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로스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회원안내문 입니다.

[소나무(박찬용)]

제피로스_회원안내문.docx

제피로스 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137-830 서울특별시서초구동광로89 (방배동 우인빌딩 6F)  /  TEL02-6959-7766/FAX : 02-6959-7676

6F Uin Bildindg, 89, Donggwang-ro, Seocho-gu, Seoul담당 사원 : 조용정E-MAIL : 0122ting@naver.com

문서번호 : 2014-012-01호

발송일자 : 2014.12.30

수    신 : 제피로스G.C 전회원

참    조 :

제    목 : 비상대책위원회 설립 및 향후 추진방향

제피로스G.C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피로스G.C 회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제피로스G.C회원분들의 이용권리와 재산상의 불이익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결성된 제피로스 G.C회원채권자 통합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 휘, 김기진 인사 올립니다.

순수 회원만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제피로스 및 그와 관련된 단체가 치밀한 계획하에 자행한 일들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느라 다소간의 시간이 소요되었고, 그로 인하여 회원 여러분께 뒤늦게 인사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제피로스 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는(이하 “비상대책위원회”)2014년 12월 9일 제주도 제피로스G.C에서 개최된 회원총회에서 (주)제피로스가 신청한 기업회생(제주지법 : 사건번호 2014회합 111)에 대한 모든 법률적 대응권한을 위임받은 회원님들을 대표하는 정식 비상대책위원회입니다.

저희 비상대책위원회는 앞으로 ㈜제피로스에 대한 법적대응 및 그에 따른 제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제 1차 안내문을 회원님들께 보내드리게 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우리의 재산권을 지킬 수 있습니다. 향후 진행되는 업무진행과 관련하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회원여러분

제피로스 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휘, 김기진)과 제피로스 회원채권자 비상대책위원회(대표 송만선 위원장)의 차이점에 대하여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저희 비상대책위원회는 그 차이점을 밝히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2012.01월부터 현재까지 제피로스 G.C를 운영한 주체가 누구입니까?

-      2012.01.13부터 제피로스G.C의 운영권한은 정홍희의 손에서 제피로스 회원관리㈜로이전 되었습니다.

2.    제피로스 G.C의 운영법인인 제피로스 회원관리㈜에게 운영권을 승인한 단체가 누구입니까?

-      제피로스회원관리㈜의 운영권한을 승인한 단체는 2012.03.10일에 발족한 제피로스 운영위원회입니다.(전문수, 송만선, 이성복, 곽경부, 이남권, 이명헌, 이정탁, 부정훈외 14명)

3.    제피로스 G.C의 운영법인인 제피로스 회원관리㈜의 주주 및 이사는 누구입니까?

-제피로스회원관리㈜의 주주는 이정탁, 이남권, 부정훈, 이명헌, 곽경부입니다.

4.    제피로스 회원관리㈜의 현재 대표이사는 누구입니까?

-      현재의 대표이사는 제피로스의 실질적 사주인 정홍희와 연관이 있는 어윤배(제피로스 대주주의 대표이사)이며, 제피로스의 재무담당인 김재희가 이사를 지낸 바 있습니다.

5.    정홍희와KR리젠시간 주식양도계약 및 운영권매각계약(2012.09)에 대하여 아십니까?

-      정홍희가 정체도 불분명하고 회원채무상환능력도 없는KR리젠시에 회원의 채무를 떠넘기는 주식매매계약을 진행하는 동안 제피로스 회원관리㈜ 및 운영위원회가 한 일이 무엇입니까? 이러한 내용을 전회원에게 고지하고 위험성을 알리자는 양심적인 몇몇회원의 강력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제피로스회원관리㈜의 주주들은 주식을 정홍희측(이사선임: 어윤배, 김재희)에 넘겨 사리사욕을 채웠으며,  그 내용을 인지하고 있던 운영위원회는 그 내용을 묵인하였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하여 회원들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설립된 제피로스회원관리㈜는 다시 정홍희의 손으로 돌아갔습니다.

6.    2012년부터 발행된 쿠폰은 누가 발행하였으며, 그 자금은 누가 관리 하였습니까?

-      회원이 라운딩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정도의 쿠폰(50여억원)을 팔아 정홍희의 손에서 파괴될 대로 파괴된 골프장을 헤어나올 수 없는 구렁텅이로 밀어 넣은 장본인들이 바로 제피로스회원관리㈜와 운영위원회입니다.

이 제피로스회원관리㈜와 운영위원회가 몇몇의 손에 의해 조정을 당해 그들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엎친데 덮친격의 어려움을 만들어낸 장본인들이 이제와서 정홍희를 비판하고, 자기들의 잘못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2014.12.09 제피로스 총회장에서 진실을 덮으려는 자와 진실을 알리는 자와의 차이를 똑똑히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 이제는 진실을 알아야 될 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진실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 다 음 ---------------------------------------

I. 제피로스 G.C의 현 상황에 대한 주요 내용 및 진행 경과 사항

II. 비상대책위원회가 회원님들과 같이 진행해야 하는 업무

III. 비상대책위원회와 회원님들의 협조 사항

첨부서류

별첨1. 제피로스 G.C의 회원총회 개최결과

별첨2. 제피로스 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제 1회 임원회의

별첨3. 제피로스 G.C의 설립에서 현재까지의 경과

별첨4. 비상대책위원회의 향후 대응방안

별첨5. 제피로스 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위임자 명단

별첨6. 회신용봉투(동봉 : 법무법인 청화 위임장) - 위임장에 인감날인 후 인감첨부

2014.12.30

제피로스 G.C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    휘   인

공동위원장  김 기 진   인

I. 제피로스 G.C의 현 상황에 대한 주요 내용 및 진행 경과 사항

1. (주)제피로스가 기업회생신청을 한 배경

㈜제피로스의 사주 정홍희는 회원들의 입회보증금으로 방만한 경영 및 횡령,배임,무기명회원권무한남발, 선불카드모집,분식 회계처리,무자료 회원권 남발등 여러 비리를 저질러 놓고도,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 아들인 정재형을 내세워 모든 부채를 탕감 내지는 감면하여 회원권을 휴지화 하고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기업회생절차라는 얄팍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사주는 골프장 재산을 담보로 골프장을 인수하는 무자본 M&A를 통하여  (주)제피로스를 인수한 것을 이유로 법원에서 집행유예의 형을 선고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주)제피로스의 주주자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정홍희는 회원들이 납부한 회원 입회금으로 만들어진 골프장을 담보로 설정하여 자금을 유치하고 그 자금으로 회원들의 이익에 반하여 무리한 사업투자(제피로스 용인)를 진행함으로써 (주)제피로스에 헤어나올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 것입니다.

2. 정식 인준된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설립 과정

사주 정홍희 측과 회원관리(주)는 제주에서 은밀하게 불법을 저지르고, 그것도 모자라 회원의 권리는 안중에도 없이 기업회생이라는 방법으로 정홍희의 아들을 법정관리인으로 내세워 회원권을 휴지화하고 채무 탕감 및 감면을 받은 후 다시 경영권만 손에 넣으면 된다는 비도덕적인 발상으로기업회생을 신청하였고,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회원들이 정홍희 등에 의한 기업회생신청의 법적 부당함을 알리고 회원권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뜻을 모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별첨 1. 제피로스 G.C 의 회원총회 개최 결과 (2014년 12월 9일자))

(별첨 2. 제피로스 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제 1회 임원회의)

3. 제피로스 운영위원회 및 제피로스 회원관리(주)의 운영현황

1) ㈜제피로스가 제출한 기업회생신청서를 보면, 현 사주는 ㈜제피로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차례 여러업체와 통정하여 무리한 주식양도계약을 통한 경영권 이전을 시도하였고, 그 사실을 인지한 회원에게 ㈜제피로스의 운영권한을 위임(제피로스 회원관리㈜)하여 회원이 스스로 제피로스 G.C를 운영하였다는 이유를 들면서 현재까지 발생한 제피로스 G.C의 운영부실 책임을 회원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2) 제피로스 운영위원회는 사주인 정홍희 측에서 일부회원을 선임하여 위촉한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절대 다수의 회원들의 권익을 도외시하고, 회원의 알권리를 무시한 채 마치 의결기관이라도 된 것인양 권한을 남발하여 독단적이고 월권적으로 회사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였습니다. 그 권한남용의 대표적인 예가 일부회원이 만든 오천만원으로 설립된 제피로스 회원관리(주)에 (주)제피로스의 운영권을 이전하고, 현 사주가 책임져야 할 차입금의 이자를 그대로 떠 안아 납부하기 위하여 쿠폰을 남발함으로써 절대다수의 회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것입니다.

3) 제피로스 운영위원회의 권한남용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난 사안은 정홍희가 기업회생을 전제로 정홍희의 아들을 대표이사에 선임하였다는것을 알고도 그 사실을 전체회원에게 알리지 않고, 그들만의 자의적이고 독단적인 결정으로 사실을 은폐함으로써 회원들이스스로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나 판단할 기회 조차 갖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또한 제피로스 운영위원회는 위와 같은 사실을 2014.7.12.에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정홍희 측이 기업회생신청서를 제출한 2014.10.21.에야 그 사실을 처음으로 인지한 것 인양 전체회원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4) 현재 제피로스 G.C.의 운영주체인 제피로스 회원관리㈜는 ㈜제피로스와 마찬가지로 회계법인의 회계감사를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운영주체를 관리, 감독하는 단체라고 공언하는 제피로스 운영위원회는 이러한 재무자료를 보고 받지도 않았고, 따라서 그러한 자료를 전체회원들에게 고지한 사실도 전혀 없는 지극히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별첨 3. 제피로스 G.C의 설립에서 현재까지의 경과)

II. 비상대책위원회가 회원님들과 같이 진행해야 하는 업무

1. 회원이 주주가 되어 골프장을 정상화시켜 회원의 권리 및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회원주주제로의 추진.

2. 사주인 정홍희 및 임원, 관련된 하수인 고소, 고발

3. 현 법정관리인(정재형)을 변경하여 부도덕한 사주를골프장에서 격리

4. 기타 사주측과 이와 공모한 자들에 대한 법적대응

(별첨 4. 비대위의 향후 대응방안)

III. 비상대책위원회와 회원님들의 협조 사항

1. 법무법인 선정에 따른 업무 진행

정식 인준된 회원채권자통합 비상대책위원회는 현 사태의 법적대응, 회원권리보호 및 재산상의 불이익 방지를 위하여 전문성을 갖춘 골프장 전문 법무법인 청화를 선정하여 본 비상대책위원회와 파트너로서 업무를 진행해 나갈 것 입니다.

2. 부정 적발감사와 법률적 검토에 필요한 서류제출의 건

법률적인 진행사항을 법무법인 청화에서 위임장 및 기타 서류요청시 회원님들께서는 확인하시고 해당 서류를 법무법인 청화에 송부하여 주시면 됩니다.

3. 본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신뢰

회원여러분께서는 회원총회에서 정식 인준된 저희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를 믿고 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업무절차에 강력한 지지와 성원으로 순수 회원님들이 대동단결하여 향후 진행하는 모든 일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됩니다.

4. 비상대책위원회 회비 납부의 건

1) 회비의 사용 용도

가. 법무법인 선정에 따른 수임료 등 지급

나.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경비

다. 납부된 회비는 소멸성이 아니고, 회원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을 경우 그때 납부하신 회비 만큼 정산해 드립니다.

2) 회비 납부 금액

가. 비상대책위원회 집행부임원 : 5백만원~1천만원

나. 비상대책위원회 운영위원 : 1백만원

다. 일반 회원 : 회원권 금액의 0.5%(예시 : 9천만원회원권일 경우 45만원)

3) 회비 납부 방법

가. 입금시 입금자는 회원 이름으로 입금

나. 입금계좌

ㄱ. 예금자 : 법무법인 청화

ㄴ. 은행 : 하나은행

ㄷ. 계좌번호 : 229-910016-86004

다. 문의 전화 : 02-6959-7766

공지사항

회원님들께 여러번에 걸쳐서 우편물 및 핸드폰으로 위임장과 회비납부에 대한 안내가 발송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의 발송처는 위원장 송만선으로 되어있는 비상대책위원회 명의이며 법무법인 지평에서 보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회원총회에서 추인을 받지 못한 비상대책위원회입니다.

★ 법무법인 지평 과 위원장이 송만선 으로 되어있는 모든 우편물과 문자, 기타 연락은 회원총회에서 추인되지 않은 단체에서 발송된 것이기 때문에 절대 동의하시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

별첨 1. 제피로스GC의 회원총회 개최결과

I. 일반사항

1.일시: 2014.12.9.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2.장소:제피로스골프장 클럽하우스 내

3.사회: 박찬용 공동위원장

4.임시의장 : 김휘 공동위원장

5.공동위원장:김휘,김기진,박찬용,송만선

6.참석자: 김휘 외 회원 103명

7.외부인 참석자: KBS방송국 기자 2명,JIBS기자 2명

8.법무법인 청화2명, 법무법인 지평2명

II. 진행 및 안건

1.개회선언 및 경과보고 : 박찬용 공동위원장의 개회선언 및 경과보고

2.성원보고: 준비위원 없이 시간관계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회원의 집계소홀로 위임장 이중 집계되어 참석 회원 120명 및 비대위 설치 동의위임자포함 721명으로 보고하였으나, 총회후 등록 회원 및 위임장 중복내용 확인한바, 당일 현장 참석인원 103명포함(VVip 17명, 정회원77명, 법인회원8명, 주중 1명) 위임회원 389명 포함 492명으로 확인 되었음을 정식으로 수정보고 드립니다.

3.비대위회원총회 승인 및 임원선출의건 상정

비대위 공동 의장 선출 : 김휘 회원, 김기진 회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이의 없으면 박수로 선출하기로 동의를 구한바 동의 제창 및 다수의 박수로 공동의장 선출가결 선포함

4.제피로스골프장 위주의 회생신청에 대한 거부 및 회원이 주인이 되는 골프장에 관한 모든 사항에 관한 의안상정

1) 동의 및 제창 과 박수로 가결 선포함

2) 현 경영주 정홍희 및 임원 고소 고발건 동의 및 박수로 가결선포

3) 현 관리인 변경신청에 관하여 동의 및 박수로 가결 선포

5. 법무법인 선정 건

1)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설명회 청취 및 문답

2) 법무법인 청화 변호사 및 회계법인 회계고문 설명회 청취 및 문답

6.송만선 공동위원장 사임발표 및 박찬용 공동 위원장 사임

7. 일괄 동의 및 위임 사항

1) 제피로스골프장에서 신청한 기업회생 신청사건과 관련 모든 민형사 등 법률적 대응방안에 대하여 위원장 및 임원회 에 권한 위임을 박수로 동의

2) 향후 회원비상대책위원회 임원선출 및 대응방안은 위원장에 박수로 위임 동의

3) 법무법인 선정 건도 위원장 및 임원회에 박수로 위임에 동의

4) 활동경비(법무법인,회계법인,회원규합)등 회원 입회보증금의 %로 결정 건 역시 위원장 및 임원회에 박수로 위임 동의

5) 기타 사항이 없으므로 의장이 폐회를 선언

III. 폐회선언

회원채권자비상대책공동위원장 김휘의장이위 모든 절차가 합법적으로 이루어졌음에 이의가 있는 회원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의가 없다면 폐회를 선언하겠다고 참석 회원들에게 물음. 이에 참석회원 중 한명이 “이의 없습니다”라고 하고 다수의 다른 회원들이 이에 동의하여 비대위원장이 폐회를 선언함. 끝.

별첨2.  제피로스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제1회 임원회의

I. 일반사항

1.일시: 2014.12.16 (화요일)

2.장소:서울특별시 공덕동 롯데캐슬 프레지던트 101동 회원라운지

3.의장 : 김휘, 김기진 공동위원장

4.참석자: 김휘,김기진외 회원 35명

5.법무법인 : 법무법인 태담 2명

II. 진행 및 안건

1. 성원보고

2. 개회선언

3. 위원장 인사말

4. 임원선출 : 지역별 위원장 및 상임위원, 감사의 선출은 제피로스 GC의 총회결과에 의거 공동위원장에게 선출권한 위임

5. 안건

1) 정관제정의 건 : 정웅열회원이 작성해온 회칙을 낭독하고 그에 따른 회원들의 수정사항을 추가하여 회칙을 제정 인가

2) 법무법인 선정의 건 : 법무법인 태담의 제안서 설명을 청취하고 회원총회에서의 두 법무법인 청화 및 지평은 회원총회에서의 설명회 반영하여 대체함. 최종선정은 공동위원장에게 위임

3) 기타 : 회비납부의 건이 상정되어 비대위 임원은 일백만원(1,000,000), 일반회원은 회원권금액의 0.5% 안 표결통과

III. 폐회

IV. 임원회의 경과

1. 법무법인 선정 : 법무법인 청화(신동원 변호사)

2.회비갹출 : 비대위의 민.형사적사건 위임을 위한 회비각출, 회비의 사용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공신력을 부가하기 위하여 법무법인 청화에 위탁 계좌를 개설

3. 비대위의 사무실 및 직원채용 : 법무법인 청화에 위탁 위임하는 직원채용(비용절감)

4. 민형사사건의 권한위임 : 회원개인의 판단에 의한 사심 및 공정성 시비를 없애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무처리를 위하여 법무법인 청화(신동원변호사)에 권한위임

회비 납부현황

(단위 : 원, 2014.12.29일 현재)

일자	회원명	회비납입액	비고
2014.12.19	최용덕	5,000,000
2014.12.22	김  휘	12,000,000
2014.12.22	김기진	1,000,000
2014.12.22	이명헌	10,000,000
2014.12.22	김진괄	450,000
2014.12.22	윤진숙	1,000,000
2014.12.23	박찬용	10,000,000
2014.12.23	이종석	1,000,000
2014.12.23	권규우	10,000,000
2014.12.24	석창호	1,000,000
2014.12.24	신기옥	1,000,000
2014.12.27	유중근	1,000,000
2014.12.29	이우종	1,000,000
합계		54,450,000

별첨3. 제피로스G.C 의 설립에서 현재까지의 경과

I. 일반사항

현재 재피로스G.C를 운영하는 ㈜제피로스는 1991년 설립되었고, 2003년 회원제 골프장 개발 사업 시행승인을 받아 2004년 6월 골프장조성공사를 시작하였으며, 2006년 9월 4일 개장하여 영업을 개시하였습니다.

2012년 01월 13일 ㈜제피로스와 합의서에 의거 영업위임계약을 하여 회원관리주식회사에서 현재까지 제피로스 G.C를 운영하여 오고 있습니다.

II. 재무현황

2004년 회사의 14기로 결손금 10억으로 시작하여 10여년간의 손익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억원)

구분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매출	0	16	55	48	40	39	40	19	12
당기순이익	(61)	(53)	(18)	(20)	(18)	(23)	(24)	(27)	(25)
결손금누적액	(71)	(124)	(142)	(162)	(180)	(203)	(227)	(244)	(269)

* 2011년부터 감사보고서의 의견은 의견거절(계속기업의 불확실성해소의 합리적 추정불가능). 영업위임계약에 의하여 2012년, 2013년 감사보고서는 작성되지 못하였습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재무상황은 2005년 분양수수료 35억원, 2006년 분양수수료 9억원과 이자비용과다로 인하여 당기순손실이 증폭되었으며, 2007~2013년까지 연간 20여억원의 적자를 기록하여, 2013년12월31일 현재 263억원의자본잠식 상태입니다.

III. 운영현황

1.2012. 1. 13. 현재 : ㈜제피로스와 ㈜제피로스리조트간의 경영권분쟁

2. 2012. 1. 13. 이후 : ㈜제피로스와 회원대표 이정탁간의 임시 영업위임계약

3. 2012. 3. 10.이후: 제피로스골프클럽 운영위원회 발족

1)  임원 : ㈜제피로스 대표이사 이동국, 전문수위원장, 박찬용부위원장, 부정훈총무.

2)  위원 : 위 임원포함 20명

3)  회의 : 매월 둘째주 토요일 월례회의

4)  중요의안 : 위 영업위임합의서에 의한 운영회사 설립승인 – 제피로스 회원관리㈜

5)  중요의안 : 쿠폰판매 – 아래 “5”계약에 의한 판매(2013.9월 현재 545개, 총 24여억원)

4. 제피로스 회원관리㈜의 주주 및 임원

1)설립 : 2012. 1. 26.

2) 주주 : 이정탁, 이남권, 부정훈, 이명헌, 곽경부

3) 이사 : 대표이사 이정탁, 이사 이남권, 이사 곽경부, 이사 이명헌, 이사 김재희, 감사부정훈

아래 “5”경영권이전에 따른 변동 후 2012.9.08 이정탁, 이남권, 부정훈잔류,

이명헌,곽경부사임, 진명식,어윤배,조재만신규선임

4) 역할 : 2012.3.10. 이후 ㈜제피로스의 운영법인

5. 2012. 9. : ㈜제피로스의 주주와 ㈜KR리젠시 주식 및 경영권이전계약, 제피로스회원관리㈜와

 3자간 계약 à최종 2013.10.31.까지 연장계약

6. 2014.7.12. : 운영위원회의 회의록 제23차 정기총회

1) 참석자 명단 : 전문수, 곽경부, 마관호, 부정훈, 송두옥, 송만선, 이성복, 이정탁, 현순도,

대표이사 어윤배

2)주요내용 : 제피로스 회원관리㈜ 대표이사 어윤배의 발언 –법정관리준비, 기업회생준비를

 위해 정재형(대주주 정홍희의 아들)이 2014. 7. 7. 취임

별첨4. 비대위의 향후 대응방안

I. 민사사건

1.법무법인 청화 채권자 대리인 선임계 제출

2. 채권자협의회 구성에 관한 의견서 제출

3.조사위원에게 조사범위에 대한 의견서제출 및 면담

4.비대위의 회생에 대한 의견서제출 및 재판부면담 신청

5. 채무자회사 법정관리인 변경에 대한 의견서제출

6. 회생계획안 제출 –회원 다수의 의견을 취합하여 최상 조건의 회생계획안을 수립 제출

II. 형사사건

1. 채무자회사 대주주의 강제집행면탈등의 형사고소

2.재무제표 분석을 통한 채무자회사 대주주의 대여금관련(제피로스 용인) 배임, 횡령혐의 고발

3. 제피로스 용인 투자를 위한 기여회원모집에 대한 사기혐의 고발

3. 채무자회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배임 공모 및 가담혐의 고발

4.운영위원회의 회의록검토등을 통한쿠폰판매등 불법적으로 행사한 권한에 대하여 법률검토후 고발조치 및 부정행위를 적발하여 채무자회사의 운영법인인 제피로스 회원관리㈜의이사 및 주주에 대한 배임 및 횡령혐의 고발

III. 회원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회원안내문 발송

별첨 5. 제피로스 G.C 회원채권자 통합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위임자 명단

[정회원 : 344명, 주중회원 : 47명]–가나다 순 회원 명단

[정회원]	김기옥(석창호)	김애란	김태연	박대호	손영길	양창덕
강명숙	김기정	김애숙	김한주	박동배	송근상	엄동섭
강석진	김기진	김연태	김형기	박선애	송두옥	여경희
강성걸	김기찬	김영강	김형순	박성래	송민홍	염동관
강순자	김달중	김영문	김혜숙	박성배	송방영	예인해
강윤종	김덕호	김영세	김홍삼	박신일	송병철	오기완
강재홍	김동남	김영식	김  휘	박용덕	송유찬	오영식
강  훈	김동완	김영환	김희남	박용희	송인자	오영철
고광윤	김동조	김용구	김희준	박이락	신경하	오윤생
고길수	김동휘	김용석	남기영	박인환	신권식	오재철
고연종	김명주	김원길	남성국	박정호	신기옥	오종국
고영만	김무성	김유훈	노경빈	박종민	신무현	오필윤
고용구	김범영	김윤진	노시풍	박종일	신수범	왕동민
고일림	김봉명	김응구	노영수	박종훈	신시호	용영일
공인숙	김사곤	김인학	노준영	박찬복	신애희	우경선
곽재영	김상권	김재정	노준호	박찬용	신영민	우진협
구정미	김상도(김인경)	김점용	노항섭	박춘목	신영자	유경현
국서웅	김상준	김정광	라홍열	박태원	신오식	유세훈
권규우	김상표	김정국	류대우	박태의	신은재	유신자
권혁노	김상훈	김정무	문광식	박형서	신재천	유재선
권혁진	김상희	김정환	문대원	박형호	심길섭	유중근
길광섭	김석헌	김종현	문성철	박호진	심중섭	유철현
김경민	김성수	김진괄	문영진	방대유	심지택	윤구원
김경섭	김성수	김진국	문영호	방송혁	안병한	윤병덕
김경순	김성종	김진숙	문원배	배종길	안준관	윤승남
김경현	김세진	김진억	민영길	배종문	안혁선	윤여송
김경희	김세형	김창선	박강문	백호선	안현선	윤진숙
김관일	김수걸	김창호	박기춘	부경돈	양재열	윤진업
김광중	김순규	김철수	박노신	서영식	양주철	윤  창
김기석	김승철	김충배	박노환	서중희	양창덕	윤희석

이강욱	이용달	장은하	최용덕	김기선	조성정
이강일	이용협	전용선	최일성	김동관	최경란
이경원	이우종	전재원	최정봉	김배호	최대용
이경화	이   욱	전홍환	최정숙	김인식	최재희
이경환	이원기	정명순	하갑조	김재익	한성백
이광원	이원조	정명호	하승훈	김정길	한용녀
이근흥	이정구	정미경	하영미	김준창	함용마
이금순	이정복	정수은	하재균	남규호	홍순기
이길재	이정협	정승영	한경훈	노동숙	황수학
이대일	이종석	정연훈	한도훈	문조숙
이덕인	이창석	정운수	한무희	박관서
이덕한	이창수	정웅열	한병연	박숙현
이동초	이충석	정재준	한상권	박승경
이두민	이태용	정종수	한영숙(이상열)	박완배
이두희	이태훈	조규찬	한현우	신부현
이명수	이택순	조대호	한호창	심재안
이명숙	이해성	조동만	허   건	오세홍
이명철	이형곤	조병채	허두봉	유관종
이명헌	이형규	조   영	현창옥	유병철
이백현	임국원	조영필	홍경선	유종철
이병구	임득순	조인자	홍기호	윤난자
이병옥	임미정	조천수	홍동대	윤돈하
이복실	엄영식	조철호	홍명경	윤석권
이봉호	임왕규	주창석	홍성부	윤재기
이상도	임재문	진상우	홍성호	이강호
이상복	임종영	차안자	홍순철	이경희
이석춘	임형택	채두석	홍연식	이동근
이석화	장건택	천덕준	홍희천	이선자
이선일	장규철	최경식	황연화	이선희
이성복	장래익	최경애	황인택	이애숙
이세형	장서규	최경희		이   진
이순행	장성환	최동환	[주중회원]	이창우
이영기	장수남	최래형	강정훈	정금자
이영석	장수동	최무남	권영상	정두영
이영환	장영자	최미선	김규환	조상필

[saja]

내가언제 당신들에게위임장을써줬다고
내이름을 함부로올리는지 이제는남의명의도도용하는가보내요

[드레곤]

그럼 취소하시고 다른카페로 가서 활동하세요.
님보다는 열심히 활동하시는분들에게 그런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saja]

나는 제피로스 정회원 이성복인데 드레곤씨는 누구세요?
제피로스의 회원인가요?
아니면 박모씨의 일을 도와주는 사람인가요?

[saja]

이명헌씨는 회원관리(주)의 주주인데 1천만원을 운영비로 내었네요?
회원관리(주)를 싸잡아 욕하면서 회원관리(주)의 주주를 끌어들인 것은 무슨 의도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