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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곤연합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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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분석과 주해 로마서 01장 성경 분석 연구 내용
유익과 가치 추천 0 조회 389 23.11.12 08:18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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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10:13

    첫댓글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전체를 이해하려면 17절의 복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에 대한 믿음의 세 가지 형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유는 성경은 구원에 관하여는 항상 3중구조의 형태를 띠고 나타나기 때문이다. 즉 의롭다함[칭의] 거룩함에 이름[성화] 영광을 받음[영화]이다.

    구약의 예는 출애굽과 광야생활 그리고 가나안정복으로 이 부분은 히브리서 3-4장과
    특히 유다서 1:5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같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고[롬3:19-31 22 25 26 27 ] 믿음에 이르러 거룩함에 이르려면[롬6:3-11 8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 영광을 받음 [롬8:18-39 12:1-3 14: 7-8]으로 나누어 본다면 첫변째 의롭다함을 얻는 믿음은 은혜의 선물로 믿어지는 믿음으로 신뢰이며 두번째 거룩함에 이르는 믿음은 믿나니로 믿음에 이르는 단계로 의심을 벋어난 상태로 확신이며[롬4:21

  • 24.02.16 11:21

    세번째 영광을 받게 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형태는 은사적 믿음으로[고전12:9] 어떤이에게는 성령으로 믿음을의 표현을 로마서 10장16절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의 순종이며 로마서는 드림과 [롬6:13 12:2] 충성[고전4:2 계2:10]으로 표현하는 형태의 믿음이라 말할 수 있는데 히브리서 11장에서 믿음으로 ...라는 표현으로 어떠한 행위 즉 살리라는 말씀을 다른 단어로 표현되는 실행의 믿음으로 무엇을 행하는 .. 더 나은 예배와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과 순종과 행동과 순교 ... 등을 믿음으로 라는 형태로 여러 실행을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믿음[신뢰]에서 믿음[확신]에 이르므로 믿음[충성 순종 헌신]으로 살리라이다.

    저는 칼빈 신학에서 구원의 서정을 무려 10단계로 공부하여 복잡하고 혼잡하게 되었는데 성경을 연구하다 보니성경은 대 부분 세 가지 구조로 설명하므로 이 로마서 1:17절의 복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 말씀하는 의로운 일에 대하여 세번 등장하는 믿음의 형태를 전진하는 단계의 형태로 해석 해야 로마서를 옳게 분별 할 수 있게되었다

  • 24.03.17 08:30

    로마서의 복음의 특징
    바울은 로마서에서는 복음에 대하여 세가지로 표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를 구분하여 알아야 로마서의말씀의 깊이를 잘 알 수가있습니다.

    1.[하나님의 복음] 1:1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예수그리스도가 복음이시다. 1;1 4 15:16

    2.[이 복음] 1:2 그 내용으로 바울이 계시로 받아 전하고 기록한 이 로마서이다. 1:2-3 16 16:26

    3.[나의 복음] 2:16 감추었던 예수 그리스도로 신비의 계시를 따라 받은 것이다. 2:16 16:25-26

    로마서로 전하는 바울의 복음은 완전한복음으로 다른복음은 없다 [갈1:6-9]고 말하며
    이미 믿고있는 로마성도에게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 원한다고 말한 이유이다1: 15

    나의 복음은 바울이 받은 신비의 계시이며 이복음은 지금 기록하여 준 이 로마서로 이는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하여 미리 성경에 기록한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시다

  • 24.05.05 06:34


    [특강 1]
    성경의 약속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 1:2


    성경대로
    선지자들의 미리 약속 1:1-2
    아들의 나심과 죽음과 부활 1:3-4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시니라 1:4

    로마서는 1: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 로 시작하여 바울은 사도의 직분은 이 복음을 믿어 순종하려고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복음의 빚진 자로 이 복음을 전하려하였다.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지 않음은 [이 복음은 하나님이 미리 선지자들로 성경의 약속하신 것 이라]한다.
    그러나 여러 번 가려하였으나 막히므로 결국 기록하여 편지로 전하게 된 것이나 갈라디아서1:7-13계시로 받았고. 고린도전서15:1-11성경대로다.

  • 24.05.04 05:49

    1]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한 것이다.
    미리 약속은 이미 기록된 성경[구약]으로 유대인들의 24분류의 구약 성경이다. 지금 우리가 정경으로 받은 구약39권과 같다 유대인들은 예수님 당시에 분류법은 상하서와 시가서 소선지서 등을 합본으로 24권이고 우리는 각각 상하서와 시가서와 소선지서 등을 나눈 39권이다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당시 24권 오늘 39권을 성경으로 증명하신 것이기에 구약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받는 증거이다. 요한복음 5:39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 한 것이라 와 누가복음 24:27절 엠마오 도상의 제자들에게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44절에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이다.

  • 24.05.04 05:50


    2] 다윗의 혈통으로 아들로 나심과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1:3-4절대로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 라고 하였다. 성경의 약속은 여인의 후손으로 다윗의 자손으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로 오심이다. 그리고 나무에 달려 죽으시고 하나님의 성경의 영으로는 부활하신 분이 메시야 그리스도인 구원자라는 것이다. 창세기 3:15 이사야7:14 9:1-9 53:1-

  • 24.05.04 05:50


    3] 이 분이 성경에 약속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복음은 인간의 죄의 불행에서 대속의 제물로 오실 메시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복음인 예수그리스도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자로 아들로 이름을 예수라고 지을 것까지 말씀하여 주셨다. 구약은 어느 학자의 말처럼 어디를 찔러도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흐른다는 표현처럼 구약은 신약에 성취될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이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5:1-4절에 복음을 믿어 구원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라 증거 했다.

  • 24.05.22 08:19

    [특강 2]

    구약증거 =
    출애굽[구원]1:2.16.고전10:1-4
    광야생활[환난] 1:28-2:5 유1:5
    가나안[안식] 8:39 히3:15-4:3

    로마서 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여기 성경은 구약성경이며 구약의 대표적 구원의 역사가 출애굽 사건으로 이를 신약에서는 기록하여 증거 한다.
    예수님[요6장]과 스데반[행7장 13장] 바울[고전10장 히3-4장] 유다[1장]에서 다양하게 구원의 역사로 설명을 하고 있다.


  • 24.05.05 06:45

    1] 유월절의 출애굽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을 의미한다.
    이 사건의 출발의 언약 시점은 창세기 15장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으로부터 시작되어 “네 자손이 이방 객이 되었다가 사백년 후에 나올 것”을 언약하신 일이다.
    하나님은 요셉의 때에 야곱의 가족이주 후 사백년 후에 모세를 부르시고 유월절과 여러 재앙으로 애굽에서 바로의 손에서 노예에서 탈출하여 홍해를 건너 광야를 지나 가나안을 향하는 여정이다.
    창세기15:1-21 출애굽기19:16 요한복음6:25-40 사도행전7:1-45 고린도전서10:1-13 히브리서3:15-4:5 유다서1:5
    로마서는 1:18-5:11 신약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음으로 의롭게 여김을 받는 칭의 부분이다.

  • 24.05.05 06:46


    2] 출애굽 후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의 연단과 훈련의 시험 과정이다.
    이 부분은 구원이후 어떠함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로 출애굽의 목적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묘사된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여정에서 하나님은 저희들을 시험하시는데 그 시험의 문제의 해답은 시내 산의 율법과 명령이며 성막을 중심한 그리스도의 속죄 신앙이었다.
    그러나 저들은 믿지 않고 불순종하는 죄로 대 다수가 멸망을 받았다.
    창세기15:1-21 출애굽기19:16 요한복음6:25-40 사도행전7:1-45 고린도전서10:1-13 히브리서3:15-4:5 유다서1:5
    로마서는 5:12-8:39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부분으로 거룩과 영광에 이르는 부분이다.

  • 24.05.05 06:46


    3] 광야통과 후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안식과 하나님의 나라와 새 하늘과 새 땅의 예표이다.
    이 부분은 우리가 출 애굽하여 광야를 통과하는 목적이 가나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중요 부분이다.
    신세대를 제외하면 역사적으로 가나안에 들어간 이가 여호수아와 갈렙과 모세 정도로 얼마나 힘든 여정인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철저하게 율법과 성막을 중심하고 모세의 인도에 믿어 순종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되어야한다.
    창세기15:1-21 출애굽기19:16 요한복음6:25-40 사도행전7:1-45 고린도전서10:1-13 히브리서3:15-4:5 유다서1:5
    로마서는 12:1-16;27에 해당되는 말씀으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부분이다.


    바울은 고린도전서15:1-11에서 성경대로 복음을 전하였고 알게 하였고 믿고 구원을 얻었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말한다.

  • 작성자 24.05.06 05:25

    아멘

  • 24.05.07 08:05

    [특강 3]
    믿음의 법 =
    믿음으로 [신뢰 선물]1:17 3:27 믿음에 이르고[확신] 6:8 8:38 믿음으로 살리라[순종 충성] 14:23 16:26

    로마서 1:17절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루터는 오직 믿음[칭의]으로라는 말씀으로 당시의 교회를 개혁을 시도하여 개혁교회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오직믿음[칭의]으로라는 말은 틀린 것은 아니라 분명히 충분하지도 못한 것이 사실이다.
    많은 경우 오직믿음[칭의]으로라는 팩트로 모든 로마서의 말씀을 해석 원리로 삼으려는 시도로 인하여 다소 진리를 축소 하게하는 우려를 만들었다.

  • 24.05.07 07:59

    1]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부분 1:17-5:11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는 없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은 복음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이며 예수 믿는 우리도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브라함과 다윗을 통하여 이미 기록하여 말씀하고 있다. 4장
    예수그리스도의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화목제물 되심을 믿음으로 의롭다는 칭의를 얻는 것은 하나님의 유일한 은혜며 복음의 방식이다.

  • 24.05.07 08:03


    2]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러 거룩케되는 부분 5:12-8:39
    믿음으로 의롭다는 칭의를 얻은 후 이제 거룩함에 이르고 영광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과 갈망으로 많은 이들이 이 진리를 알지 못하여 더 이상 높은 복음을 얻지 못하므로 값싼 복음으로 전락 시켜놓게 된 것이다.
    아담으로 들어온 죄는 믿는 우리를 여전히 죄가 사망으로 왕 노릇하기에 은혜가 의로 왕 노릇하여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이제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와 십자가의 죽음을 알고 여기고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고 지체 속에 역사하는 죄의 법에서 벗어나 해방하여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 지게하기 위하여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르며 그리스도와 함께한 고난과 사랑함과 형상을 닮아 가야 한다는 확신에 도달해야한다.
    문제는 이믿음에 이르도록 성장하지 못함이다.
    작은 믿음에 머물러있는 것이다.
    이 만한 믿음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믿음이 어디 있느냐?는 물음이다.
    이러한 믿음을 보겠느냐?는 것이다.
    죽은 믿음 등... 때문에 이 믿음에 이르지 못하므로 결국은 믿음으로 살지 못 한다.

  • 24.05.07 06:06


    3]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므로 영광을 받는 부분 12:1-16:27
    거룩과 영광에 도달하는 믿음에 이른 자는 의인으로 이제 그리스도인의 지침서를 따라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대로 먼저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 자가 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받은 은사대로 교회를 섬기며 국가에 대하여 의무를 이행하며 믿음이 약한 자를 돌보며 땅 끝까지 복음의 제사장으로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며 바른 교회의 형태를 따라 일꾼들과 함께 사탄을 발로 짖 밟아 버리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믿어 순종하게 하는 믿음의 법을 따라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것이다.

  • 24.05.07 08:13


    [특강 4]


    의를 구분 =
    칭의 3:21-25 4:1-25
    득의 5:16-17 7:12 8:3
    성령 안에 있는 의 14:17

    로마서 3:28절에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 믿음으로 의를 얻게 되고 믿음에 이르고 오직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4:23-24절은 아브라함은 확신에 이르는 믿음을 의로 여겨졌다함은 칭의 와 득을 포함하여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 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칭의를 모르고 득의를 행하려는 이스라엘이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라고한다. 10:2-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높은 단계에는 성령안에서 의를 이행하는 부분이 중요하다. 14:17

  • 24.05.07 08:15



    1] 로마서는 먼저 칭의에 관한 부분을 증거 한다. 1:18-5:11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대로 믿는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는 것이 칭의 이다.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의는 [디카이오쉬네] 이며 믿음으로 의롭다 여겨 주는 칭의는 [디카이오오]이다.
    우리는 칭의 에서 득의로 또 다른 의로 발전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만 한다.

  • 24.05.07 08:16



    2] 로마서는 다음으로는 득의에 관한 부분을 증거 한다. 5:11-8:39
    믿음으로 의롭다 칭하여주시는 칭의에서 의를 받아 의롭다함을 얻음으로 획득의 표현으로 득의의 상태를 알아야하고 믿어야한다.
    로마서 5;16절에는 또 이 선물은 범죄 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디카이오마로 의를 얻음이다.
    이 득의를 얻은 사람이 바로 1:17절에 ....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는 의인이다.

  • 24.05.07 08:19



    3] 로마서는 마지막으로 의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성령 안에 있는 의를 증거 한다. 1:17 14: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삶 가운데 이 의로써 하나님의 나라의 의로써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의 의이며 마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의로운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는 의이며 그 나라와 그에 의를 구하라 할 때의 의라고 볼 수 있다.
    이 의에 이르지 못하는 상태는 로마서 5:12-8:39절의 죄의 옛 사람의 육신을 따르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상태를 말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너희는 [이미 믿는 자들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신것이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소돔과 고모라성과 예루살렘 성 중에 열 명과 한 사람의 의인이 없어 멸망당한 의인이 바로 로마서에서 요구하는 의다.

  • 작성자 24.05.09 14:04

    아멘

  • 24.05.20 06:27

    [특강 5]

    복음의 표현

    신령한 은사 1:1 11
    그리스도 충만의 복 15:29
    신비의 계시 16:26

    로마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 바울은 로마서를 하나님의 복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로마서 기록 안에 무려 15회를 사용하는데 서문에서 결론에 까지 복음으로 이 로마서 전체가 하나님의 복음이라는 의미이다. 이 복음을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특별하게 설명된다.

  • 24.05.20 06:27



    1] 하나님의 복음은 신령한 은사이다 1:1 11
    이 복음이 영적이라는 사실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영적인 선물로 신령한 은사로 표현하였을 것이다. 성경에 은사는 여러 가지로 말씀하고 있는데 복음을 신령한 은사로 표현하는 것은 육신적인 것이 아니고 이것은 영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이 복음을 나눠주기 위함이었을 것으로 아마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 복음전하기를 원한다는 표현으로 볼 때에 로마의 대다수 성도들이 복음에 관하여 영적 체험과 능력을 잘 알지 못하였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여겨야한다. 이는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이 복음이야 말로 최고 최상 최대의 영적인 선물이라는 것이다.

  • 24.05.20 06:27



    2] 그리스도의 복음은 충만한 복이다 15:19 29
    우리는 바울이 다른 교회들에게 보낸 서신이나 바울이 복음을 전하였다는 누가의 사도행전의 표현에는 바울의 복음은 예수는 그리스도시라는 것이다. 즉 핵심 내용으로 예수가 그리스도 즉 구원자로 아담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지닌 세 가지 근본적인 문제인 죄와 마귀의 지배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으로 받을 형벌로 구약에 기름부음의 제사장과 왕과 선지자의 직분을 세워 예표지만 백성의 문제를 해결하시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오신 예수님으로 십자가에서 제사장으로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여 생명의 왕이 되시고 승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여신 것이 전한복음이었다.

  • 24.05.20 06:28



    3] 영세 전에 감춰 있다 나타난 신비의 계시이다 16:25 26
    이 표현은 만세전에 감추었던 비밀이 드러나 알게 되시는 것을 신비의 계시를 통해 알았고 알려주기에 복음을 신비의 계시라고 유일한 표현으로 로마서에서 사용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육신으로 오심과 죽음과 부활을 통한 인간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일이기에 신비에 속한 일이며 이 사실을 복음으로 듣고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또한 죄가 여전히 사망으로 왕 노릇하려하나 은혜가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도록 우리를 위한 희생제물과 화목 제물 되신 예수의 죽으심과 연합의 원리로 함께 죽음과 사심을 믿음이 바로 신비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복음을 영적은사로 충만의 복으로 경험하고 이 신비의 계시를 알고 체험하고 누리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 24.05.23 08:09

    [특강 6]

    하나님의 엄위 준엄하심
    진노하시는 하나님 1:18
    심판하시는 하나님 2:2
    정죄하시는 하나님 3:8

    바울은 로마서는 구약의 약속하신 하나님의 복음으로 나의 복음이라 말씀하며 다른 복음은 없다고 분명하게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는 누가 언제 만들어 전한 복음의 내용인지는 확인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전도의 초점을 맞췄는데 바울의 복음인 로마서는 먼저 인간들의 사악함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과 정죄에 관하여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우선 전하고 이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순서로 기록되었음을 관심해야 믿음이후에도 정상적인 신앙의 삶이 가능할 것이다.

    1] 진노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분명 상선벌악(賞善罰惡)의 심문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이유는 죄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진노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노가 나타남은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공의의 성품을 가지고 계시기에 인간의 범죄의 죄들에 대한 반응으로 진노를 하시는 분이시다. 시편 7:11-12절에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 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 하 셨도다라고 하였다.

  • 24.05.23 08:10

    2] 심판하시는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심판 또는 정죄를 의미한다. 사람이 스스로 하는 판단은 항상 한계가 있고 상대적이지만 죄들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판단은 절대적인 표준이므로 모든 범죄자에 대해 심판과 정죄를 내리심이 당연하다.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은 개인종말과 그리스도의 재림 시와 최후 심판에서 궁극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어느 누구도 그의 심판에서 제외되거나 특권을 부여받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진리대로 사람의 행위대로 복음의 말씀대로 심판이시므로 그의 절대적인 공의 성취하시기 때문이다 2:1-16 세 가지 심판 참조, 죽음 히9:27 - 재림 고후5:10 - 최후 계20:11-15

  • 24.05.23 08:10


    3] 정죄하시는 하나님
    죄들에 대하여는 유죄 판결로 정죄 받는 것이 옳다는 이 판단의 근거는 2:7절과 8절의 반 문식 부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의와 불법이 공존할 수 없고 빛과 어두움이 사귈 수 없으며 그리스도와 벧리 알이 도무지 조화될 수 없음에도(고후 6:14, 15) 그것이 가능한 것처럼 합리화하려는 자들이나 또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바울은 본 구절로써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다. 사실 바울 당시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바울의 교훈을 곡해(曲解)하여 도덕 폐기 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었으므로 이러한 바울의 논술은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줄 수 있었다. 그러므로 죄들에 대한 형벌과 징계는 분명하다.

    우리는 엄위하신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과 정죄에 대하여 바로 알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 24.05.24 06:06

    [ 특강 7 ]
    심판종류 =

    믿음 히9:27 요3:18 2:1-5
    행위 14:10 고후5:10
    최후 14:10 16:27 계20:11-15

    로마서 14:10절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는 말씀으로 바울 신학에서 하나님의 세 번의 심판에 관하여 바른 이해가 필요한 것은 바울은 계시 안에서 하나님의 세 가지의 심판이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의 심판과 심판대는 우리로 하여금 바른 신앙을 갖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 로마서의 바른 교훈의 진리를 뒷받침하는 중요 사항이다. 천년 왕국 론의 학설 때문에 어느 학설의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본문 그대로를 따른 분별을 원칙으로 삼는다.

  • 24.05.24 05:54



    1] 처음 심판은 믿음과 불신앙에 대한 것으로 한번 죽음 이후의 정해진 심판이다.
    바울은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으로 그 후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히9:27절 이미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와의 대화 가운데 요한복음 3장에서 믿지 않는 자는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하므로 이미 인류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아래 정죄를 받아 형벌을 받는 상태가 정해졌고 믿는 자는 이 심판에 제외된다.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이미 죄에 대한 형벌로 이 사실을 믿음으로써 심판에서 제외되는 것이다. 이미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이 심판 아래 있다.

  • 24.05.24 06:04

    2] 두 번째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각자 행위에 대한 심판의 심판대가 있다.
    이는 고린도후서 5: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말씀하므로 그리스도의 재림 시 심판이 이루어지는데 이 심판대는 믿는 이들이 선악 간에 행위에 따른 심판으로 믿음으로 지옥의 형벌의 심판은 제외 되었으나 믿음 후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지고 천년왕국에 들어가느냐 아니면 들어가지 못하고 어두움에 처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징계다. 마8: 10-12 22:11-13 25:24-30 24:48-51 고전3:10-15

  • 24.05.24 05:57


    3] 마지막은 천년왕국이 마친 이후에 최후 심판으로 하나님의 흰 보좌 심판이다.
    요한 계시록20:11-15절에서는 천년왕국이 마치고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펼쳐지는데 여기에
    [1]불신자와 마귀와 그 사자들이 불 못에 들어가고
    [2]천년왕국에서 내려오는 신부들은 새 예루살렘의 어린양의 아내들이 되고
    [3]천년왕국에 들어가지 못했던 믿는 이들이 어두움에 처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징계 이후에 마지막 심판에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예루살렘 성의 밖에 쳐진 장막안의 사람들로 이도 주님의 백성으로 그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는 장면이다.

    우리는 이 세 가지 심판이 로마서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삼중구조와의 불가분의 관계가 있는 사실로 주목해야한다.

  • 24.05.26 06:56

    [특강 8]

    죄의 구별 = 모든 사람의 죄들 3:23 아담의 죄[오리지 날 죄] 5:12 내속에 거하는 죄와 죄의 법 7:17.20

    우리는 로마서에서 죄에 관하여 자세하게 분별하여야 믿음의 단계로 칭의와 거룩과 영광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미 도그마[절대화]가 되어 진 전통적 죄 론으로 죄를 원죄와 자 범죄의 분류법이다. 그러나 로마서에서는 죄들[sins]과 죄[sin]로 구별하고 있어 죄들은 복수로 죄의 열매들이며 죄들은 죄 덩어리로 죄는 단수로 죄의 나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 24.05.26 06:57


    1] 먼저 로마서 1:18-5:11절까지는 죄들에 관한 부분이다.
    이 죄들을 신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자 범죄로 즉 개인들이 범하는 죄들로 정의하여 불려왔다 사람들이 범한 죄과들로 죄의 열매로 보는 것이다. 특히 1:18절 이하에는 21가지 죄들의 항목을 나열하여 소위 죄의 백화점이라고도 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이 로마서가 이미 믿고 있는 당시 로마교인들에게 복음을 제 확인하며 바른 복음을 전하려는 목적으로 기록하였음을 알고 있기에 이런 죄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하지 않고 믿고 있으나 거룩함에 이르지 못하여 여전히 죄가 사망으로 왕 노릇하여 옛 사람이 처리 되지 못하여 죄들을 범하는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정죄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 24.05.26 06:59


    2] 다음은 5:12-8:39 절에 이르기 까지 죄에 관한 부분이다.
    이 죄는 아담으로 들어온 오리지 날 죄로 신학자들로부터 원죄라고 불러지고 있는 죄로 모든 사람을 지배하고 통치하는 죄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후 거룩함을 요구하는 것은 바로 이 죄에서 구별됨으로 은혜가 의로 왕 노릇하여야 가능하다는 것이다.5:12-21 그러기에 6:1-23절에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연합하여야 이 죄의 몸과 옛 사람에서 벗어나기에 이를 알고 여기고 몸을 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의의 도구로 드려야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러므로 죄의 삯은 사망이며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이므로 거룩함에 이르러야한다.

  • 24.05.26 06:59


    3] 마지막으로 7:1-8:13절은 내 속에 거하는 죄와 죄의 법에 관 부분이다.
    율법은 죽은 것이 아니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 율법으로 부터도 벗어날 수 있으나 여전히 율법은 계명으로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법이기에 이를 통해 죄가 들어와 죄를 유발로 탐심을 일으켜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게 되어 미워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게 하는 것이 죄의 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율법이 육신으로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아들을 통해 이 죄에 법에서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어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시므로 우리가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고 그 영광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죄의 세 가지 방면으로 죄들에서 사함을 받고 죄에게서 벗어나 거룩하고 죄의 법으로부터 해방되어 영광에 이른다.

  • 24.05.27 07:42

    [ 특강 9 ]
    죽음의 비밀 =
    그리스도의 십자가죽음5:6-10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 6: 6-11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죽음 14:7-9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에 관하여 로마서를 자세하게 살펴야만 놀라운 하나님의 복음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신비의 계시를 알게 된다. 대다수의 믿는 이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피의 의미를 하나의 방면으로 만 알고 믿기에 그 죽음의 의미를 깊이 풍성하게 알지 못하므로 피상적인 교리로만 알고 믿게 되므로 하나님의 신비의 비밀인 진리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 24.05.27 07:39


    1]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은 믿는 우리를 의롭다하시고 의롭다함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다. 5:6-11
    이 부분에서는 복음이 필요한 인간들의 죄들에 대하여 1:18-3:20절과 믿음으로 얻는 의에 관하여 4:1-25절과 이제 믿음으로 의를 얻은 자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5:1-11절의 말씀으로 특별하게 6-11절에서 우리가 연약하고 죄인 되고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이 믿는 우리를 의롭다하기 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화목하게 하셨다는 것이고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사랑의 확증이다. 여기 우리는 단체적인 표현으로 하나님은 은혜의 선물인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의 사랑에 의하여 믿는 자가 받은 거듭남과 자녀가 됨의 특권을 말한 것이다.

  • 24.05.27 07:40


    2] 믿어 의를 가진 우리가 이제는 거룩함에 이르기 위하여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으심을 알고 여겨야한다. 6:2-11
    이제 의를 받은 우리는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와 하나님께 대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물인 세례와 피인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와 연합하여 우리의 죄의 몸과 옛 사람이 함께 죽어야 하는 부분이다. 이것을 알고 여기는 믿음에 도달하여야한다. 이 진리대로 내가 함께 죽고 살아나서 영을 따르는 실행으로 거룩과 영광을 받게 되므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요 나는 이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갈2:20

  • 24.05.27 07:40


    3] 이제는 믿음으로 사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내가 죽어도 주를 위해 죽어야 한다. 14:7-9
    이 부분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살아나심과 연합으로 이제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는 의미로 그리스도의 영이 있고 그 영의 법으로 사는 실행으로 하나님을 위한 몸으로 산제사와 교회를 위한 은사로 섬김과 국가에 대한 의무이행과 믿음이 연약한자를 위한 새 계명인 사랑으로 율법을 이루고 완성시키며 이제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여 살고 죽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기까지의 충성을 한다. 이미 선물에 대한 답례와 그리스도와 연합의 진리로 내가 그리스도의 영과 합한 한영을 가진 자로 내 안의 사는 이는 그리스도라는 신앙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 다 병들거나 사고로 노환이나 어떤 이들은 자살로도 죽는데 이제 주를 위하여 죽는 게 영광이다.

  • 작성자 24.06.0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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