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레터 능력자의 수첩] 텔레레터를 하루 종일 하는 것은 즐겁지만 가끔은 힘들기도

[신통한다이어리]

[텔레레터 능력자의 수첩]

텔레레터를 하루 종일 하는 것은 즐겁지만 가끔은 힘들기도

전창수 지음

텔레레터를 하루 종일 하는 삶은 즐겁고 보람차다. 1주일 내내 나의 능력을 활용하여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뿌듯한 일이다. 그렇게 1주일을 보내고 의미 있게 1주일을 마무리를 하면, 1주일이 보람차게 끝난다. 그러나, 1주일을 꽉 채우지 않고, 무언가 설렁설렁 넘어가거니 텔레레터 시간이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면, 마음에 찜찜함이 남아 가끔은 힘들기도 한다. 그래서 가능한 한 텔레레터 시간은 제대로 지키려고 한다. 삶이 보람찬 것은 나의 능력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 사람들이 뭔가가 되어가고 있을 때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고 있을 때다. 그렇게 나의 능력은 사람들을 좋은 사람, 그리고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시켜 준다는 사실이 나를 기분좋게 한다. 그렇게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 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되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이 세상을 정말 살기 좋게 만들기 때문에, 그렇게 나의 삶도 살기 좋은 세상에 살아가기를 소망하게 된다. 그렇게 오늘 나의 능력은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