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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따라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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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추억사진 한샘의 제주여행 2일차(2022.11.9)
한샘 추천 0 조회 44 22.11.09 22: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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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9 23:20

    첫댓글 오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바쁜 하루 보내셨네요

    해녀의 집에 술이 없다니! 애석하네요 ㅎ

  • 작성자 22.11.09 23:22

    술없이 소라를먹은것은 처음이에요,.
    식감은 좋았는데,자리값을 한것으로 .ㅋ

  • 22.11.09 23:29

    제주군요
    제주는 언제나 정답입니다
    한샘님 감각은 따라가기 힘들듯
    추억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22.11.10 03:13

    제주는 활기가 넘칩니다.
    명소마다 사람들이 넘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1.10 03:14

    예,감사합니다.
    늦가을의 끝자락을 즐겨야지요.

  • 22.11.10 09:56

    생생한 제주 소식 감사합니다~~
    직접 따서 먹는 귤맛이 최고일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일 많이 생기길빕니다~~

  • 작성자 22.11.10 18:44

    예,직접따서 먹으니 귤을 별로좋아하지않는 저도 2년치로 6개를 먹었습니다.

  • 22.11.10 13:50

    제주는 언제나 좋아요

  • 작성자 22.11.10 18:45

    1년만에 왔지요.

  • 22.11.10 15:21

    역시 제주도 입니다

    지난 2월에 10일간 있었습니다

    *겨울(한라산)과 봄(서귀포)이 공존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도 곧 뒤따라 가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날이 속히 오기를 🙏

  • 작성자 22.11.10 18:46

    그러셨군요.
    지금 여행하기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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