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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 |
처리방법 |
* 불꽃이 감지되지 않았을 경우(40℃ 수온 램프 깜박임) |
점화가 되지 않거나 점화가 되었다가 바로 안전차단이 일어나는 경우로 보일러 고장보다는 외부적인 조건에 의하여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으므로 GTX(콘트롤러)의 전원 스위치를OFF/ON한다. 그래도 안전차단이 일어나면 지역 대리점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는다. |
* 온도센서단선(65℃ 수온 램프 깜박임) |
보일러 내부의 온도센서짝이 빠졌나 확인한 후 빠져 있면 끼워주고, 정상적으로 끼워져 있으면 지역대리점에 연락하여 온도센서를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
* 과열센서단선(65℃ 수온 램프 깜박임) |
보일러 내부의 과열센서짹이 빠져있나 확인한 후 빠져 있으면 끼워주고, 정상적으로 끼워져 있으면 지역대리점에 연락하여 과열센서를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
* 지진이 감지되었을 시(65℃ 수온 램프 깜박임) |
보일러에 지진이 감지될 시 나타나며 지진이 끝날 때까지 전원코드를 뽑아주십시오. |
* 배풍기 RPM이 낮은 경우(85℃ 수온 램프 깜박임) |
배풍기 RPM이 낯은 경우로 배풍기 케이스에 이물질이 끼었나 확인한 후 이물질이 끼어 있으면 제거한다.
이물질 제거 후에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면 지역대리점에 연락하여 RPM을 재조정한다. |
* 배풍기 RPM이 너무 높은 경우(85℃ 수온 램프 깜박임) |
연통의 굴곡부가 많을 경우 결로현상에 의하여 연통이 막혔을 때 ⇒ 굴곡부에 차있는 결로현상에서 생긴 응축수를 제거한다.
- 연통이 풍압대에 설치되어 바람이 심하게 불면 일어난다. ⇒ 시공자에 연락하여 연통의 위치를 수정한다.
- 상기 현상이 아닐 경우에는 지역대리점에 연락하여 RPM을 재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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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온도 조절기 배선이 잘못된 경우(전원 램프 깜... |
실내온도 조절기 연결배선이 너무 길거나(10M 이상) 고압선, 전화선과 접촉이 생겨 노이즈 현상에 의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연결배선을 재설치(실드선으로 시공)하여야 합니다. |
* 버너램프가 깜박이고 보일러 가동이 되지 않을 경우 |
보일러내에 물이 없을 경우 표시되는 안전기능으로 급수중간밸브가 닫혀 있거나 밸브가 닫혀 있을 경우 밸브를 열어주면 자동으로 급수가 되어 보충이 완료되면 보일러가 정상가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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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배관에서 가스누설감지(모든 램프 깜박임) |
- 일상점검으로 수시로 비눗물로 가스배관연결부위를 점검하여야 합니다.
- 귀뚜라미 가스보일러에만 설치되어 있는 기능으로 가스배관내에서 가스가 누설되고 있음을 표시하는것으로 이때는 실내를 환기시킬 수 있도록 창문을 열고 다른 전원코드나 전자랜지, 기타 인화성이 있는 담배, 성냥 라이터등을 켜서는 안됩니다.
- 귀뚜라미 음이 울고 가스누설경보가 들어오면 지역대리점이나 시공하신 분께 긴급으로 연락하여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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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열안전장치가 작동된 경우(순환 램프 깜박임) |
보일러 난방수 온도가 너무 높아 안전을 위하여 보일러 가동을 정지시킨 상태입니다.
이때는 순환펌프가 가동되면서 보일러 난방수 온도를 낮춰줍니다. 난방수 온도가 낮아지면 GTX(콘트롤러)의 전원 스위치를 OFF/ON하면 정상 가동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