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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여행 베트남 하노이 사파 판시판에 다녀왔어요
봉화 추천 0 조회 135 18.11.14 17:2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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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4 17:28

    첫댓글 열정적으로 활동 하시는 모습이 참 멋지셔요
    좋은곳에 가셔서 힐링하고 오셨겠지요
    맛저 하세요

  • 작성자 18.11.14 23:07

    감사해요~^^
    모두 동갑 친구들이라서 힐리했어요
    근데요 가슴은 참 아팠답니다
    어린아이들이 수공예품을 파는 모습 속에서요

  • 18.11.14 17:37

    큰자루를 매고 가는 아낙내분들이 정겨워요

  • 작성자 18.11.14 23:07

    고생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슴이 쓰라렸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14 23:09

    반반이요^^
    어렵게 사는 나라에서 6살 어린아이가 2살아기를 업고...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네요
    나머지 여행은 즐거웠어요

  • 친구분들과 여행 다녀 오셨네요~~~넘 좋았겠어요..한달간 행복하세요 ㅎ

  • 작성자 18.11.14 23:09

    감사합니다 흐르는강물처럼님~^^

  • 18.11.14 18:08

    친구들과 여행 다녀 오셨으니
    얼마나 즐거웠겠어요.

  • 작성자 18.11.14 23:10

    네 친구들과 함께라면 늘 즐겁지요~^^

  • 18.11.14 18:30

    친구들과의 여행이
    젤 즐겁죠
    잘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8.11.14 23:10

    4박 5일간 잘 다녀왔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14 23:11

    둘째날에 맘이 아팠어
    아이들이 고생하는 모습에...
    아직 사진을 다 못올렸어 ^^

  • 18.11.14 18:42

    친구분들과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오셧죠~^^
    부럽네요 4박5일 ~~^^

  • 작성자 18.11.14 23:11

    친구들과 좋은 여행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 18.11.14 18:43

    친구분들과 좋은 시간보내고 오셨네요

  • 작성자 18.11.14 23:12

    네~^^
    셋째날엔 고생스러웠어요 ㅎ
    민속마을과 판시판에 올랐거든요

  • 친구분들과 즐거운 여행 되셨겠네요 ~~

  • 작성자 18.11.14 23:13

    동갑친구들이라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왔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14 23:14

    밤비행기로 새벽에 도착해서 꽉찬 스케줄에 둘째날엔 9시간을 잤다는...ㅎ
    집에오니 피로하드라

  • 18.11.14 18:55

    친구분들과 다녀오셔 즐거운여행이셨겠어요^^

  • 작성자 18.11.14 23:14

    네~^^
    친구들괸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 18.11.14 20:52

    친구분들과
    즐거운여행잘하고오셨나요~

  • 작성자 18.11.14 23:15

    네~^^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 18.11.14 21:03

    좋은 여행되셨지요?

  • 작성자 18.11.14 23:16

    한편으로는 맘이 아팠지만요
    뜻깊고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거기 아이들이 참 안쓰러워요

  • 언니! 여행 다녀오셨군요.
    잼나고 신나는여행 만난것도 드시고 힐링하고 옼셨죠.

  • 작성자 18.11.14 23:17

    먹고 노느라 집에 오니 밥하기가 싫은거여 ㅎ
    즐거웠어

  • 18.11.14 21:06

    친구분과
    즐건여행 힐링하고 오십시요

  • 작성자 18.11.14 23:17

    잘 다녀왔어요~^^
    감사해요 수기님~

  • 18.11.14 21:32

    힐링 하고
    추억 쌓고~♥
    저 아기 잘좀 업지 힘들겠당
    못사는 나라 처럼보여

  • 작성자 18.11.14 23:19

    아고... 저기 아기엄마가 어리드라..
    사진 같이 찍는데 천만동 줬어
    못사는 나라 맞아
    야시장에서 어린아이들이 수공예품을 파는데 어떤 아이는 맨발인거여..

  • 18.11.14 23:22

    언니친구들과 좋은추억만들고 오셨네요
    부럽부럽요

  • 작성자 18.11.15 10:26

    친구들과 다녀오니 좋더라
    오직 놀기만했어 ^^
    회갑여행이라서 삐오도 그때 더 좋은곳에 다녀와~^^
    여기는 얘들이 고생하는걸 보니까 아직도 가슴이 아리네...

  • 18.11.15 06:59

    베트남
    사파
    트레킹잘다녀왔네
    여독은풀린겨~~~

  • 작성자 18.11.15 10:27

    응 잘 다녀왔어
    여독이 이틀간 가드라
    어제 다 풀렸어
    잘 지냈지?

  • 18.11.16 18:26

    회갑 이시라니 넘 동안 이셔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즐겁죠

  • 작성자 18.11.16 18:40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니까 더욱 즐거웠어요
    다들 산꾼들이라서 체력들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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