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교원 인성(효)교육 실시 후 수강 소감문(2부) 및 사진은 울산교육삼락회 usrak2012@naver.com으로 제출
2021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 대현 )초등학교 5학년 4 반 이름 : 백민경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최덕경 )선생님
제 목 |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 |
선생님이 오셔서 인성교육에 대해 말씀해주셨다. 그중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말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라는 선생님의 진심어린 조언을 듣고 나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다. 노력을 하지 않고 위인이 되신 분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인슈타인도 열심히 노력을 해서 성공했다는 것은 물론, 베토벤 같은 경우에는 음악의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난 것도 있지만 귀가 들리지 않는 병에 걸려서도 멋진 음악을 했다는 것을 보면 굉장히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나 또한 선생님의 말씀이 계속 생각이 나서 원래 싫어하던 수학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나 스스로가 너무 신기했고 선생님이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보통 학원 숙제는 밤에 하는데 하자마자 오자마자 바로바로 숙제를 하게 되었다. 항상 하던 것들을 미리미리 하니 더더욱 편해졌다. 나 스스로의 마음을 가지고 노력을 하다보니까 역시 내 꿈을 이룰 것만 같은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 노력을 해서 아인슈타인, 에디슨 같은 한국의, 아니 세계적인 위인으로 남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김나비’도 다르게 생겼을 수 있고 ‘이나나’도 다르게 생겼기 때문이다. 모두는 각자의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김나비’는 얼굴에 주근깨가 있고 손톱을 물어 뜯는 단점이 있지만 항상 남을 배려해 줄 수도 있고 친절할 수도 있다.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나도 얼굴에 점이 있는게 특징일 수 있고 핸드폰 케이스를 자꾸 딱딱거리는 버릇이 단점일 수도 있다. 하지만 단점을 극복하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모두는 색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명심해야 겠다. |
2021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 대현 )초등학교 5학년 4 반 이름 : 박다인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최덕경 )선생님
제 목 |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 |
인성교육 선생님이 우리반에 오셔서 인성교육을 해 주셨다. 나는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 꿈은 노력하는 사람이 이룰 수 있고’‘시간을 잘 아껴 써야 한다’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그 말들은 왠지 나를 한번더 되돌아 볼 수 있는 말인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꿈을 찾으려고 노력도 안 했고 잘 하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도 안 하고 시간을 막 흘려 보냈던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내가 잘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고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24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나는 내가 잘 하는 것, 하고 싶은 것(좋아하는 것)을 찾아 열심히 노력해서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나를 자랑스럽게 할 수 있는 그러한 꿈을 이루고 싶다. 그래서 나도 행복하고 부모님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이렇게 시간을 흘려 보내고 내가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지 않은 내가 정말 밉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나 박다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