여 만든 플랭카드랍니다.하마터면 백세주 배우는 사람들이 될뻔했다는~~~ㅎㅎ
전국 각지에서 찬조된 찬조품들 입니다.일일이 나열해 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풍성한 나눔에 사진 한장으로 깊은 가슴에 남깁니다.
공식 행사가 시작되기전 삼삼오오 모여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셨습니다.
울산에서 새벽부터 준비를 하여 올라오신 떠돌이수행자님 이십니다.취재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본격행사가 시작이 되고 백년초와 울금으로 효소만들기 시연을 하고 계시는 중입니다.
효소 초보 두분이서 직접 효소를 만들어 보시고 그리고 선물로 가져 가셨습니다.
멀리서 오신 태고님이십니다.
효소 만들기 시연회에 이어 가져오신 갖가지 효소 시음을 하고 계시는중입니다.
효소 시음회에 이어 효소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습니다.
회원님이 질문 하시고 회원님께서 답을 해주시는 방법으로 토론회는 진행이 되었습니다.사진은 엔자임님이십니다.
풀잎처럼님의 효소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풀잎처럼님은 작년에 370초효소와180화효소를 만드셨습니다.
만난 식사 시간입니다.
식사를 하고 있는중 제주도에서 아침에 공수된 이어도님의 감귤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어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가장 먼곳에서 도착한 선물입니다.
식사후 추첨을 하여 선물을 나누어 가졌습니다.워낙에 많은 선물이 도착을 하여 한분도 빠지지 않고 선물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막둥이 농장님
효사모 가족님들 만나서 정말 방가웠습니다.
먼곳에서 찬조를 해주신 회원님들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 나눔 ..하나하나 모두 정겹게 잘 나누었습니다.
다음 효사모 모임엔 꽃피는 봄날 예쁜곳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합니다.효사모~~~사랑합니다~~울 회원님들~~~^.^
흐미~~ 서울 지하철 탈줄도 모를것 같아요 ㅎㅎ
올해 늦가을에 천마밭에서 정모의 시간을 할 기회를 한번 쥬셧으면 하네요
예전에 산행을 주로하고 반풍수로 효소를 햇엇지만 지대루 배워보고싶구만요
ㅎㅎ 조은 기회 만들어 초청해주세요~~^^보재주신 야콘은 넘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효소모 회원님들은 모두 한가족 같으세요.. 운영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