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마르티네즈 감독은 스완지 홈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는데요,
감독의 주요 발언들 소개합니다~(해석 틀렸으면 정정 부탁드릴게요 ㅎㅎ)
Jagielka and Pienaar are recovering. Pienaar has got a knock in his knee, Jagielka is 50/50 for the weekend.
자기엘카 선수와 피에나르 선수는 회복 중입니다. 피에나르 선수는 무릎에 충격을 입었습니다. 자기엘카 선수의 이번 경기 출전 확률은 반반입니다.
Bryan Oviedo is progressing. He's in Costa Rica & we have high hopes he'll be fit for the World Cup. He is well ahead in his recovery.
브라이언 오비에도 선수는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그는 코스타리카에 있고 우리는 그가 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 거라는 큰 희망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회복 기간에도 잘 해내고 있어요.
We would like to have Gibson and Kone working with the team before the end of the season.
우리는 깁슨 선수와 코네 선수가 시즌 전에는 팀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To sign a new deal with Chang is exciting. Both parties can benefit and it is great news.
창 맥주와 새로운 스폰서 계약은 흥분되는 일입니다. 양쪽이 윈윈할 수 있는 것이고 이건 훌륭한 소식이죠.
Seamus is having a great season and hopefully he can continue those levels. We want him here for many years to come.
콜먼 선수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이 실력을 지속시킬 수 있을 것이라 희망합니다. 우리는 다가올 많은 시즌 동안 그가 에버튼에 있기를 원하죠.
We have five games left at home and all of those are going to be vital in what we want to do.
우리는 홈에서 다섯 경기를 치러야 하고 이 모든 경기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바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I’ve been very impressed with Garry Monk. It would be a mistake to just assess his [managerial] time so far by looking at the results.
저는 스완지 시티의 개리 몽크 감독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결과만으로 그의 지금까지의 [감독으로서의] 시간을 평가하는 건 실수일 것입니다.
Pienaar had a knock in his knee. I expect him to be out for two to three weeks.
피에나르는 무릎에 충격이 있었습니다. 그는 2-3주 정도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Roberto Martinez laughs off Seamus transfer talk.
마르티네즈 감독은 시무스 콜먼 선수의 이적설에 대해 웃어 넘겼습니다.
30R 카디프전 행운의 결승골의 주인공 시무스 콜먼.(자료의 저작권은 SKYSPORTS에 있음을 알립니다.)
첫댓글 창맥주 ㅠㅠ
콜먼은 안대지
맨유가 챔스 8강에서 뮌헨 만나고 구빵유될 생각에 정줄 놓은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