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1회관악구청배 파크골프대회 노을공원에서 행사 하는날
우리 난향 회원들은 8시까지 일찍들 오셔서 모두 환한 얼굴로 담소을
나누면서 준비해준 물품들을 하나씩 받고, 좋은 성적을 낼것을 각자 다짐했습니다
8시30분에 1조가 먼저 모여 경기을 하게 되었는데 마음과은 달리 공이 많이 달아나
OB가 많아 생각대로되지가 안았지만 각자 그동안 연습한 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10시 30분에 내빈들과 함께 개회식, 선수들의 선서,등 행사을 했고
이어서 2조경기로 이어지고 나머지 회원들은 점심식사을 카레와
여러가지 반찬을 주어 맛있게 식사을 했지요
오후에는 3조경기가 이어져 종합성적을 발표했지만 난향 에서 권오열회원님이 66타로
잘 했는데 백카운터에 밀려 6등이되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우리회원님들은 추첨에서 김명숙 ,김용남 이선희, 이영희,김연자 등
많은 분들이 행운상으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제끝나가는순간 마지막 행운상 골프채가 있었는데 난향 회원인 김점순님
호명 하자 우리는 환호성을 지르며 모두 좋아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에는 좋은 성적으로 다시 만날것을 약속 하면서
해여져야했습니다
회원님들,클럽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임원님들 물품나누어 주고 ,뒤정리 까지 깔끔하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홍보위원장님.멋진사진과 감명깊은글.고맙네요.
모두열심히해서좋은성적 수고했네요
담정모에.건강하게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