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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記 모음방 즐거운後記 하늘은 항상 우리편~
박중규 추천 0 조회 108 11.11.07 15:0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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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7 16:12

    첫댓글 와 부러워라.. 언제나 가볼꼬 내장산 ??? 곱디 고운 색동옷 입었을 아름다운 곳....
    우리 친구들이 또 왁자지껄 잔치 한마당 벌였구려~~ 멋진 친구들이 있어 신나게 봉사하는 친구 중규씨!
    하늘도 우리편으로 만들어 버린 중규는 못하는게 뭐여....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11.09 17:20

    잘하는것 빼고는 다 못하지~ㅎㅎㅎ
    무등산에서 짦은 만남 아쉬웠네~~선홍빛 단풍처럼 곱디 곱게 물들어 가자요~
    항상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시어머니 준비는 되어가는감?ㅎㅎㅎㅎ

  • 11.11.07 17:26

    그 정성에 감동하시어 하늘까지도 2614편이 되셨구나~ 쉽지 않은 글쓰기를 이리도 빨리 완성하는 중규는 못하는게 없는가벼? 2614를 살앙하는 마음이 곳곳에 다 베었어.. 그대의 열정과 부지런함으로 모두가 행복하니 이 또한 축복아니런가?
    간만에 길숙,인숙이도 함께 하시었구나.. 연자봉에 올라 날 생각아니했느냐 물었더니 니 흉봤다는 길숙이 대답이더라 ㅎㅎ
    언젠가 짬 내서 꼭 오르겠습니다.. 그 날의 생생함을 멋진 글로 즐감케 해준 중규씨 고마워요.. 잘 읽고 갑니다.쵝오 짱짱짱

  • 작성자 11.11.09 17:28

    연자도 짬내서 광주산행때 한번 참석혀봐~
    요즘 서울쪽 산행이 침체 되어있는것 같아서리 말이야~
    어느 한사람으로 힘으로 되는것은 아니고 함께 할려고 하는 마인드와 노력만 있으면 금방 탄력 받을걸세~
    2614를 살앙하는 마음은 연자가 쵝오 일걸세... 항상 분에넘치는 격려에 감사하오~

  • 11.11.07 17:49

    중규친구 오늘도 역시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그날의 생생함을 전파하여 주는구나. 근디 2614 합동 소극장이 머시여~~
    빨랑 좋게 말혀! 나 가지고 무슨 일 벌인겨! 나한테 만이라도 그 자료 빨랑 넘겨 아니면 고발조치 할테니께>>>...
    그나저나 우리들의 후기 ... 즐겁게 읽었고 기분 째진다. 고맙다 중규야~~~ 러브 키스 러브 키스 러브 키스

  • 작성자 11.11.09 17:43

    이번산행에 하일라이트를 만들어준 길락아 고마워~
    산행 사진보니 통나무에 걸터 앉아 웃고 있는 얘들한테 별도로 입장료 징수해라~ㅎㅎㅎㅎ
    아마 푸른잎 한장씩은 줄거야~ㅎㅎㅎㅎ14들을 웃게 만들어준 길락이는 복 받을겨~쵝오 쵝오

  • 11.11.07 18:03

    내장산 산행 후기 잘 보았네.. 난 내장산하고 인연이 없는 것인지..꼭 음력으로 10월2째주 일요일에 집안 행사가 내장산 피크때와 겹쳐서...어제 담양도 10시까지 비가내려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다행히 산행 시작할 때는 비가 그쳐서 다행이었구만~~~

  • 작성자 11.11.09 17:45

    아주 참 잘했어요~
    선영을 잘 모셔야 복받는겨~함께하지 못해 아쉽웠지만 자네 나름대로 일당은 했구만..ㅎㅎㅎㅎ
    마음은 콩밭에 있었제?ㅎㅎㅎㅎ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09 17:47

    장성 추어탕 맛이 일품이데~
    항상 응원해준 명수 고맙고 사랑하이~`

  • 11.11.07 22:11

    내장산의 만산홍엽을 알지~
    몇해전에 초딩친구들과 ktx타고 다녀 온적 있는데 세상에 그렇게
    고운 단풍은 처음이었어요..얼마나 화려하던지..

    중규씨! 와이프는 천사?
    무리하면 탈나니 조심 조심..

  • 작성자 11.11.09 17:56

    정숙씨 안녕?
    무슨 과찬의 말씀을 부끄~부끄~
    무등산에서 보니 날아다닌것 같더라구...합동산행을 기대해도 되나요? 감사합니다..

  • 11.11.08 02:33

    내장산에서의 웃음들이 후기를 읽어 내려오는 동안 잔잔한 미소로 번지네요.
    중규친구로인하여 마음 속 깊은 곳까지 곱디곱고 행복한 단풍으로 우린 벌써 물들어버렸는데.....
    발목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친구 좋아 살신성인하는 친구! 건강 챙기는것도 잊지 말기를....
    수고했고 즐감하고 꿈나라로...

  • 작성자 11.11.09 18:00

    근원씨 덕분에 많은친구들이 식탁의 즐거움을 아는감?항상 감사 감사 하네...
    조문갖다와 늦은시간에 댓글을 달아주고 탱큐야 탱큐~

  • 11.11.08 09:15

    내장산 단풍이 곱다고 하는데 항상 철이 지난 뒤에 가보았지요! 또 친구들과의 산행으로 엔돌핀의 축적으로 한 주를 거뜬하겠네~~~ 아마도 하늘도 우리의 우정은 어쩌지 못하는가벼???

  • 작성자 11.11.09 18:43

    빵긋빵긋 웃고 있는 해임씨가 눈에 선하구만~
    가을 낚엽향에 취하고 내장산 인파에 취하고 멋진 산행 이었네~
    내장산 단풍처럼~나이먹어도 곱게 물들어 가자구...감사~감솨

  • 11.11.08 10:43

    가을을 떠나보내면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칭구들과 남녀 같이했던 시간,
    곱던 단풍이 떨어져 바람에 날리는 이 시간만큼의 행복함을
    힘든 와중에도 후기까지 챙겨서 써준 부지런한 칭구 우리의 보배네~~~~~~
    수고 많았네 칭구 같이 자리하지 못한 칭구들이 남녀 아쉬움이 더해 앞으로
    더 진실한 가슴이 와 닿는 삶을 더 같이 하겠지.....
    길위에 떨어져 수북히 쌓여 있는 노란빛 은행잎이 더 말라가기전에
    날리는 낙엽이 가을을 속절없이 떠나 보내는 마음을 아쉬워하며
    추억의 한장을 다시금 그려보네.........
    2614 칭구들 러브 러브 러브합니다~~~~~~~

  • 작성자 11.11.10 10:08

    혜정아~
    은쟁반에 옥구술 굴레가는 톤으로 말로해봐~ㅎㅎㅎㅎ
    하여튼 남정네들 마음을 쭉 빼앗어 가버릴 애교 덩어리?ㅎㅎㅎ
    큰웃음 마칠때 까지 좋은인연 함께하자구나...고맙다...

  • 11.11.08 20:44

    발목도 않~좋으면서 끝까지 산행하느라 고생했다.
    이것저것 잘~ 챙겨준 중규가 있어서 우리산행이 훨씬 빛난것 같아 좋구나..
    발목,무릎은 평생 가져가야할 건강재산1호이니 특별관리 잘~하도록 하여라..

  • 작성자 11.11.09 18:44

    산행대장께서 격려해주니 빠질수가 없구나~ㅎㅎㅎㅎ
    우리둘이 이번산행까지 개근하여 앞장서서 일할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드리자...
    우리의 우정 무덤까지 함께하자....

  • 11.11.08 15:03

    내장산 후기 즐! 재밌게 썻는데 정갈하게 느껴지네~ 오롯이 즐거웠단 말이지 ?
    아직도 옆구리 절리고 허리 아프고~메여 살고 ㅠㅠ
    하지만 모처럼 대청소하고 친구들 웃음소리를 환청으로 느끼며 푹 쉬었다네~

  • 작성자 11.11.09 18:32

    어떻게 오롯이 즐거웠을까? 인자몫이 빠져 있지~ㅎㅎㅎㅎ
    2% 정도 부족해야 또 최선을 다하고 반성을 하지~
    평소에 조금씩 런닝도 하고 그래봐~길숙이는 일주일에 3번씩 30분 워킹을 했더니 확실히 효과를 본것 같다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드라구...친구들이 인자가 없으니 많이들 찾더라...고마워..

  • 11.11.08 23:01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중규의활동과 열정은 감동 그자체~~앞에서 솔선수범~~ 배려하는 마음고맙고
    중규같은 친구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11.11 09:11

    때가되면 옥자의 활동이 시작 될거라 굳게 믿고 있었다...
    이제 전초전에 불과 한거라 믿고 항상 산행이나 이벤트에 조력자로서 큰힘을 준 옥자야 고맙데이~ㅎㅎㅎ
    송년회때 큰활약을 기대할께~ 부담은 서로 나눠 같자고~~알았지? 고맙다...

  • 11.11.09 09:35

    내장산의 단풍과 떨어져 바닥에 나뒹구는 모습은 아마도 장관이었겠지,
    중규의 솔선수범으로 많이들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는구나
    복받는 일이고 잘하는거야, 그모습 쭈욱 이어가기를 바란다~~수고많이했어~~

  • 작성자 11.11.09 18:39

    전번 무등산 산행에 희주가 없으니 찾는 사람이 많드라...
    년말 송년회~멋진 활약을 기대하마...사랑한다...

  • 11.11.10 08:16

    박중규! 후기 쓰는 글 솜씨가 대단하네. 늘 친구들을 내일처럼 챙겨 주고 배려하는 우리 친구는 좋은 일만 있을껴..
    멋지게 써내려 간 글을 읽고 나도 산행을 다녀 온 느낌이야..
    다른때보다 사진도 많이 찍어 깊어 가는 내장산의 단풍을 볼 수 있어 행복하네.
    천진난만하게 웃는 친구들의 표정이 한 없이 여고,고교 시절 모습들이야.
    멋지게 한해를 마감해 가는 친구들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감사한다네.
    박중규! 그대가 있어 우린 올 한해 많이 행복하고 고마울 따름이었다네.
    우리 건강하게 오래 산행하며 웃고 살자.

  • 작성자 11.11.11 10:54

    시아버님 장례마치고 경황이 없을텐데 댓글까지~고맙네
    현숙이의 카페등장은 2614친구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주었고 웃음의 미학은 보약보다 더 큰힘을
    우리 친구들에게 선물 했으니~ 현숙이는 우리2614의 건강지킴이가 분명한것 같아~ㅎㅎㅎㅎ
    항상 함께 할려고 하는 그자세 변치말고 건강 하세나...

  • 11.11.10 14:26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네~~
    솔선수범으로 수고하는 친구들이 있기에~~
    중규의 활약상을 어찌 한줄의 글로 표현하리~~
    ㅉㅉㅉㅉㅉㅉ~~박수와 고마움으로 표현 하기에 부족하지만~~~
    모두들 첫째도 둘째도 건강 !!건강을 지켜가세나~~
    즐거운 시간~~

  • 작성자 11.11.11 10:55

    친구야~고마워~
    갈수록 젊어 보이고 멋져보이드라~
    철로도 내년에는 산악회의 큰 축으로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
    항상 디딤돌 역활을 하는 철로는 산소 같이 신선해 보여 보기좋네~
    항상 사랑에 고맙고 우정 변치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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