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제21회 응급처치 경연대회
인천지역 초,중,고 학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응급처치 경연대회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한 팀당 5명으로 구성된 RCY학생 3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배운 응급처치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 문남 초등학교가 초등부 우승을, 중등부에선 지난해에 이어 인천여자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운봉공업 고등학교는 3년 연속 우승으로 우승기를 영구 보존하게 됐습니다.
해마다 열리고 있는 응급처지 경연대회는 각종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이론과 실기를 습득하고 응급처치를 널리 보급키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 icn
방송일자 : icntv 02년 11월 12일(화) 16: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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