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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놓고 나니 또 길어졌네요.
강사장님은 미닫이 여닫이 구분만 하시고, 보실만큼만 보시고 창 내리세요.
그리고 마지막 몇줄 참조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분 들은 다 보고 투덜대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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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종류를 구분 해 볼까 합니다.
1. 간략, 도어의 종류
가. 미닫이 : 밀어 닫는다. "민다"는 것은, 혼돈을 많이들 하시는데, 앞 과 뒤가 아니랍니다.
친구가 옆에서 나를 밀쳤다라고도 하잖아요.
그래서, "미닫이문"은
가-1. 운동방향은 : 좌, 우입니다. ß> 수직방향은 셔터(Sutter).
예) 슬라이딩 (자동/수동) 도어, 폴딩도어(요즘 Cafe, 식당에 많이 설치되어있죠.)
가-2. 구성방법: 상 하부 레일(Rail), 호차(바퀴)를 사용
가-3. 특징: 열리면 문이 홈으로 포켓되거나 벽면에 평행하게 수납되는 도어를 말하는데,
이는 방향은 같으나 수납되지 않는 "미서기문"과 구분됩니다.
나. 여닫이 : 열고 닫는다.
나-1. 운동방향 : 전,후
예) 아파트 현관문, 화장실문.
나-2. 도어 측면부 또는 상하부에 정(경)첩 또는 힌지(Hinge)를 조립하여 구성
참조) "경첩"의 원말은 한자어 “겹첩”이고, 요즘은 “정첩(한자어)”을 혼용하기도 합니다.
나-3 여닫이 문은 실내 기준으로 안으로 당겨 여는 문과,
안에서 밖으로 밀어 여는 문이 있는데
나-3-1. 안여닫이 : 안으로 당겨 열고 닫는 문
예) 화장실문, 방문
이유) 거실과 화장실은 공용부로 판단하여 사용자가 조금 불편을 감수하고,
공(동)용부의 편의를 침해하지 않는다라는 제 말이…. 이유입니다.
*그러나 "비상통로" 로서의 문은 밖으로 열리도록 구성한다. "밖 여닫이문"이 되겠죠?
- 사적인 공간에 사용합니다.
- 보안유지를 위한 단속성을 위한 곳(은행 등)
- 호텔 객실문
* 참조로, 법령에서 "안여닫이문"을 사용해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는 내용이 있는데,
“건축물의 바깥쪽으로 나가는 출구를 설치하는 건축물 중 문화 및 집회시설(전시장 및
동ㆍ식물원을 제외한다)" 라고 하고,
"의료시설중 장례식장 또는 위락시설의 용도에 쓰이는 건축물의 바깥쪽으로의 출구로
쓰이는 문은 안여닫이로 하여서는 아니된다.”라고 규정짓고 있습니다.
나-3-2. 밖여닫이문 : 밖으로 밀어 열고 닫는 문 (아파트 현관문)
여기서 개념 잡으시면 끝.
우리와 큰 의미는 없는듯 한데 그래도 "미닫이"가 비교되니 "미서기"에 대해서...
다. 미서기문 : 열었을 때 두개, 3개, ~이상 의 문이 열렸을 때 겹쳐지는 문 -> 미서기"문"
창문일 경우 -> 미서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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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먼저 올리신 말씀에 대한 정리
가) 1의 상황 : 맷돼지가 부스문(안여닫이 문)을 밀고 들어왔다.
부스 밖은 공용부(도로)라 봐야겠죠? 이유 됩니다..
나) 2의 동영상
은행이라는 특수성(보안성, 침탈방지/ 시간지연) 목적에 이유 있습니다.
목적한 대로 된 것인데, 경찰이었나요? 그 사람이 개념이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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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여담.- 도어로 시작했으니
우리가 늘 접하는 문들이니,
생각나는 대로 간추려 봅니다.
일반적으로 공공의 안전을 위한 건축, 소방 등 관련 법령 중 우리 직업생활과 밀접한 현관문,
방화문은 이미 그 제조기준과 설치 기준 그리고, 종류, 열림 방향 등에 대해 잘 규정되어
있습니다.
공공의 안전을 기초로한 객관적이고 원칙적인 기준은 시행에 수반되는 설계사, 감리, 소방,
건축 등 분야의 자격증자들이 힘들게 싸워가며 잘못 우회하면 더 큰 돈 들여 추가시설물들로
보완하고.
똑같이 돈 가지고 싸우는 거 맞는데, 우리하고 뭔 상관이 있을까요?
직업과는 전혀 근간이 다른 지식기반들인데, 우리는 아무런 기준 없이 쉽게 유린하고 있다는
점....그래서 몇가지는 알고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1. 문은 모든 건축면적과 용도조건에 맞게 제조규격, 설치기준, 방향,수량,통로의 폭 등을
제시하고 규제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상관없고
2. 비상통로는 반드시 방화문으로 설비해야 한다.
당연하지만 우리와 상관없는 상식입니다.
3. 방화에 있어서 반드시 프레임 밀페구조로 이뤄져야 하며 패킹이 삽입되어야 한다.
(여기서 패깅이란 본질 문닫힐때 충극흡수나 소음이 아니라 화재시 밀폐를 이유로 필요한 것입니다.)
역시 우리와 상관없고
4. 말굽 등 부가설치물로 문을 정지시켜서는 아니된다.
상관 있습니다.
5. 잠금장치를 임의로 설치하면 아니된다
상관 있습니다,
단, 다음과 같으면 된다.
- 화재 등 비상시 자동 개폐되는 KFI인증 비상문자동개폐장치 설치
- 관리사무소(방재실) 등에서 원격조작으로 자동 개방되는 구조
- 옥상 출입문 직근에 열쇠보관함을 설치하여 보관함 개방 시 관리실에 경보되는 구조
- 옥상출입문 열쇠를 각 세대에 미리 지급하여 개방이 가능하게 관리화재 등 긴급한
상황일때 개방 방향은 밀고 나가는문으로.
(밖여닫이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강사장님 주장하시는 부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지하 주차장은 건물 안으로 "안여닫이문"시공입니다.
지하주차장은 차량통로지 사람통로 아니거든요. 무조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맞구요, 그래서 가끔들 많은 분들이 헛갈리십니다.
그럼 왜 비상문은 반드시 밀고 나갈까?
그리고 밀고나가도록 설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아닌 곳은 아닌 이유대로 일 것이구요.
상황 1. 화재시 군중이 나가려 할 경우 제일 앞에 선 "내"가 문을 당겨 열려 하면,
이미 나를 뒤쫒은 이들에 밀려 몸이 문이 밀착되어 있는데 어떻게 문을
뒤로 당겨 열 수 있을까?
예, 절대 열 수 없고 전멸입니다.
이에, 밖 여닫이문은 뒤에 사람이 아무리 밀쳐대도 실린더 손잡이만 돌리면 래치가
해정되며 자연히 개방되므로 그렇게 정해 논 거죠.
(밀치는 인원이 많으면 앞사람은 압사돼서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다수는 산다는...)
상황 2. 개별세대 현관문의 경우 공용부인 복도에 간섭을 주나 인명보호를 위해 상기와
같은 이유로 설비하고 있음은, 가족구성 인원이 적다손 치더라도 우왕 좌왕 하다
보면 신발 깔려, 신발장 쓰러져 우산 어퍼져버려....,
결국 그런 간섭물 때문에 문이 안으로 충분히 열리지 않을 수 있는 이유도 있겠죠.
그래서, 복도에 자전거, 세간집기 내놓으시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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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장 친한 열쇄 부분에 대해서.
(key는 열쇠 구요 Lock은 열쇄 입니다. 열쇠, 자물쇄 하면 쉽습니다)
요즘 빌딩은 비상구에 "패닉바"를 설치합니다.
사실 정확한 표현은 "혼돈"의 반대말이니 "Anti-panic"인데 이 줄어 그냥 "패닉"이라고들 하죠.
"Emergency Push-Bar" 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용도가 원래
핸들을 돌릴 필요 없이 몸을 기대서도 문을 열 수 있는데, 이게 "편의성" 일까요?
아니면 유사시 "안전성" 일까요?
실린더에 질문을 던져보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실린더"(원통형 동그란 손잡이)를 돌리기에 손이 불편한 장애인은 절대 불가능....
신체의 다른 부위를 써서 해결하기에 좋은 구조가 바로 "레버록" 입니다.
팔꿈치로도, 턱으로도 내리 누르기만 하면 열리니까…..
그런데, 엉덩이로도, 몸으로도 기대서 문을 열 수 있다면?
신체 건장하신 분 들 역시 짐을 양 손에 들고 통행하는데 전혀 문제없어진겁니다..
장애 있으신 분들 더욱 편하실테구요.
당기는 것도 있지만 반드시 누르면 열리는것이 기본 구조입니다.
그리고 매입이 아닌 노출조립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매입은 사실 "래치" 고장시 대처가 어렵죠.
미관이고 자시고 안전이 우선이니까.
또 비싸서 뽀대도 난다는 이상한 긍정성까지 후합하기도 하고....
그런데 우리나라는 편의가 아닌 비상시 개방을 위한 안전에서 시작되었고,
근간 장애인에 편의를 위해 제도적으로 정착화 되고 있습니다.
그냥 편안함을 제공 해 주기엔 무척 비싼 제품인지라, 소방법, 장애자 보호법에 의해 건축주가
설계상 따르고 비용을 부담합니다.
관공서 건물도 얄짤없이 달라주고 수입한 물건 쓰고있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그 목적이 무엇이지 따질 필요 없이 제도가 마련해준 긍국적인 안정과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다면
아무런 이유, 분석 필요없습니다.
건축주, 제조사 입장 다 필요없고 우리들은 그저 편리하고 안전하면 좋은거죠.
그리고, 공공의 안전이 보장된다면 복지국가......
그러나, 제조사나 시공사는 고민 해야 할 문제입니다.
기여할 수 있는지,
지켜줄 수 있는 것인지.
아마도 요즘 강사장님 올리시는 글 보자면
이런 문제의식을 많이 느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편의 제공해 줄 "법" 존재할 이유 없으니, 그냥 직업적 소명감으로 접근 해 보죠.
여쭤보겠습니다.
1. 방화문에 설치되서 안전한 열쇠는 어떤 열쇄이고 그 기준과 성능은 어떤 것입니까?
2. 키뭉치를 왜 신주로 만드나요?
3. 방화문에 설치되는 락 그리고 하드웨어는 어떤 성능을 갖춰야 하나요?
4. 보조키 걸고리가 몇톤의 힘에 저항하는가요?
5. 데드볼트가 사용되는 용도는 어떤 환경일까요?
6. 현관정과 일반실린더의 래치의 용도는?
7. 디지털도어록, 전자카드키, 출입통제시스템 등 전기 전자적인 기구물들이 방화문에 설치되기에
어떤 설비기준을 따라야 하는가요?
8. 전자식 잠금장치와 기계구조물의 간섭을 해외제품들은 어떻게 해소하고 있나요?
9. 소방규격도 마땅히 마련되지 않았지만, 통념대로 , 방화문 기준은 그리도 엄격한데
그 성능을 뒷받침 할 제품을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중인가요?
10. 실린더 손잡이 속이 왜 비어있을까?
아시더라도 한 번씩 더 생각 해 보시면 요즘 글 속에 배어나오는 사장님의 마음이 좀 더 후련해
지지 않을까해서.....
제게 답도 좀 일러 주시구요.
제가 도어를 대할 때마다늘 긍정하는 참된 정책의 법령을 발췌해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장애인 통과 유효폭 법령기준 800mm 이상
2. 장애인을 위해 레버, 수평 수직 바 설치 바닥으로부터 0.8~0.9m
3. 출입문의 형태는 미닫이문 또는 접이문으로 할 수 있으며, 여닫이문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바깥쪽으로 개폐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휠체어사용자를 위하여 충분한 활동공간을
확보한 경우에는 안쪽으로 개폐되도록 할 수 있다.
휠채어를 배려하는 최소 통과 유효폭 800mm. 그래서 통로문을 900*2100이라 하죠,
하지만 프레임치수 빼면 아슬아슬하고,
요즘 전동휠체어 폭이 넓어져서 법령도 수정돼야 될듯 싶습니다.
아침이 밝았으니 일을 또 해야겠네요.
논지 없이 이만...탈고없이...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빌며.
오랜만에 또 주저리 주저리...^^
Ikeymaster 박명배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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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움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감사 드립니다! 사장님 같은 분이 외국에 가 계셨다니
우리 업계 손해입니다.사장님 카페 자주 갔었는데. .
이곳에 처음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사장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제가
답한다면 번대기 앞에 주름 잡는격 입니다^^
다만저는 여러번 글을 쓴것은" 의미있는 고객만남”에서 말씀 드렸듯이
보호 하는게 우리의 직업적 소명이면 우리는 보호 한다의 중요성
즉 중요성 중에 우선 순위가 재산인지 사람의 안전인지
생각 해야 되지않나? 작은 의견을 드린것 입니다-_-
패닉바 예전10년에 전체 수입 하는것 보고
국내 제조사에 건의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국내 합작으로 생산 되서 저렴 합니다.
제조사 사장 하고 지금 통화 했습니다.^^(참조)
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그런경우도 있지요 이해하시는분들도 많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것이 좋은것이지요 ^^
자 ~~ 모두들 주저리 주저리 말 말고 노트에 지름 종이에 기록해 놓도록 머리에 넣을려면 명배처럼 홀라당 되니 내년 정모에 이걸로 시험 친다나 우짠다나 카페지기님이 말하지 않았으니 ㅎㅎㅎㅎ
그렇게 해서 최고 점수자 카페지기 차점자 선착순 6명 운영진 또 다수 의원 수. 우. 미. 양. 가.....등급으로...ㅋㅋㅋ
어느 제조사 사장님이 우리가 금고문을 판매 하는듯한 생각.
즉 현관문을 금고화 해야 좋은것 처럼 . . .
그로 인해 디키제조도 재산 보호를 넘어 고객생명 안전을 위협 하는 단계로 제작 하려는 것을. . . .
사장님 들 도움으로 즉 우리 열쇠 인들은 현장에서 고객의 안전을 위해 예전부터 안전핀을 제거 해서 설치 해준다고 . . .
.설명 하며 10명이 넘는 기술부와 토론 하고 논쟁 하였습니다 .
그러기를 한달~여 사장님들의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 하여 패닉바와 동일한 DNA 구조를 가진,
디지탈 도어록+패닉바 를 생산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장님이 지적 해주신 미는문과 여닫이문 의 정의가 정확 합니다.
요즘 미는문 이라고 지칭 하며" 안쪽 여닫이 열림문에 ”패닉바 설치문의가 많이 들어 옵니다.
설치가 불가 하다는 것을 설명도 드릴겸 쉽게 안으로 미는문이라 글을 올렸고
그리고 우리가 통상 좌측문 우측문 하는것은 사용자가 현관문 앞에서 문의경첩이 어느방향이냐 판단 할때 자주 사용 합니다.
이는 도어락이 좌우가 있고 락의 데드볼트가 한쪽(겸용이 아닐때)일때
통상 문 의 정면에서 바깥으로 당기는 문인지 안쪽으로 미는문인지를 묻기도 합니다(유니온 12번 ).
번대기 앞에 주름 잡아 봅니다^^
신주 ? 항균 작용도 합니다. 동전 돈을 신주로 만든 이유도! !
중국산 도어(손잡이)=철. 국산도어 정품 =신주
방화문에 안전한 열쇄는 ?
설치자인 우리업계 모든 분들이 현장에서 현장 지형 지물과 현장상황 현관문 상태 등.을 고려 선택 해야할 -~법규에 없지만~
안전한 열쇄는 우리가 판단 해서 고객에게 조언 하기 때문에 답은“ 열쇠 마스터의선택”^^
키뭉치 실린더 안쪽은 윤활 작용이 원할하게 하기 위해 신주를 사용 하는것 아닌지 정확한 공부를 배우지 않고 경험상 ㅎ
3번은 소방법이 수시로 바뀌어 답이. .
규격은 있는것 으로 압니다.
그리고 재산상의 문제로 화제시 옆집에 옮겨 갔을때 책임 소재를 구분 한다고 한동안 떠들석 . .
도어 체크등 .방화문에 들어 있는 유리솜으로 열을 차단 하여 방화문이라 지칭 하는데 이를 도어락에 모든 책임을 전가 하는듯한 , . .
걸고리 힘이 좋아 지는것 일정부분 넘어 서는건 절대 반대 합니다.
즉 유사시 열쇠 인들이 열어야 되는 장력 정도
그래도 안되면 최후 소방관이 위급시 에어 쟈키로 열여야 한다고 봅니다.
데드볼트에서 볼트는 현관문의 경우 자물쇠에서 잠금장치를 위해 문틀에 걸리도록 도드라져 나와있는 금속부분을 말합니다.
자물쇠의 볼트에는 데드볼트와 레치볼트가 있는데 레치볼트는 문을 닫을때 볼트가 문뜰 프레이트에 닿으면 레치볼트의 경사면과??
자물쇠안에?있는 스프링에 의해?속으로 들어가다가 다시나와? 나와 자동으로??잠가지게 되는 방식이 레치볼트입니다.
데드볼트는 볼트에 경사면이 없기 때문에 열쇠나 손잡이를 돌리지 않는한 볼트는 죽은것(Dead)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데드볼트 락은 안전성에서 유리하기때문에 현관문이나 대문등에 사용하거나 레치볼트락과 함께 이중(double)으로 사용됩니다.
?
독립적인 데드볼트도 있습니다.
협신 투키와 함께 설치 되는 데드볼트= 보조정.
이 데드 볼트 사용은 상가 배관확인문 또는 유럽형 레바 시린더(모티스락)와 같이 보조 또는 독립적으로 사용 됩니다.
다양 한곳에 사용 되는 것으로 압니다.
레치 용도는 원래 문의 닫는 구조를 위해 즉 문틀과 문의 합체 하여 고정 하는 것으로 압니다.
방문의 레치는 잠금 기능도 겸하고 있습니다.
현관 레치는 이중으로 데드 볼트와 같이 모티스 안에 있으며 독립적으로 작동 되는 것으로 압니다.
설비 기준 ~에고 사장님 수고 하신글 보고 답 하려니 고시 패스 보다 어렵네요^^
부속품의 내구성, 전자 충격기 ,전자 신호등 다양한 규격이 적용 되는것 으로 압니다.
그리고 1~3급으로 분류 (문의 개폐시 몇번을 사용 할수 있는가? 10만번 이상이 1급락)
상업건물에 1~2급락 을 사용 합니다.
8~10번은 포기 합니다 .사장님이 해외 규격을 잘아실것 이고
9번은 그나마 우리 나라가 일본을 추월 발전되는 안전 규격에
적합 하기 위한것을 노력 상시 진행형이 답인듯 합니다.(유추)
10번은 사장님 께서 진실을 밝혀 주시는것이 저같이 20년 전에 현장을 떠난 유통인에게 한수 부탁 드립니다.
사장님 글 보고 참으로 놀라 웠습니다!
세심하게 글을 써주신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차후 자주 서울에 가는데 언제 함 뵙고 사장님의 해박한 지식과(출입 관련 사스템) 식견을 배웠으면 합니다.^^
다시 하시는 우성 자동문 사업 번창 하십시요^^(군산 우성문 영업소 사장님과는 거래 한지 10년이 넘는 인연이 있어서. ^^.)
거듭 감사 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아이고~~~ 골이야.
퍼다놓고 머리카락 다빠지도록 공부할려는데 퍼는삽이없네요...감사합니다...^^
확실한 개념 정리와 더불어 사진 까지 감사 합니다. 관련된 철물이나 공구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부르는 경향이 많은것 같아요. 다시 한번 이론 무장을 위해서 문제에 대한 답도 해주시면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고맙 습니다.
두분이서 명쾌하게 개념정리를 해주신거 같은데 왜 글을 다 읽고 나니 더 답답할까요 ? 위에 그냥 투덜대지 말라고하시는데도 투덜거리고 그냥 웃고 지나가렵니다 ㅎ
많은도움이 되겠는데요.감사합니다,,,^^
저는 두분 사장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보고 열쇠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시는 사장님들~~~ 사용자 입장에서 진심으로 존경경하고 감사합니다.
머리 몇가닥 남앗을까? 보고싶다 .....박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