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효준 학우,
최연소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로 소개
법학과에 재학중인 권효준 학우가 최연소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로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에 소개됐다.
권 학우는 2010년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거제도에서 전문 임대관리회사를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됐다. 학업을 병행하며 자격증 공부에 매진한 권 학우는 2012년 최연소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고, 2014년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최연소 타이틀을 하나 더 얻었다.
지난해 우리 대학 법학과에 입학해 법무사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권 학우는 "공인중개사를 공부하면서 법을 몰라 전세금, 보증금을 빼앗기는 사례를 봤다"며 "법무사가 돼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 약자를 돕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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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린도
중학교때 공인중계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따고
고등학때 세무사, 법무사관련 자격증 취득하면
권효준학생 보다 ...
나는 예린님에 열정을 잘 알기에 믿어요.
장래희망이 공인중개사는 아니지만 저도 어렸을 때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해야 겠다. 라고 생각하게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