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응애류에 된통 당하고, 2019년 2020년 양봉모임 양봉교육등을 다 다니면서 배움을 해봤다.
그러나 뾰족한 대책은 얻지 못하고, 모임등에 다니는 수고를 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에 고심을 더해가면서, 실험할 군수만들기에 집중하고 많은 벌군수를 매입해서 경제적으로 지출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피해를 감수할 정도의 군수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별의별짓을 다했으며 21년 월동 시기에는 벌통수가 반으로 줄었지만 시중의 약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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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아까시아꿀을 진짜놓은 꿀을 원하는 양을 채밀했습니다. 그러니까 집나간 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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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지나면서 응애가 보이기 시작해서 새로운 처방을 찿기 시작했고 글쓰는 22년 10월 31일 현재 바로아응애 가시응애 예방과 소탕이 된듯이 보입니다.
비록 많은 군사를 손실봤으나 희망이 보입니다.
거목양봉원에서는 천연(자연)재료만 이용해서 꿀벌의 바로아응애 가시응를 퇴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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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해결하고, 이제는 꿀벌의 고질인 응애를 해결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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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023년 연구는 벌집꿀, 산란왕, 제리, 등에 집중해볼 생각으로 고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