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미안하다.
갑자기 연락 받은일이라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슴이 떨린다.
어떻게 이런일이
그녀석 못난놈! 그런짓을 해가지고
어제저녁 모임있어서 밤늦게 갔더니
남선이친구가 농약 먹고 병원에 실려 갔데
어제는 너무 늦고해서 아침에 연락해서 보니
가망이 없다는 거야
병원에서 가망 없다하여 우도로 싣고 간대
자세한 내용은 흥범이 전화 011-639-1530으로 연락해보세
나는 조금 지켜보고 오늘저녁이나 내려갈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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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남선이 친구-음독자살
윤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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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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