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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일의 [국립중앙도서관]
그곳에 관한 다큐영상을 보았다
그곳과 같은 도서관이 우리 가까이 생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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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갖게한 세월호소식
구시청을 새롭게 [서울도서관]으로 만들었다
어떻게 만들었을까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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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도서관]
교육청 소관이라 유난히 여러 교육프로그램이 많았다
도서관이면 모두 한 프로그램과 하나의 체계로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만 알았었다.
공부할 것이 정말 많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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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큰도서관 중 제일 가까운 도서관
[은평구립도서관]은 주민의 소통과 학습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예정에 없었던 장거리 도서관을 가게 되었다. 신청사와 같이 지어진 [국립세종도서관] 넓은 대지에 책을 펼친모양의 새로운 설계로 도서관을 보고 이사하고 싶어진 곳이다. [구산동 도서관마을]도 도서관때문에 이사오고 싶어지는 곳으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커졌다. | ||||||||||||||||||||
여러 책을 읽고 토론하고 여러 도서관을 돌아보고 살펴보며 탐구아리의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위한 운영방안 제시를 위해 작은 도서관 '꿈나무 도서관'을 만들었고 '마을n도서관'대표인 이미경선생님에게 우리가 꿈꾸는 도서관이 궁금해요라는 주제로 강의식이 아닌 좌담회로 묻고 생각을 들어 보았다.
우리가 꿈꾸는 도서관 [구산동 도서관마을] 마을사람들이 만들고 그안에서 마을사람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진짜 도서관마을이 되었으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