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정보] 서울 중구 웨드코리아, 서울글로벌웨딩, 노블레스인의 비교

[니카라과]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것은

소비자 권리입니다.

상품과 서비스는 소비자가 돈을 내는 그 값을 해야 됩니다.

삼성의 전자제품 하다 못해 삼천리 자전거 등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가 올린 글이 다양하고..

50만원짜리 동남아 해외 여행을 갔다 와서

불만사항을 적어논 블로그 글 허다합니다.

인생의 대사인 결혼을 맡길

국결업체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손님한테 2천만원대 받아 먹고도

지 업체 글좀 쓰면 난리난 줄 알아요.

그러니

손님들도 국결업체 얘기하면 안 되는 줄 알고 있어..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사실에 입각해 국결업체에 대한 평가나, 정보는 얼마든지  올릴 수 있습니다.

법원 판결을 보더라도

소비자를 상대로 영업하는 업체는 그만한 소비자의 평가는 감수해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1. 웨드코리아의 종사자들이 영업정지를 회피하기 위해 넘어간 서울글로벌웨딩

법원판결문에,

영업정지 3개월 15일을 회피할 목적으로 서울 중구 웨드코리아는

업체를 폐업하고,

종사자들이 서울글로벌웨딩으로 넘어갔다고 돼 있습니다.

웨드코리아 영업정지 2주 전,

서울글로벌웨딩이 서울 중구청에 신규 등록합니다.

업체를 폐업, 종사자가 새로 만든 업체에 넘어가는 것은

국결업체가 영업정지를 회피할 때 쓰는 흔하디 흔한 수법입니다. 

2. 서울글로벌웨딩과 노블레스인

신규 등록이 서로 다르기에 서로 다른 업체입니다만,

유사한 점을 얘기하자면..

1) 사무실이 같은 빌딩의 호수까지 같습니다.

2) 서울글로벌웨딩이 중구청에 폐업한 다음 달, 노블레스인이 같은 사무실에서 중구청에 신규 등록하였습니다.

3) 서울글로벌웨딩에서 근무한 종사자 1명이 노블레스인에서 근무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사무실만 같은 것이 아니라, 종사자의 이동도 있었습니다.

    이 종사자는 웨드코리아  → 서울글로벌웨딩  → 노블레스인 모두 근무하였습니다.

    웨드코리아가 영업정지 당할 때 서울글로벌웨딩으로 옮겨갔고,

    다시 노블레스인으로 옮겨갔습니다.

4) 서울글로벌웨딩과 노블레스인이 소비자를 무시하는 광고를 해온 점까지 동일합니다.

    서울글로벌웨딩은 영업개시 4달만에 "계약한 손님의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영업개시 4달만에 손님이 우즈벡 가서 결혼한 뒤 애낳고 돌잔치까지 했다고라???

    성혼실적을 속일 순 있으나, 영업시작 4달만에 한 사실은 손님 눈치를 전혀 안 보고 광고했다는..

    노블레스인은 "연애결혼하세요", "태국에서 한달살고 결혼하기", "화상채팅의 조건은 자유스런 채팅입니다"

    업계에서 쉬지 않고 소비자 개무시하는 광고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요. 이런 업체 처음입니다.

    시기는 다르지만,

    서울 시내에 많고 많은 사무실 중에

    호수까지 같은 사무실을 쓰던 두 업체가

    종사자도 일부 동일하고,

    소비자를 개무시하는 광고도 똑같이 하는데,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판단은 각자 알아서..

아래는 위 사실에 대한 증빙자료입니다.

서울 중구청 국제결혼중개업 현황 공시

노블레스인 홈페이지에 있는 업체 주소와 일치합니다.

아래는 서울 중구청이 정보공개한 내용입니다.

노블레스인 종사자 1명이 웨드코리아, 서울글로벌웨딩에서도 근무하였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판결문,

서울시가 공개한 자료를 근거로 한 업체 정보였습니다.

참고하시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노사각]

요즘 우즈베키스탄 사기꾼 급증하여,

국제결혼 피해자가 많이 발생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