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5일(음력 9월 7일) 戊寅 일요일 세계한인의날
子
쥐 띠 |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36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48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60년생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좋으리라.
72년생 문서 작성을 함에 있어 문구작성에 주의하라.
84년생 늦지 않았다 배워두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丑
소 띠 |
.緘口不言格(함구불언격)으로 나라가 다른 나라의 강점을 받고 있을 때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애쓰던 애국지사가 붙잡혀 함구하고 동지들을 대지 않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지조가 있어야 하는 법인즉 부귀영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곧 의리니라.
37년생 가족들의 신임이 따른다.
49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61년생 내 과거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73년생 친구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85년생 있는 그대로 내 보이면 통과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寅
호랑이띠 |
.大慈大悲格(대자대비격)으로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현장에서 대자대비한 마음의 간호사가 몸을 아끼지 않고 간호하는 격이라. 넓고 큰 가없는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반드시 그 배가되어 돌아오게 되리라.
38년생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50년생 수표 주의, 부도 날 우려가 있다.
62년생 나의 속 사정은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74년생 수입 증대, 주위를 보라.
86년생 이제는 더 이상 진전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卯
토끼띠 |
.發展一路格(발전일로격)으로 이제까지 어렵게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있는 상태에서 주위의 원조를 받아 발전 일로에 있는 격이라. 내가 노력하였던 일들은 결실을 보게 되고,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게 되어 기쁨과 만족을 함께 맛보게 되리라.
39년생 문서, 계약을 조심하라.
51년생 친구의 진한 우정을 느낀다.
63년생 내가 행한 대로 형제들이 따라한다.
75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87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辰
용 띠 |
.冬日照陽格(동일조양격)으로 잔뜩 추운 엄동설한에 옷을 얇게 입은 사람이 밖에서 덜덜 떨고 있다가 따뜻한 햇볕을 쬐는 격이라. 겨우 안심이 되는 상황이 전개가 되며, 친구와 친지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만에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40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52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64년생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
76년생 지금은 휴식을 먼저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88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흰색 차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巳
뱀 띠 |
.執權好期格(집권호기격)으로 영웅이 쿠데타를 일으켜 실권을 잡고 있던 중 허수아비 왕을 제치고 집권할 시기가 온 격이라. 직장인은 승진, 승급의 기회가 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은 한 몫을 쥐게 되는 운으로 만사가 형통하리라.
41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53년생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65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을 주의하라.
7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열심히 하라.
89년생 친구의 감언이설로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百人侵奪格(백인침탈격)으로 화목한 가정에 백 명의 도적이 침입하여 재산을 빼앗아 달아나 버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공이 허사가 되고 지금까지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니 줄 것은 주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는 것이 상책이라.
42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54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 주의.
66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78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90년생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未
양 띠 |
.千里同風格(천리동풍격)으로 한나라의 임금이 백성을 자기 몸 돌보듯 하고 또 선정을 베풀어 온 나라가 태평하매 백성들은 춤추며 노래하며 임금을 칭송하는 격이라. 모든 근심과 걱정이 그치는 시기요 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니 걱정 말라.
43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55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67년생 지금이라도 내가 먼저 사과하라.
79년생 일단 뒤로 한발 물러서라.
91년생 친구와 사소한 일로 다툰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海難救助格(해난구조격)으로 배를 타고 가다 폭풍우가 몰아쳐 배가 뒤집히는 현상을 만나 망망대해를 튜브 하나를 타고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를 받은 격이라. 어려운 가운데서 원조를 받고 기사회생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꽉 잡으라.
32년생 내 잘못이 크니 양보하라.
44년생 형제와의 싸움을 특히 조심하라.
56년생 내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6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말을 조심하라.
80년생 일단 보류하고 정중동을 지키라.
92년생 믿을만한 친구하나 없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3년생 복지부동이 그것이 최선이다.
45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57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69년생 침체되었던 것이 다소 회복이 되리라.
81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93년생 부모님의 오랜 병고가 차도를 보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4년생 모든 것을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46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58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70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82년생 빨리 부모님께 종합검진을 받아 보게 하라.
94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亥
돼지띠 |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하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5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도 돌려 주라.
47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59년생 이웃과의 분쟁이 타결될 운이라.
71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83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95년생 내 일 만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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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고려 숙종 10) 대각국가 의천(1055-1101) 입적
1919 김성수, 경성방직주식회사 설립 1922 조철호, 최초의 보이스카웃인 '소년척후단' 조직 1925 경성운동장(현 동대문 운동장) 준공
1948 인천 연해서 평해환 침몰. 120명 익사
1971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헌병, 대학 투입 고려대 구내에서 교련반대 농성중이던 학생 5명 새벽에 강제연행 구타 1978 자연보호헌장 선포 1979 최초의 가스발전소 평택화전 3,4호기 준공. 발전용량 70만 ㎾
1984 재일동포 1천여 명, 지문 날인 거부 집회 1985 태풍 브랜디호 강타. 22명 사망, 51명 실종, 재산피해 160억원
1582 태양력의 그레고리오력 사용
1713 프랑스의 계몽주의자 디드로(1713-1784) 태어남, <백과전서> 완성 "광신과 야만은 단 한 걸음의 차이이다."
1864 인도 캘커타 태풍 강타. 7만명 사망
1908 불가리아 독립선언 1910 포르투갈공화국 선포
1947 소련권의 각국 공산당, 코민포름(공산당 정보국)결성
1958 프랑스 제5공화국 발족
1983 바웬사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1989 망명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노벨 평화상 수상
1991 인도네시아 공군소속 허뮬리스 수송기 1대가 추락 12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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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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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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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005 |
1101 |
대각국가 의천 입적 |
1005 |
1313 |
우리나라 최초의 인구조사 실시(고려 충선왕 5년) |
1005 |
1524 |
파티니르 사망.최초로 풍경화를 전문적으로 그린 서양화가. |
1005 |
1582 |
태양력인 그레고리력 사용할 때작 |
1005 |
1609 |
플레밍 출생.독일의 시인.독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시인을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
1005 |
1713 |
철학자 데니스 데데로 출생 |
1005 |
1781 |
볼차노 출생.독일 로마가톨릭 신학자.그리고 수학자로도 알려져 있다.그는 많은 저술을 냈다. |
1005 |
1829 |
티파니 출생.미국성공회 성직자.그는 제6차 코네티컷 지원병부대 종군사제였으며,퍼셔요새를 점령할 때에 테리장군을 도움. |
1005 |
1830 |
미국 21대 대통령 체스터 아서 출생 |
1005 |
1838 |
덥스 출생.독일개혁파교회.신학에 있어서 덥스는 교파의 정통 기독론적인 입장을 고수함. |
1005 |
1847 |
바그너 출생.독일의 복음주의자.런던 사이든햄의 독일 복음주의 교회에 담임목사.[이네레선교회]의 순회설교자. |
1005 |
1851 |
텔퍼드 출생.영국 웨슬리교회 목사.1904년 감리교 찬송가 준비위원회의 한 위원,1905년 웨슬리감리교회를 위한 편집자가 됨. |
1005 |
1882 |
로켓 개척자 로버트 고다드 출생 |
1005 |
1884 |
신공숙 출생.감리교 목사.교육가.6.25사변을 맞아 핀나중 경남 가덕도에 감리교 교역자 및 교인 수용소안에 교회설립. |
1005 |
1898 |
프르투갈 식민지영토에 관한 영-독비밀조약 |
1005 |
1898 |
송창근 출생.장로교 목사,신학자.교육가.수난자.호는 만우.20세기의 성빈신학,제자사랑,그리스도 교회사랑,한국교계가 낳은 혜성적 위인. |
1005 |
1908 |
불가리라 독립선언. 루마니아 병합 |
1005 |
1910 |
멕시코동란 발발 |
1005 |
1910 |
포르투갈 공화제 선언. 국왕 마누엘 2세 영국망명 |
1005 |
1911 |
이탈리아군 트리폴리 점령 |
1005 |
1915 |
불가리아, 러시아에 선전포고 |
1005 |
1916 |
폴란드 독립선언 |
1005 |
1919 |
인촌 김성수, 경성방직주식회사 설립 |
1005 |
1919 |
배우 도날드 플리전스 출생 |
1005 |
1920 |
일본군, 북간도 한국인 2,285명 학살 |
1005 |
1921 |
국제PEN클럽 설립 |
1005 |
1921 |
마탄자스 한인감리교회 창립.쿠바 마탄자스에 설립된 한인교회.멕시코로 이민했다가 재차 쿠바로 이주한 한인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
1005 |
1921 |
팔늬앤아 발행.기독교문헌.저자 포터.역자 노블 부인,발행처 조선예수교서회.기독교소설. |
1005 |
1922 |
한국보이스카웃 운동의 모체인 소년척후단 조직 |
1005 |
1925 |
경성운동장 준공 |
1005 |
1943 |
부관연락선 곤륜호 미국잠수함에 피침. 544명 사망 |
1005 |
1945 |
미군정장관 고문에 한국인 11명 임명(위원장 김성수) |
1005 |
1947 |
코민포름(구주공산장 정보국) 결성 |
1005 |
1950 |
동구 5개 공산국, 한국문제 공동결의안 유엔에 제출 |
1005 |
1950 |
임자도 진리성결 교회 공산당에 의한 집단 참화 발생 |
1005 |
1951 |
여배우 카렌 알렌 출생 |
1005 |
1954 |
록음악가 봅 겔도프 출생 |
1005 |
1958 |
프랑스, 제5공화국 출범 |
1005 |
1962 |
한-에콰도르 국교수립 |
1005 |
1965 |
광주 전국체전서 압사사고. 13명사망 150명부상 |
1005 |
1971 |
경비사장병 30여명 고려대 난입, 학생 5명 연행 |
1005 |
1973 |
소양 다목적댐 준공 |
1005 |
1978 |
자연보호헌장 선포 |
1005 |
1982 |
5차 세계연론인회의 개막 |
1005 |
1982 |
볼리비아 대통령에 수아소 선출 |
1005 |
1983 |
노벨평화상에 바웬사 선정 |
1005 |
1983 |
국내최초 가스발전소 평택화전 3-4호기 준공 |
1005 |
1984 |
재일교포 1천여명 지문날인 반대집회 |
1005 |
1989 |
달라이 라마, 노벨평화상 수상 |
1005 |
1990 |
윤석양 이병, 보안사의 민간인 정치사찰 폭로 |
1005 |
1991 |
고르바초프, 7년안에 전략핵탄두 5천개 감축선언 |
1005 |
1994 |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12%확대 발표 |
1005 |
869 |
콘스탄티노플공의회 소집.소집 의도는 논란이 되어 왔던 콘스탄티노플 주교직 임명에 관한 문제를 고려하기 위한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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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10/05 |
레흐 바웬사, 노벨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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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0/05 |
볼리비아 대통령에 수아소 선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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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0/05 |
5차 세계언론인회의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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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10/05 |
미국 산업 디자이너 헨리 드라이푸스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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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10/05 |
경비사령부 장병 30여명 고려대 난입, 학생 5명 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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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10/05 |
골프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킨 미국의 프로 골프선수 월터 헤이건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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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10/05 |
자연보호헌장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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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10/05 |
한국-에콰도르 국교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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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10/05 |
프랑스, 제5공화국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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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10/05 |
미국, 인공위성 제작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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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0/05 |
동구 5개 공산국, 한국문제 공동결의안 유엔에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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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10/05 |
여객선 평해호 침몰, 120명 사망 |
1947/10/05 |
코민포름 결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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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10/05 |
미군정장관 고문에 한국인 11명 임명(위원장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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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10/05 |
부관연락선 곤륜호 미국잠수함에 의해 격침. 544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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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10/05 |
원작 ‘품행제로’의 감독, 장 비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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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10/05 |
경성운동장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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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10/05 |
한국보이스카웃 운동의 모체인 소년척후단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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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10/05 |
경성부립도서관(현 남산도서관)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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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0/05 |
일본군, 북간도 한국인 2,285명 학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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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0/05 |
인촌 김성수, 경성방직주식회사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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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10/05 |
불가리아, 러시아에 선전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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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0/05 |
이탈리아군 트리폴리 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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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05 |
포르투갈 공화제 선언. 국왕 마누엘2세 영국에 망명 |
1908/10/05 |
불가리아 독립선언. 루마니아 병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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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0/05 |
황실제도 정리국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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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10/05 |
포르투갈 식민지영토에 관한 영국-독일 비밀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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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10/05 |
프랑스 카메라 기술자 루이 뤼미에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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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10/05 |
파리 시민들이 빵을 달라며 시위하고, 베르사유 행진을 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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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10/05 |
백과전서학파의 디드로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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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10/05 |
우리나라 최초의 인구조사 실시(고려 충선왕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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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05 |
대각국사 의천 입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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