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로 경기 고양시 창릉지구(813만 ㎡)를 확정해 발표하자 인근 지역에서는 완전히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일산신도시는 주민들이 신도시 지정을 취소하라며 연일 격렬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반면 창릉지구와 붙은 향동지구에서는 신도시 발표 2~3일만에 아파트 호가(呼價)가 5000만원씩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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