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껍질을 깐 연근을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삶는다.
2 식초 소금 살짝 넣는다.
3 팔팔 끓으면 소쿠리에 건져낸다.
4 계피하지 않은 들깨가루와 소금 한꼬집, 물엿 아주 살짝 넣고 버무린다.
들깨 가루 대신 유자차, 요거트, 들깨 드레싱 등 다양하게 넣을 수 있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시중에서 파는 들깨 드레싱을 넣을 경우에는 아주 조금만 넣습니다.(짜요~ㅠㅠ)
나만의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연근 요리를 제공해 주시고
연계활동에 가정요미(요리와 미술)활동 사진을 올려주세용.
어린이집에서는 함께 키우는 육아상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