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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임명된 박만성 원장은 혁신기획관실 등에서 조직개편ㆍ혁신 업무를 수행하였고,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제조세관리관 등을 역임한 세법 전문가다. 국세청 조직 역량강화를 위해 국세공무원 교육시스템의 일대 혁신을 추진할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세청 서대원 차장은 ‘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중부청 감사관, 서울청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법인납세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했다.
납세자의 사전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국가재정수요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고, 고의적 탈세와 체납 근절에 역량을 집중하여 과세공평성을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준법ㆍ청렴세정 노력을 적극 전개하여 세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서울청 조사3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기획조정관, 광주지방국세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했다.
김용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93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서울청 조사2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개인납세국장 등 주요 직위에 재직했다.
김한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83년 8급 경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심사2담당관, 부가가치세과장, 소득지원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등 총 33년간 주요 직위에 재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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