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WEB EASY|ペットの看護師 国がつくった新しい資格の試験を行う (nhk.or.jp)
ペットの看護師 国がつくった新しい資格の試験を行う
19日、ペットの治療を手伝う「愛玩動物看護師」の初めての試験がありました。19の会場で、約2万人が試験を受けました。
農林水産省によると、長く生きるペットが増えて動物の医療が進んだため、犬や猫などを治療する医者の仕事が増えています。このため国は、ペットの治療を手伝う看護師の資格をつくりました。
この資格を持っている人は、医者を手伝って、動物の血や尿をとることができます。誰のペットかわかるチップを犬などの体に入れることもできます。
農林水産省などは「ペットは家族だと考えている人が増えて、治療が必要な動物が増えています。この資格ができて、もっといい治療ができるようになると考えています」と話しています。
애완동물 간호사 (동물보건사) 국가가 만든 새로운 자격증 시험을 하다
지난 19일, 애완동물 치료를 돕는 '애완동물 간호사'의 첫 시험이 있었습니다.19개 회장에서 약 2만 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오래 사는 애완동물이 늘고 동물 의료가 진보했기 때문에 개나 고양이 등을 치료하는 의사의 일이 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국가는 애완동물 치료를 돕는 간호사 자격을 만들었습니다.
이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의사를 도와 동물의 피나 소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의 애완동물인지 알 수 있는 팁을 개 등의 몸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농림수산성 등은 “애완동물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치료가 필요한 동물이 늘고 있습니다.이 자격이 생겨 더 좋은 치료를 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