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교회는 이제 두살입니다.
어리고 여린 새싹입니다.
50여명을 넘어선 교인들 중에는
어린이들이 5명이 넘었습니다.
젊은 부부 교인이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감사한 일입니다.
유성지역에 새로운 선교의 모델을 세워가는
새희망의 새싹들입니다.
첫댓글 참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알렐루야. 젊은부부들 모임이 무럭무럭 주님의 품안에서 양육되길 기도해 주세요.
첫댓글 참으로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알렐루야. 젊은부부들 모임이 무럭무럭 주님의 품안에서 양육되길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