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은 호텔방에서 빵.밤.감.커피로 간단히~
체크아웃후 비치37 가서 잠시걷고 사진찍고 지난번 재미졌던 그자리가니 만조라 그런가 물도많고 지형도 바뀌어져 애기텐트치고 아들 정책발표 2시간짜리 각정당대표들과 토론보구 파도에 몸을맡기며
주운 조개가 반바케스다
역시 망상은 즐거워 .점심은 심곡항에서 바지락칼국수먹구 바로 올라오는데도 시간이 어찌나 많이걸리던지 집도착이 6시다
참고 ㆍ 오늘 강릉기온이 29도 여름이다
어쩐지 물에 들어가도 차갑지않더라니 ㅋ
홍천휴게소에서 호두과자와 커피마시니 집으로오는길에 힘이나서 졸지않고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