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지도교수님과 대화의 만남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종로스터디 라온하제에서는
저희 스터디와 동고동락하시는 박영민 지도교수님과
만남의 대화를 나누었으며, 함께 저녁만찬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반석훈 스터디 동문회장님과 서미애 선생님, 남미선 선생님
그리고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라온하제의 많은 재학생들이 모여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였습니다. 늘~ 가족같은 분위기의
저희 스터디를 항상 응원합니다.
종로스터디 라온하제 화이팅~!! ^^
[ 영상 ]
박영민 지도교수님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영민 지도교수님과 대화의 만남
2024년 3월 16일(토)
박영민 교수님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풍선장식을 해보았습니다.
라온하제 우리는 가족
함께라면 행복합니다.
박영민 교수님 사랑해요!!
이곳이 바로...
서울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를 대표하는
종로스터디 라온하제 랍니다~^^
올해 3월에 경기 지역대학장으로 임명되신
교수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수님과의 즐거운 대화 속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반석훈 스터디 동문회장님께서 교수님이 입장하시길 기다리시며,
4학년 김금자 선배님께서는 교수님께 장식해 드릴 코사지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박영민 지도교수님이 입장하시자 라온하제의 온 가족들이 모여
너나할것 없이 큰 박수로 교수님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과목 서미애 선생님과 해피 바이러스 이순기 3학년 팀장님이
교수님을 맞이하며 기쁜 표정을 짓고 계십니다.
전 재학생들이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 교수님을 맞이하십니다.
백금선 총무 부회장님이 교수님께 예쁜 꽃다발을 선사하고 계십니다.
박영민 교수님께서 앞자리에 나오시니 저희 스터디 분위기가 너무도 밝아졌습니다.
남미선 선생님께서도 인사말씀을 나누고 계십니다.
3학년 권정언 동기님이 교수님께 질문을 하고 계시네요.
1학년 학우님께서도 교수님께 질문을 하고 계십니다.
1학년 분위기를 밝게 비춰주고 계신 너무도 기대가 되는
표주연 학우님과 박진철 팀장님 그리고 조명희 총무님 그리고
4학년 하민희 선배님께서 밝은 미소를 짓고 계십니다.
3학년 조경희 동기님은 V자로 반가운 마음을 전하십니다.
학습관의 분위기 메이커이신 4학년 송기숙 총무님께서도
서미애 선생님 옆에서 즐거운 모습으로 서 계십니다.
3학년의 신향선, 임명자, 김명자, 원혜명 동기님이
다정하게 앉아 즐거운 표정을 짓고 계십니다.
반석훈 동문회장님과 박경훈 부회장님 그리고 김금자 선배님도
오늘 하루 너무도 즐거워 보이십니다.
2학년 장경숙 학우님께서 교수님과의 대화시간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교수님과 1학년 학우님들이 모여 오늘의 행사를 기념합니다.
교수님과 2학년 학우님들이 모여 오늘의 행사를 기념합니다.
교수님과 3학년 동기들이 모여 오늘의 행사를 기념합니다.
교수님과 동문 선배님들 그리고 4학년 선배님들이 모여 오늘의 행사를 기념합니다.
저희 종로스터디 라온하제 지상 입구에서 단체 기념샷을 찍어봅니다.
저희 스터디는 1호선 종로5가역 근처에 위치해 있답니다.
본교에서 아주 가까울 뿐만 아니라 교통편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지도교수님과 함께 '라온하제' 구호를 외쳐봅니다.
이렇게 함께하니 얼마나 기쁜지요~~^^
즐거웠던 오늘의 행사를 떠올리며 저도 한 컷 남겨봅니다.
김미숙 2학년 대표님의 얼굴이 '영'자에 가려져 있습니다~^^
첫댓글 글귀마다 꾹꾹눌러 진심을 담고
오색 풍선에 가득한 사랑을 담아
박영민 지도교수님을 뜨겁게 맞이했습니다.
가슴벅찬 감동을 누르며 일사분란한 움직임으로
하나 되어 레드카펫 대신 환영의 박수를 깔아드렸지요.
그 마음을 아셨는지 교수님도 잠시 멈칫
발걸음을 얼른 옮기지 못하시더군요.
물 흐르듯 부드럽지만 강직한 교수님의 말씀은
재학생들에게 올바른 학업의 지표가 되고
내일의 든든한 초석으로 자리매김 되이질 것입니다.
박영민 교수님의 '종로스터디 라온하제' 방문은
큰 영광이자 자랑입니다.
이토록 큰 힘을 주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이 소중한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느라
기꺼이 밤잠을 헌납하고 애쓰신
최광휘 후배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라온하제 일원으로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박영민 지도교수님과 동문선배님들, 강사님 그리고 전 학년 재학생들이 한데모여 우리가 한 가족임을 확인하며 흐뭇하게 미소지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선생님! 늘 후배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니 감사드리며 귀한 시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참 좋은 교수님을 모시고,
늘 애써주셔서 이렇게 행복하고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선배 강사님
동문 선배님
바쁘신 시간 쪼개어
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늘 회의와
준비로 잠 못주무시고 준비해주신
라온하제 회장님
회계부회장님
총괄 부회장님
기획 부회장님 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박영민 교수님께서는
라온하제에 오셔서
너무나 안정되고 편안하신 모습으로
재학생 질문에 답해 주셨고,
식사자리에서 교수님께서는
그냥 젊은이 처럼
파 굴전 , 굴전도 접시에 옮겨서
굴전도 굴 파전도
두가지 다 맛볼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인품 성품까지
훌륭하신 겸손까지 갖추신 모습이셨습니다.
모든 선배님 후배님 동기분
재학생 모여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뿌듯한 행복을 안고
서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며 돌아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습관에 예쁘고 뜻있는 귀여운 풍선과
모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작업해 주시는
기획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하셨고
많이 많이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순기 대표님의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동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젠 동문선배님들과 강사님들 그리고 모든 재학생에 박영민 지도교수님까지
한 가족처럼 느껴지니 너무도 뿌듯합니다.
라온하제에서 모두가 화합하여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광휘(국문/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