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페트형으로 라인을 볼수 있는 퍼팅 연습기를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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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비슷하게 퍼팅을 하면 앞서 퍼팅한 라인을 타고 그대로 굴러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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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굴러간 라인이 공 진행방향으로 누워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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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초보다 보니 정확한 감이 없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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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 느낌이 맞다면 잘못된 퍼팅을 하면서도 제대로 된 퍼팅이라 착각을 하게 되는 큰 오류를 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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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되는 퍼팅 연습기 추천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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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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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3미터 짜리인데 대부분 성공하지만 라운딩에선....ㅜ.ㅜ 그래서 퍼팅 매트를 바꿀까 싶습니다. 그런데, 퍼팅 매트에 그어진 라인이 아니라 공 진행방향에 따라 라인이 생기는거.. 그거에 대한 문의 입니다. 그 라인따라 공이 함께 굴러가는것 같아서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저도 경사형 사용하다 이번에 바꿨습니다. 평지형(?)으로... 11만원인가 하는 폭넓은 매트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일부러 매트의 대각선으로 방향으로 고무홀컵을 두고 퍼팅하면 실제 라운딩에서의 착시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오토리턴기도 함께 주던데 첨에는 정확히 센서부분으로 볼이 올라가야먼 리턴기능이 되서 뭐 이런게 다있어하고 창고에 쳐밖아 두었다가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어 다시 꺼내어 2m 이내에 두고 연습하니 숏퍼팅 감 잡는데 도움이되더군요 방향과 거리감이 정확해야 센서부에 올라가서 리턴되니 신중해지고 재미도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가장 이상적인 퍼팅은 퍼팅한 공이 구르는 힘이 홀컵에서 똑 떨어지는 것보다 홀컵을 지나서 30cm정도(퍼터하나 즉,50cm 길이 내에 멈춰야 OK를 받을 수 있음=연습은 실전처럼)의 지점에서 정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공을 리턴시키기 위해 직 후방에 벽이 있는 홀컵으로 퍼팅연습을 하면 홀컵까지의 방향 연습은 가능 할 지 몰라도 퍼팅한 거리감을 반복 숙달하는데...과연 도움이 될까요?
첫댓글 되도록 라인이 없는게 더 도움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님이 쓰고있는걸 1년정도 썼는데 2m내에선 확율이 90%에 가깝 더군요,,실전요?,,1m이내 거리도 지인들 좀처럼 기브 않줍니다..ㅠㅠㅠ 자세교정하고 취약했던 시력교정(안경) 하니,,,퍼팅이 이젠 무기가 되더군요,,^^
저도 그래요. 3미터 짜리인데 대부분 성공하지만 라운딩에선....ㅜ.ㅜ 그래서 퍼팅 매트를 바꿀까 싶습니다. 그런데, 퍼팅 매트에 그어진 라인이 아니라 공 진행방향에 따라 라인이 생기는거.. 그거에 대한 문의 입니다. 그 라인따라 공이 함께 굴러가는것 같아서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저도 경사형 사용하다 이번에 바꿨습니다. 평지형(?)으로... 11만원인가 하는 폭넓은 매트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일부러 매트의 대각선으로 방향으로 고무홀컵을 두고 퍼팅하면 실제 라운딩에서의 착시 적응에 도움이 됩니다 오토리턴기도 함께 주던데 첨에는 정확히 센서부분으로 볼이 올라가야먼 리턴기능이 되서 뭐 이런게 다있어하고 창고에 쳐밖아 두었다가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어 다시 꺼내어 2m 이내에 두고 연습하니 숏퍼팅 감 잡는데 도움이되더군요 방향과 거리감이 정확해야 센서부에 올라가서 리턴되니 신중해지고 재미도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아 그렇군요.. 오토 리턴기를 하나 사용해 봐야 겠네요.
가장 이상적인 퍼팅은 퍼팅한 공이 구르는 힘이 홀컵에서 똑 떨어지는 것보다 홀컵을 지나서 30cm정도(퍼터하나 즉,50cm 길이 내에 멈춰야 OK를 받을 수 있음=연습은 실전처럼)의 지점에서 정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공을 리턴시키기 위해 직 후방에 벽이 있는 홀컵으로 퍼팅연습을 하면 홀컵까지의 방향 연습은 가능 할 지 몰라도 퍼팅한 거리감을 반복 숙달하는데...과연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