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진실
건강하게 산다는 것은 위대한 일이고
생존한다는 것은 지뢰밭처럼 예측할 수 도
없으며 위험성도 매우 큽니다.
정말 인생 80까지 살면 90점이고 85면 100점이라고
평소에 공언해 공얺새 온 것이 타당함을 새삼 느킵니다.
오늘도 “평범한 진실”을 다시 한 번 되새깁나다.
가적은 특별한 게 아닙니다.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입나다.
행운도 특별한 게 아님니다.
아픈데 없이 잘 살고 있다면 그것이 행운입니다.
행복도 특별한 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오늘은 선물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특별히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70부터는 하루하루가 특별히 받은 날.
오늘을 인생의 첫날처럼 또한 마지막 날처럼 살겠습니다.
“천국은 삼사하는 자만 가는 곳입니다.”
라고 마틴 루터r(Martin Luthe)는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받을 이유도 없고
무구를 원방하거나 미워할 이유도 없으니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게 살기로 합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며 살라 했습니다.
내가 아프면 다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