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 출처를 밝히는 바입니다.
RPG-18, RPG-32 출처: 네이버; '밀리로거'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RPG-30 출처: 다음; '흑표XK2'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RPG-18
![](https://t1.daumcdn.net/cfile/cafe/1375F30A49821AA64A)
![](https://t1.daumcdn.net/cfile/cafe/137F490949821B7C05)
![](https://t1.daumcdn.net/cfile/cafe/133A050B49821BA700)
РПГ-18(RPG-18) 64mm 로켓런쳐는 舊소련이 70년대 말, 개발한 무기로서, 편제에 포함되지 않는 1회용 대전차 무기 입니다.
РПГ-18(RPG-18)은 주로 장갑차량, 군사기물, 야전축성지 등을 공격하는데 사용되고,
70년대末 소련군 기계화 보병이 장비하기 시작하였으며, 공수부대 및 기타 바르샤바 조약기구 부대 등이 사용하였고,
아프칸 전쟁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명칭: РПГ-18식 64mm 로켓런쳐(РеактивныйПротивотанковыйГранатомётРПГ-18)
용도: 장갑차량 대응
구경: 64mm
로켓런쳐 길이: 705mm(휴대상태), 1,050mm(전투상태).
로켓런쳐 전투총중량: 2.7kg
로켓런쳐 중량: 1.3k
탄종류: 공심장약 장갑 파괴탄
로켓탄 직경: 64mm
로켓탄 길이: 500mm
로켓탄 중량: 1.4kg
초속: 115m/s
직사거리: 135m(탄도 높이2m)
유효사정거리: 200m
최대표척사정거리: 300m
장갑파괴두께: 375mm
조준장치: 기계식 조준구
[출처] RPG-18과 현존하는 전차장갑 뚫는 RPG-32(하심) |작성자 밀리로거
RPG-32[Hashim](하심)
![](https://t1.daumcdn.net/cfile/cafe/1103810B49821C8B12)
![](https://t1.daumcdn.net/cfile/cafe/1203810B49821C8B13)
RPG-32(Hashim)
현존하는 모든 전차의 장갑 장치를 뚫을 수 있는 신형 로켓탄 RPG-32 ‘하심’이 러시아에서 개발됐다고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19일 보도했다.
하심은 영화 ‘람보’에서 주인공이 자주 사용하는 RPG-7 등 구형 로켓추진탄을 개량해 성능을 크게 높인 것이다.
1m의 장갑 철판을 뚫을 수 있는 관통력을 갖췄다.
구형 RPG-7은 500m 거리에서 33~60cm의 장갑 철판을 뚫는다.
최근 실시된 시험 발사에서 하심은 미국의 M-60 탱크를 박살냈다.
하심은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발사통과 일회용 포탄 등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포탄은 지름 72mm와 105mm 두 가지를 장전한다.
탱크나 장갑차엔 큰 포탄을, 사람에겐 작은 포탄을 쏠 수 있다.
발사통은 200발을 계속해 쏘아도 끄덕 없을 정도로 견고하다.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첨단 광학조준시스템도 달았다.
미국은 RPG-32를 자국군에 대한 비대칭적 위협 무기 목록에 포함시켰다.
전장에서 미국 전차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출처] RPG-18과 현존하는 전차장갑 뚫는 RPG-32(하심) |작성자 밀리로거
RPG-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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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30F100A49821DD50D)
![](https://t1.daumcdn.net/cfile/cafe/140F100A49821DD50E)
RPG-30
러시아연방 국영기업 Basalt가 최근 개발과 시험에 성공한 RPG-30은 소형의 미끼 로켓과 105mm 구경의 주 로켓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먼저 미끼 로켓이 발사되어 적 전차의 능동방어 시스템을 낚거나 반응장갑을 파괴시킵니다.
미끼 로켓과 거의 동시에 발사된 주로켓의 이중탄두가 미끼 로켓으로도 파괴되지 않고 남아 있는 반응장갑을
뚫고 주장갑을 관통시킵니다. RPG-30은 650mm 일반 장갑, 1.5M의 콘크리트를 관통시킵니다.
표적이된 전차의 능동방어 시스템은 거의 동시에 날아오는 미끼 로켓과 주 로켓 둘 다를 한꺼번에 파괴시키기가 현재 기술로는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앞으로 전차의 커다란 위협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댓글 저놈의 미끼 로켓 때문에 지금 K2의 하드킬 시스템이 위기에 빠졌죠 ㅡ.ㅡ;;;
북한이 RPG-30을 50정 정도 들여놔도 상당히 위협적이죠...흑표 자체가 제식화되기까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것이 분명하기에 충분히 패닉에 빠뜨릴 수 있는 무기입니다.(북한이 저걸 도입할만한 국비가 있겠냐만...)
문제는 저게 기존의 RPG계열을 조금만 개조해도 하드킬 시스템을 무력화 시킬수 있다는 작전개념을 만들어버렸으니까요 사실 저런 미낀 로켓 시스템은 쉽게 만들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되면 더욱 위협적이군요...기존 RPG-7을 저런식으로 개조가 가능하다면...몇천정을 가지고 있는 북한이 몇백정 정도는 충분히 개조할텐데요......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