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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파킨슨병 칼럼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의 이해
산사랑 추천 0 조회 674 18.06.16 09: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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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리 모두 처연한 마음으로 이왕기다린 끝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봅시다

  • 18.06.16 12:46

    산사랑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18.06.16 14:01

    감사합니다~

  • 18.06.16 18:06

    종달새님 반갑습니다^^

  • 18.06.16 18:16

    @비바위 네~~^^ 비바위님. 잘 지내시지요?^^

  • 18.06.16 20:57

    기다리는데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

  • 지금까지 기다렸듯이 희망의 그날을 품고 기다려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8.06.17 01:00

    깊이 깊이 읽어보았습니다 환우들의 괴로움과 고통을 보살피면서 완곡하게 줄기세포에 관한 의견을
    올리신 산사랑님...고맙습니다.
    작년까지 유럽에서 주도했던 억제제들 의 요란했던 효능도 개발자들의 목소리와는 거리가 있는 듯하고, 알파 시뉴크린을 타겟으로 개발하였던 AffiRis 사의 PD03A, Prothena 사의 Prx002등 1상을 끝낸 신약에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했는데,2016년8월 이후 뚜렷한 진전은 없는듯 합니다.
    다만 아만탄딘 5102나 슈펙트( 3상완료).타시그나등 의외의 지원군이 있어서 기대를 걸게 했지요.

    이럴지음, 국내에서,줄기세포를 12명에게 투여하는 임상이 있엇고,2018,줄기세포 비공식 임상(?)이 완료될것입니

  • 18.06.17 01:44

    비록 소규모의 비공식 줄기세포 시술이어서 ,규정서 , 검사기준 표준서 각종 데이타 처리가 원할치 못 했겠지만,시술세포가 전량 피시술자의 면역 거부 없이 안착 되었다는 것 만으도 큰 성과라고 할 것 입니다
    주입세포의 수량도 파악 되었을 거고...
    관게부처에 환우들의 입장 설명과,임상에 기여하고 싶은 소망등 있습니다
    줄기세포가 지름길인듯 한데 나도 너도 .. 몰라, 아이디어를 한번 더 의논하여
    공격적이고도 집중적 2차 임상을 준비한는 것을 지원하는 임시 활동부를 만들어 우리나름대로 대책을 갖는 방법은
    없겠습니까.
    개발자들은 개발 스토리와 기초 자료를 보물처럼 가지고 있다는데,그 자료 일부라도 우리 도 알고 싶습니

  • 작성자 18.06.17 05:28

    구체적으로 아래 질문에 그들이 답을 줄 수 있다면 참좋겠습니다.
    1.무엇이 이식되며, 제안된 기전이 무었인가?
    2.제안된 줄기세포제품의 이용을 뒷받힘하는 전임상단계의 안전 및 효능에 관한 자료는 무엇인가?
    3.윤리성,위험 최소화, 시술 계획에 관한 주장이 시술의 효능보다 더 우선시 되고 있는가?
    4.줄기세포기반 치료의 잠재적인 치료적 가치가 어디에 근거하고 있는가? 증상완화인가 치료인가?
    5. 그 임상시험을 감독하는 규제처는 어디이며, 그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지도를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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