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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생이 금생수가 되면
마음의 깊이가 깊다. 종교인? 철학자인가?
자월 금왕은 깊이 연구하는 것이다.
여름생이 목이 많으면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다닌다.
대게는 노가다 십장이다. 인력사무소 소장.
사람을 불러와서 같이 일하자고 한다.
대인관계 참 좋으시네~
가족 놀러가는 것도 선동한다. ^^
사람을 불러 모은다는 개념이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볼 때
일간을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만큼..
월령이 중요하다.
일간은 친분관계가 두터워졌을 때
오랜시간 개인적 관계로 지냈을 때
일간을 이야기 한다.
단골 5년 정도 되어야 일간을 이야기 해 준다.
그만큼 중요도가 후순위에 있다.
戌
바깥 기운을 끄집어 모은다. 응결한다.
저장, 숙성, 건조 , 요약, 수집,
술이라는 글자를 천간으로 올리면 임수다. 응결이다.
목이 왕하면 몸에 붙이는 소품, 아이템에 신경쓴다.
년월에 목왕하면 물건이 많이 있어서
여러 가지 물건들 중에 선택하는 것이다.
일시에 목왕하면 개인의 마음이 그렇다.
삼합이나 방합은 익숙하지만
배합 : 배열 : 짝 은 우주변화원리 라는 책에 나오는데
자축 인묘 진사 오미 신유 술해
이러한 배열이 있으면 큰 환경을 만난다.
오미 배합이 있는데 미신은 안되는가?..
확대하면 될 수 있지 않을까?
배열을 천간화 시켜보자.
子丑 癸(해동) 내면으로부터의 생각과 아이디어 , 지식
寅卯 甲(소토) 자질계발, 도전 , 생산
辰巳 丙(개화) 활용, 무대에 오르다.
午未 丁(수렴) 외부지식을 받아들이는 것
외부, 타인을 유도하여 지식을 수렴한다.
창작, 창의성보다는 흔한 것들의 조합이다.
명리서적이 100개가 넘는 비슷한 책들이다.
계수에서 나온 것은 신선하다. 처음이다.
오미는 지겹다.
계수에서는 적천수 , 궁통보감 ,자평진전 보라고 한다.
정화에서는 책이 100권이 나온다.
그래서 치열하다. 100개 나오는데 101개로 세상을 어지럽혀야 한다.
시대를 반영하여 재해석한 것들이다.
한로에 서리가 내린다.
응결에 대한 모습이 내마음을 추스른다.
내 마음의 열정을 빼앗기지 말아라.
싸매는 지혜 체온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옷입는다.
아파트가 들어서면
은행이나 부동산 이 들어선다.
지식컨설팅을 한다.
戌亥 壬 (응결 )
이미 성공한 사람들이 말한 것
자서전, 노력만이 갈 길이다. 꿈이 이루어진다. 등..
내가 시대속에 한 획을 긋고 한 말, 액기스가
그 대표적 말들이 명언이 된다.
申酉에서
丙에서 실력발휘 한다.
甲에서 생산한다.
申酉 庚(제련)
각종 서비스, 편의시설을 말 한다.
아파트가 생기면 뭐가 들어서야 할까 생각하는 것.
첫째가 먹을 것이다.
두 번재가 병원, 약국
세 번째가 학원
네 번째가 공방
庚에서는 이런 모습이다.
申월생은 편의시설 속에 일하고 있구나.
태초에 태양이 있었다. 丙
땅이 있었다. 壬
천지가 생겨났다.
땅에 태양이 비추니 수증기가 생겨난 것이
癸이다 .
丙이 계속되면 복사열이 생기니 丁이다.
양은 동한다
음은 정하다. 음은 고정화 물건화 시킨다.
壬이 체라면
체를 움직이는 용이 丁이다.
수만 있고 화가 없으면 생각이 없다 .
戊乙壬癸
寅卯戌卯
서리가 내리는 때다. 임계수로 응결.
병화도 정화도 만나지 않으면
머릿속에 아무 생각이 없다. 음양이 못 만났다.
수만 있고 화가 없으면 생각이 없다.
정사대운에 생각을 한다.
화가 없는 수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수만 가지고 지식을 이야기 하지 말아라.
화와 더불어 수가 있을 때 지식을 말해라.
화가 있고 수가 없으면
움직이는데 멈춰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이 또한 움직이기는 하나 생각이 없다.
습관적으로 움직일 뿐이다.
항상음양이 만나야 한다.
남자가 수태과 하면 밤에 밤일이 안 된다.
낮에 해라.
그래야 음양이 만나 움직여 진다.
화태과는 밤에 움직인다.
수를 만나야 한다. 한계점이 생기고
움직이게 된다.
춘하는 丙癸 중심이다. 생성
생산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성장 한다.
추동은 壬癸 중심이다. 소멸
물건화. 공산품 화.
수화와 목금의 차이
수화가 주도한 사람은 마음이 아프다.
금목이 주도한 사람은 몸이 아프다.
수화는 생각과 감정 오감을 잘 느낀다.
춘하가 본연의 나의 생각과 감정을 잘 드러낸다. 크다.
추동절의 수화는 나보다는 상대와 환경에 초점을 둔 생각과 감정.
정화가 죽이는 기운인데 감정적으로 나타나면 고집. 주입. 으로 나타난다.
임수는 여성적이고 받아들인다
춘절 癸丙 인문적 성향이다.
내 마음속 꿈을 펼쳐간다.
壬은 시장이다. 타인이다. 넓은 세상. 인간사.
세상을 보고 꿈을 펼치면
사회화 된 것이다.
니가 나를 사랑하니까 너를 사랑한다.
조건보고 사랑할 수 있다.
子丑寅卯 1구역에 계수 한글자 있으면
뿌리깊은 집안. 배경이 있다. 틀이 있다.
임계가 다 있으면 배경도 있고 넓은 세상도 있다.
임수가 있으면 병화로 생성하는 것은 어렵다.
계수 병화가 있어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를 임수가 막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동하다가 꺼진다.
임계수가 있는데 병화도 없으면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
계수로 키워야 하는데 임수로 죽이면 기다.
자축인묘 자는 시간에 임수가 있으면 눈뜨고 잔다.
자기 내면과 대화해야하는 시절에
바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1구역 임수 있으면 선잠을 잔다.
임수가 행복한 시간은... 저녁이다.
계수가 4구역 유술해자에 가면
자신을 살리려고 한다.
자기를 버리고 외부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자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근본이 되고 뿌리가 되려고 하니 성급한 것이다.
임수는 밥을 차릴 때 수저도 놓고 뼈까지 발라놓는다.
계수가 있으면 알아서 떠먹게 둔다.
춘하는 상부상조하는 모습을 보인다.
추동은 침대까지 밥을 가져다주는 서비스 와 같다.
묘진사오구역에 체인 병화가 있으면 상격이다.
지지에 있으면 중격이다.
없으면 하격이다. 임수가 있거나 . 정화가 있으면 내려간다.
묘진사오월에 계수라는 자질을 병화로 키운다.
정화를 보면 부풀리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쓴다.
정화는 있는 그대로 바로 쓴다. 예체능적이다.
몸을 괴롭히는 것을 말 한다.
자기를 괴롭혀서 성장시키는 것이다. 묘진사오 丁癸
병화는 계수라는 내면의 자질을 외부로 끄집어 낸다. 발명.
막연하게 꿈을 찾아간다.
병화가 임수라는 외부의 것을 발견한다.
~할거야. ~ 될 거야. 뭔가를 보고 해 나간다.
丙癸는 인문적 교육. 자상하다.
丙壬은 외부에서 나의 역할을 발견하여 키워나간다.
丁癸는 예체능 교육 . 스파르타 교육. 몸을 괴롭혀 가면서.
2구역 丁은 말로 괴롭힌다.
癸라는 순수한 마음을 억지로 소멸시킨다.
폭언과 같다. 마음을 괴롭히다.
丙은 乙을 키운다. 壬은 辛을 키운다.
丁은 庚을 키운다. 癸는 甲을 키운다.
이 짝을 기억해라.
찬기운에서 癸, 뜨거운 기운 丙을 만나면 甲이 나온다.
뜨기운기운 丙은 乙을 끌고 다닌다.
癸甲으로 사람이 형체가 드러나서 丙을 보면 결혼한다.
乙이라는 애인이 생긴다.
丙이 없거나 꺼뜨려지면 乙이 자라나지 않는다.
수화는 하늘을, 인간사는 금목을 본다.
1구역은 갑. 2은 乙, 3은 庚, 4는 辛
하지만 구역에 따른 금목이 맞지 않는다.
각각의 해석을 해야한다.
갑목이 2구역으로 가면 을목이 나온다.
甲丙이 역행하면 애인..乙이 ?... 어디있는가?
남편이 있지만 남편이 바빠서 독수공방한다.
甲丙이 순행하면 결혼을 하고 자녀생산.
역행하면 애인과 자식이 귀하다.
자식 한 두명 낳는다.
1구역 甲이 있으면 순수 인문공부를 하는데
乙이 있으면 자연계열이나 공학쪽으로 넘어간다.
추절 3구역 丁으로 무엇이든 죽여서 물건화 해야 하는 곳인데
丙이 있으면 쓸데없이 乙을 키우고 앉아있다.
자식을 자율적으로 크게 하려면 丁, 독립성 인정
丙은 자기 품안에 있게 한다.
3구역 丁은 실용적 으로 사물과 사람을 쓰게 한다.
丙이 있어 키우게 하면 재학습, 재개발 ,
申월에 庚이 丙이 있으면 경금을 쓰지 못하게 한다.
격이 높은 것이 아니라 낮은 것이다.
주가 되지 말고 부가 되라는 것이다.
계절의 흐름에 맞지 않기 때문에.
3구역 체는 정화이다. 정화를 쓰면 환경의 주체이며
격이 높다. 병화는 부수 적이다.
丁 은 세상을 보니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庚을 만든다.
壬으로 쓰여진다.
춘하는 내가 좋아서 해서 타인이 만족된다. 타인에게 보여진다.
추동은 타인이 만족하면 내가 좋을 수 있다. 내가 만족한다.
3구역 오미신유의 丙은 소멸시켜서 물건화 하라고 했더니
쓰라고 했는데
丙이 있고 壬이 있으면 예체능적으로 활용된다.
이 또한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다.
丙은 강제적으로 살려 복원시키려 한다.
丁壬은 작게 만든다. 축소하여 결정체를 만든다.
丁壬이 이공계열로 간다 사회가 필요한 재주를 만든다.
사회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개념이다.
공학, 엔지니어, 의사,..
丁癸로 활용하면 이공계열 지식을 심화시킨다. 연구. 이론화 .
丁은 庚을 끌고 오는데 癸는 甲을 끌고오니
논리와 , 물리, 교육, 으로 간다.
丙壬은 공과에 대한 개념을 이론화, 丙은 벌려놓는다 디스플레이 부풀린다.
갤러리, 박물관, 전시, 방송, 연예
癸: 동지~입춘, 수원
甲: 입춘~춘분, 소토
乙: 춘분~입하, 발생
丙: 입하~하지, 개화
丁: 하지~입추, 벽갑
庚: 입추~춘분, 인화
辛: 춘분~입동, 제련
壬: 입동~하지, 도세
丑辰未戌
辰戌 : 戊: 외부적 시간, 우주적, 타인의 시간 에 맞춘다.
자기가 준비 안되어있어도 해야 한다.
丑未 : 己: 나의 시간, 나의 시간에 맞추어 행동한다.
하지에 할 일은..
병화에서 정화로 가는 구간이다.
계수가 있으면 키운다.
을목이 있으면 적응하면된다.
갑목은 낳으면 된다.
병화가 있을 때 경금이 있는 사람은 주인공이 아니다.
정화가 있을 때 경금을 보아야 주인공이 된다.
辛癸
춘절 辛은 집안내력, 부모,
부잣집에서 출생하여 엘리트교육 받으려면 辛이 있어야 한다.
이 바탕에서 키우는 것은 甲이다.
甲은 드러난 모습, 학력,
미래지향적 목적은 丙이다.
辛癸甲丙己
다섯글자가 다 들어가면 좋은가?
가장 기본식, 1차적 모습은 癸甲丙이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이다. (10억정도 평범)
2차적으로 보통사람보다 더 잘 살고
더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려면
여기에 辛금이 있어야 한다. (20~30억대는 유지한다.)
3차 적으로 丑이 있으면 우쭐하게 산다.(서울에서 50억 100억)
최고로 산다는 것은 병이 들어야 한다.
병약이 있는 사람은 기복이 있다. 오래가지 않는다.
병약은 근성이다.
1번구역은 수척이 되면 병든 것이다.
辛대신 庚이 있으면 뒷배경이 아니다 .
부모의 세력이 좋은 세력이라 할 수는 없다.
경금은 수원을 춘절에 과하게 해서 목생화를 방해한다.
죽이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정화를 끌고 다닌다.
내가 크는 것이 아니다. 남을 키운다.
크는 사람을 조절해 주는 사람이다.
경금이 있으면 갑목을 키우지 못한다.
추절에서 벽갑이 이루어지는데
추절벽갑은 쓸것과 못 쓸 것을 골라낸다.
춘절에는 수원이 대부분의 작용인데 벽갑을 하기는 한다.
춘절 벽갑의 내용은
辛으로 곁가지를 잘라야 한다.
庚은 잘라내지 않으니.. 세상의 곁가지가 된다.
잔가지가 나온다. 주도적 쓰임이 안 된다.
묘진사오 2구역에서는 경금이 있어야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여 을목으로 쓰임이 있다.
2구역은 丙화라는 실력발휘 하는 환경속에
乙이라는 사람이 필요하다.
乙을 보면 적응력이 대단히 좋다.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있다.
癸한 글자가 필요한 이유는...
癸가 있으면 甲이 있다. 지위가 올라간다.
乙丙은 잡일 하시는 분. 적응한다. 그냥 적응한다.
癸가 섞이면 인력사무소 주인을 만난다.
1차 중산층은 癸乙丙이다.
병화 있어야 하는데 병화가 없거나
을목이 없거나 계수가 없거나 더 떨어질 수 있다.
병화가 없으면 무대가 없다. 뒷골목에 계신다. 중심에 있지 못 한다.
을목이 없다면 이곳에 쓰여질 내 몸체가 없다.
癸는 약간의 지위적인 요소를 말 한다.
2차 庚이 개입되면 엘리트가 된다. 부푼다.
을목 병화만 있으면 지방대
을병이 계수가 있으면 인서울
을병경계가 되면 sky.
辰이 있으면 명문대 골라서 간다.
2구역은 사회에서 쓰여지는 사람이다.
2구역에서는 지위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1구역은 배경속에서 성장한다. 가능성,
세상의 기틀은 1구역에서 잡는다.
2구역의 辛 은 하나로 꾸준히 가지 않는다.
2구역 辰 대신 戌이 있으면 지위를 높이지 않고 노동을 하고 있다.
辰은 무한 가능성인데 戌은 의지가 응결되는 의지다.
펼치지 않고 응결해 버린다. 장사로 쓴다.
지위를 상승, 부풀리지 못한다.
辰으로 사업하면 무한하게 커진다. 성장성이다.
2구역 술은 응결이다. 작게 만든다. 실속을 만든다.
퍼트리지 않고 실속으로 넘어간다.
일을 확대해야 할 때 확대하지 않는다.
戌은 의지를 쪼그라들게 한다. 의심이 된다.
辰은 무엇이든지 사업화 하는 능력이 있다.
한강물도 팔 수 있다. 자신만만 하다.
그게 진 토의 의지이다.
辰은 겁 없이 나아간다면
丑은 끝없이 자기 생각속에서 자기 기본만 하면 된다고
믿는다.
丑은 늘 자기가 정한 한계 마지노선이 있다. 맥시멈이다.
자기가 보는 세상일 뿐이다. 그 틀을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未는 사회다. 금화교역이 일어난다.
죽을 자 죽고 떠날 자 떠나고 모든 것이 제 풀에 꺽어진다.
미토가 하는 이야기다.
未는 주변환경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적응하려 한다.
그래서 살아남았다.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살아남으려 한다.
해 봐야 알지, 싸워봐 야 알지. 해볼 때 까지 해본다.
축토가 있는 사람에게
을미년에 운세는 세상에 맞추어야 한다.
고정관념과 기본기 보다는 현장에 맞추어야 한다.
축이 있는데 미년이 오면...
癸甲짝이다. 甲은 지위를 원한다. 뽀다구 폼새.
未년은 뽀다구가 중요하지 않다.
실력과 실적을 요구한다.
내가 짬밥이 있는데 영업한다고 생각하니 못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만둔다. 이것을 이겨내야
병신년에 승진한다.
축 계 갑 은 뽀대가 중요하다.
미 정 경 은 생존이 중요하다.
내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丑 대운에는 기본기를 요구하는 시절이다.
未년에 점쟁이는 맞추는 게 장땡이다.
시장에 당장 나가서 뭐 해야할지 급급한 것이다.
토는 관념과 의식에 사로잡힌다.
그 관념을 지키려고 한다.
未월생이 未를 만나면 제때를 만난다.
未가 있는 사람이 未를 만나면
나의 아집과 생각에 맞는 세상을 만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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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heoninji-harbinger/pLOB/1
꾸준함에 감사드립니다.
배움에 많은도움이 됩니다.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자료를 요약해 주시니 더없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기 너무 편해요..감사합니다!!
드디어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ᆢ^^
점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면서 강의를 들을수 있어니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읽고 또 읽고...
수고해주신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