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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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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나눔터 이기적인 마음
Esther 추천 0 조회 78 13.06.10 19: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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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0 21:26

    첫댓글 에스더의 영적 민감성, 그리고 주님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내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이러한 순수하고 깨끗한 믿음을 구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며, 오히려 세상에 묻혀 아무런 자각없이 살아왔던(작은 노력을 했으나 쉽지 않았음) 제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에스더를 포함한 모든 그리샴 가족들로부터 너무 많은 것들을 배워가고 있어 기쁩니다.

  • 13.06.10 22:35

    아멘! 할렐루야!

  • 13.06.10 22:59

    어제 아빠로부터 질책의 말씀을 듣고 또 엄마도 너의 상태에 대해 질책을 하였지만 사실 엄마가 신대원을 다닐때에도 너와 동일한 상황이었단다. 제출해야 할 레포트가 얼마나 많은지, 또 읽어야할 책은 얼마나 많은지, 날마다 새벽3시가 넘어야 잠자리에 들곤 했었지. 그 때 아빠가 엄마에게도 동일한 권면을 하였단다. 에스더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어. 그렇지만 전공과 부전공은 확실히 해야하겠지? 주님을 위한 시간을 가장 먼저 드리는 것 그것이 전공이겠지? 에스더! 화이팅!!!

  • 작성자 13.06.10 23:53

    아멘! 할렐루야!

  • 13.06.11 00:27

    저도 에스더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일이라는 것이 나쁜것이 아닌데도 결국은 주님과 멀어지게 했습니다. 어느 순간 우상이 되기도 하였구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가슴판에 새겨야 할줄로 믿습니다. 에스더는 잘 구분하여 해 나갈것을 믿어.^^

  • 13.06.11 10:07

    아멘! 할렐루야! ^^

  • 13.06.11 11:35

    아멘! 할렐루야! 늘 전공과 부전공을 반대로 행하고 살다가 다시 돌아오고, 또 그렇게 살다가 또 동역자분들의 말씀을 듣고 돌아오곤 했습니다. 내 마음의 중심을 지킨다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그러나 끝가지 그 중심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도 알고 있으니 마음을 지키는 자가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 13.06.11 13:13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보다 확실한 전공을 허락하시기 위해서 늘 우리의 삶의 여러 영역에서 부전공을 허락하십니다. 사실 부전공을 하면서 우리들은 마치 그 부전공으로 전공을 더욱 확고히 하고 전공을 보다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매진을 합니다. 그러나 사실 치열하고 전투적인 부전공의 길에서 우리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오직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법을 배우는 일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실 때 부전공의 자격을 들어 사용하시는 것이 아니라 부전공을 배우는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배운 그 마음을 사용하신답니다. 아멘! 할렐루야!

  • 13.09.01 21:56

    전공과부전공을 확실히 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13.06.11 01:14

    아멘 할렐루야~에스더의 오랜만에 올리는 고백을 보니 기쁘다. 선생님도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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