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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하루의 시작
이상윤 추천 0 조회 81 06.02.22 22:16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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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0 07:50

    첫댓글 상윤아,오랜만이다!맞아,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 아침,밝은 하루를 준비하는 것은,넘 멋진 일이지.오늘 하루도,나 하는 일에 집중,전념하여,밤에 잠자리에 들 무렵에는 남은 힘 하나도 없도록,전력투구한 마라토너처럼,나 뛰어온 그 길이 혼신의 힘을 다한 <강하고 진하고 분명한>하루 되기를 기도한다!

  • 06.02.20 08:27

    하루의시작..한주간의 시작....그래~지금이 그런시각이구나...상윤아~~화면안의 하얀새가 마치 너같어...깊은밤 잠 안자고....기도하는 모습이..올핸 상윤이에게서 좋은소식 기다릴께....

  • 06.02.20 09:15

    언제나 맑은 마음을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상윤아!~좋은글 고맙구나~이번주는 상윤이의 기도가 있어 웬지 좋은일이 있을것만 같아~근데 상윤아!~3월 1일에 우리 산에 가는데 너도 갈수 있니?~너땜에 평일 공휴일로 잡았는데~헤헤헤~

  • 06.02.20 09:24

    한주의 시작...내 마음에 주님의 마음 덧입혀져 사랑의 마음 있게하시며 작은것에 감사함으로 마음의 평안과 물질의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소서...

  • 06.02.20 09:24

    한주을 시작하는 월요일 상윤이에 기도로 카페을 여니 우리카페는 언제나 영원할거 같으네 ^^ 상윤아 너에 기도가 있어 마음 편한 한주가 될거 같구나

  • 06.02.20 09:48

    좋은맘, 감사하는맘으로 또 한주을 시작하고,늘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오늘도 노력한다..아이고 근되 나 이사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하네..드디어 집 팔렸거든..다음달 중순쯤 이사 갈껏같아.

  • 06.02.20 10:14

    혜경이 안녕!~그러면 집 어디에 샀는데~니가 원하던 좋은집 샀니?~다음달 중순쯤이면 날씨도 풀리고 좋겠구나~정리가 되는대로 집드리해야지~가지는 못하겠고 까페에서라도 해야되겠구나~더욱더 부자되고 행운이 가득하라고 우리가 축하해줘야지~혜경이네 멋진집 기대되는구나~

  • 06.02.20 11:42

    혜경아 이사준비하려면 심란하겄다...예전엔 새로운곳에 이사하는것도 재밌고 흥미로웠는데...이젠 허리아플까봐 걱정이란다...아무리 포장이사로 편하다고는 하지만 난 내물건에 남들이 손대는걸 싫어해서....하하하~~

  • 06.02.20 12:42

    씨에틀에서 어디로 이사 가는거야? 집만이냐?아님 가게까지?

  • 06.02.20 09:50

    기도는 언제나 좋은것같다. 너의 기도가 우리 모두의 마음을 기쁘게 할것이야. 매일매일을 그날 모든것이 끝나는것처럼 지내려고 기도한다.

  • 06.02.20 10:00

    그래, 우리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자!!

  • 06.02.20 10:12

    오랜만에 커피한잔 들고 카페을 열어보니 상윤이가 좋은글 올려내,,,, 보고싶은 친구들아 따뜻한 마음들 그동안 많이 주고 받어서 좋은 한주시작들 해라

  • 06.02.20 10:14

    승분아!~너 3월 1일에 산에 갈수있니?~여기에 답해놔라~

  • 06.02.20 10:23

    미랑아 ! 가고싶어도 못가는마음 헤아러주라, 나도 너희들하고 산행하고싶다,,,, 미랑아 산에다녀도 괜찮니 아직 안되는것 아니니 걱정된다~~

  • 06.02.20 10:39

    승분이 같이 갔으면 좋으련만~걱정해 줘서 고맙고 회복이 잘되서 아주좋아요~조심해서 올라가봐야지~

  • 06.02.20 10:42

    미랑아 나도 3월1일날 못가 어제 달력보니 음력으로 2월2일 우리 시어머님 제사날이었네 아쉽지만 며느리노릇은 해야할거같고 다음에나 함께 해야겠다

  • 06.02.20 12:06

    아니?~숙희좀 보게~지가 먼저 간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못간다니~그럼 다음에나 가야지뭐 날씨가 좀더 풀리면~ 승분이가 걱정도 하니까~하하하!~

  • 06.02.20 10:58

    미안 제사가 음력이라 미쳐 생각못했어 나빼고가도 삐지지않을테니 기왕 날잡은거 나빼고 같다오지~~미랑이 건강만 허락한다면...

  • 06.02.20 10:46

    미랑아! 니가 산광이래도 아직은 빠쁜것 같다, 조심해라 무리하는것 같은데 작년봄에 내가 간단한 여자들만 간단한 수술 하고 봉네 봉화산 산책 갔다가 죽는줄 알어는데 조심~해라

  • 06.02.20 10:57

    승분아!~니말이 맞는것 같다~조금 미루기로 하지뭐!~근데 너 내생일 축하안하냐?~저기에 왜 꼬리글 축하말이 없는거야~푸하하!~

  • 06.02.20 12:48

    미랑아 이지지배야 니맘대로 연기하면 휴가낸 관섭이는 어쩌라구...푸하하하

  • 06.02.20 14:02

    어머?~학천아!~그렇구나~그럼 가지뭐!~하하하!~

  • 06.02.20 11:02

    미안~~해 이제서 갔다와서 너 생일인것도 모르고 여기먼저 드러온거야,생일 " 축" 합니다 미랑에 생일을 ㅊㅊㅊ 합니다, 그래 오랜에 카페오니 좋다,

  • 06.02.20 11:30

    오늘 아침은 출석들 많이 하셨네..../ 근데...숙흰 시모 제사라고?...어머머~~못가겠구나..국경일에 용봉산에서 거국적~애국적으로 나라사랑..산사랑...친구사랑 ,..해보려구 했는데....음~~아쉽군~~

  • 06.02.20 12:46

    상윤아 목회하랴 바쁜 와중에도 친구들을 위하여 간절한 기도가 끊이지않고...아무튼 든든하다 우릴위해 기도해주는 친구목사님이 계셔서...하하하 아마 우리 친구들도 다같은 마음일거야...항상 건강하고...때되면 한번씩 얼굴보고...하하하

  • 06.02.20 13:34

    여수야!~너 어딨니?~공지사항에 홍정희가 2007년에 온다는거 같은데 반겨줘야지 않겠어~빨리가봐!~

  • 06.02.20 14:06

    나가서 밥묵고 왔어..... /응 ~~봤는데....정희가 저렇게 공지사항에 올린거 보닌깐...고국방문이 중요한걸로 알긴아네....역시 똑똑해....

  • 06.02.20 13:54

    상윤아 이런게 친구들을 위해 좋은글을 올려주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대와 가족 그리고 교회의 모든일들이 주님과같이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들도 쾌유하기를 항상 기도할께 .

  • 06.02.20 13:56

    창희야!~저기 말야~내년에 해외에서 뉴~페이스 여친이 온다는데 어떻게 생각해?~푸하하!~공지사항에 가서 얘기해줄래?~하하하!~

  • 작성자 06.02.21 17:02

    우리 친구들 모두 화이팅하고 3월1일 될수있으면 함께 하도록 노력해뵬께 친구들아 고마워

  • 06.02.21 23:00

    상윤이도 올수 있다고?~잘됬구나~사실은 일요일에 교회가는 친구는 모일수가 없는지라~이번에는 그런사정 고려해서 공휴일로 했던거야~학천이,종서,향석이,오일환,이재영,김양호,임용승,등등이거든~그날보자~

  • 06.02.21 22:12

    신태경이는 안면도에 이미 선약모임이 있어서 간대요~다음에는 꼭온다고 하더라~

  • 작성자 06.02.22 03:08

    회장님 100% 가 아니고요 노력해보겠다요 60% 40%의 유동있을것 같아서 최대한의 노력해보겠어용 흔치않은 일이라 모처럼 평요일 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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