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유원지가는 길목에 있는 냉면집입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육수와 면을 직접 뽑아서 만드는 냉면집입니다. 냉면에
수육이 아닌 육전을 넣어서 특색이 있으며 인근 남평문씨세거지와 마비정 가는 일이 있으면 한 번 들러서 더운 날씨에 시원
하게 점심 한 그릇 정도는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첫댓글 착한 가격의 냉면집이네요.한번 들려야 할곳이군요. 고맙습니다.*^*
냠냠.. 더위가 그냥 물러가겠는데요..
이번테마는 면 인듯하네요 핫셀님^^ 여름엔 시원한 냉면 쵝오죠~
물냉면이 4000원이네요~
어제 가서 먹고 왔어요^^ 물냉면이랑 육전냉면 똑같은데 육전이 좀 많이 들어있다는 차이가 있더군요.육수 제대로던데요..ㅎ 사림이 쉬지않고 밀려들어서 맛나게는 먹었지만 정신은 좀 없었습니다.핫셀님 덕분에 조은데 마니 댕깁니다 . 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착한 가격의 냉면집이네요.
한번 들려야 할곳이군요. 고맙습니다.*^*
냠냠.. 더위가 그냥 물러가겠는데요..
이번테마는 면 인듯하네요 핫셀님^^ 여름엔 시원한 냉면 쵝오죠~
물냉면이 4000원이네요~
어제 가서 먹고 왔어요^^ 물냉면이랑 육전냉면 똑같은데 육전이 좀 많이 들어있다는 차이가 있더군요.
육수 제대로던데요..ㅎ 사림이 쉬지않고 밀려들어서 맛나게는 먹었지만 정신은 좀 없었습니다.
핫셀님 덕분에 조은데 마니 댕깁니다 .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