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장생포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을 다녀왔어요.수족관에서 힘차게 헤엄치는 고래도 보고이제는 고래 개채수가 줄어 보호해야하는 이유도 알게되었어요.
이제는 운항하지 않는 군함에도 들어가보았어요.
일요일에는 자수정 동굴에 다녀왔어요.입김이 나올 정도로 추웠던 동굴 안에공룡 등 여러가지 모형들이 있었어요.그리고 놀이기구(바이킹과 자동차)도 신나게 타서즐거운 주말을 보낸 현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