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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산행기 산행기 11월 19~20일 대구 팔공산 종주기 [머나먼 여정]
뜬구름 추천 0 조회 146 06.03.29 10: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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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2 13:52

    첫댓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사랑이 가득 담긴 산행기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지요.산행기에서 뜬구름님의 따뜻한 사랑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존경 합니다^^

  • 작성자 05.11.23 04:17

    봉쥬르 제발 나좀 살려줘 메모방에 헛소문좀 띄우지 마 이거원 챙피스러워서....

  • 05.11.22 13:55

    신령재에서 봉수아가 스틱을 두고와서 내가간다니 성님께서 내가 너보다 걸음이 빨러 하시면서 30여분을 뛰어 갔다오신 성님 저는그때 쥐구멍에 들어가고싶었습니다.저는 그깟 스틱보다 더소중한 형님의 따뜻한 사랑을 배웠습니다.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마눌 안잃어버린게 다행이죠 ......

  • 05.11.22 16:26

    바둑을 두고 다시한번 복기를 하듯 산행을 글로 다시 복기하니,,, 복기가 아니라 복산행이라 해야 하려나요? 뜬구름님 산행기에 등산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

  • 05.11.22 21:39

    사장님. 내년에 꼭 팔공산 종주 넣어주세요. 가기 전에 이 산행기 다시 한 번 읽고 가렵니다.

  • 작성자 05.11.23 04:19

    오늘(23일)이 생일이군요.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장난으로 한 이야기는 잊으십시요.

  • 05.11.22 16:45

    파계사에서 신령재까지는 눈에 읽은 길 같은데 중앙암이나 은해사는 감이 안잡히는 곳입니다.. 그런 환상적인 일출을 보셧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올핸 제대로 된 일출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무박 산행도 열심히 쫓아다녔것만...

  • 05.11.22 20:47

    글로서 표현되는 일출 광경도 대단 합니다.(누가 썼는데) 불쌍 했던 카페, 이젠 행복 합니다.

  • 05.11.22 23:12

    같이하진 못했지만 산행기를 보니 갔다온것처럼 더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 05.11.22 23:25

    뜬구름 선배님은 가히 시대의 이야기꾼인 것같습니다. 어찌 이런 필력을 닦아 오셨는지, 입담도 좋으시구요, 이야기속에 사람냄새가 끈끈이 묻어나는 군요, 늘 건강하시구요, 화이팅!!!

  • 작성자 05.11.23 12:00

    새해 덕유산행,일박 지리산종주 함께 했으면서도 못알아봐서 미안, 앞으론 비육팀 맴버이니 열심히 같이 다니자구요.

  • 05.11.23 09:25

    이제야 카페 분위기 좋네요~~언제올리시려나 했더니 기대 이상이시네요~~~이렇게 즐거운 산행 이였나 싶은 생각 다시합니다~~ 뒷풀이에 너무 서둘러서 죄~쏭~ 익숙하지 않는 회원에 불평에 소리가 커져만 갑니다 우리라도 서둘러주는 예의 지켜야 될것 같아서요 이대장님도 많은 회원에게 부탁도 한계라고 생각하기에 제가

  • 05.11.23 09:37

    분위기 파악 못하고 서둘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출발시간에 떠나 다른 모든 회원분들께 불편함이 없게 금성을 사랑하는 회원이 조금 힘 써 주시기 바랍니다 뒷풀이 시청 금성본사 뒷편 삼겹살집 죽이는데 있습니다~~~언제든지 테리우스님이 쏘신다고~~~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 전 매번 가야지요

  • 05.11.23 10:01

    늦가을 산행이라 기온차가 심했습니다.함께 본 일출 정말로 좋았고요,산행기를 통하여서 다시금 느끼게하니 팔공산과 뜬구름님에게 감사 인사 꾸벅......

  • 05.11.23 10:43

    산행기의 지존무상~~~~뜬구름님 산행기가 뜨니 카페가 활발해집니다.노벨문학상 후보 필명:浮雲

  • 05.11.23 11:14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눈길피하고 싶었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 골고루 사랑받게 해 주세요

  • 작성자 05.11.23 12:05

    매번 하산후 뒤풀이 때문에 부딪히네요. 다신 나서지 않겠습니다. 밉다는 말은 그만 화풀고 웃으라는 야급니다. 내 사랑은 느끼시죠?

  • 05.11.23 11:44

    有口無言

  • 작성자 05.11.23 12:07

    맨날 시비만 걸면서 뭐가 유구무언이야,

  • 05.11.23 15:50

    또 싸운다, 미라 누님 불러야 된다~~~~

  • 05.11.23 20:05

    그럼 默言!

  • 05.11.26 08:13

    살풀이를 하던지 고사를 지내든지 원~~~~

  • 05.11.23 15:50

    애구~에구~애구~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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