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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김명민 사랑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번 개 & 후 기 어제 부산 번개였답니다~^0^
다리아(은주) 추천 0 조회 359 09.10.25 19:2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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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25 21:11

    진아님, 저도 감사합니당~ 언젠가 내려오긴 할 영화지만.. 그래도 맘이 너무 아파요.. ㅠ.ㅠ..

  • 09.10.25 20:03

    참석못해 죄송합니다..몸이 말을 안듣는관계로..ㅡㅡ 담에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다음에는 서면쪽에서 하심이 어떻실지.ㅎㅎ

  • 작성자 09.10.25 21:12

    이번엔 국밥집때메 해운대로 했으니 담엔 반드시 서면입니다요. ㅋㅋ 얼른 나으셔욧.

  • 09.10.25 20:09

    으하하 ㅋㅋ 후기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 합격했다고 너무 축하들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다능~^^ 우리 밥보다 비싼 후식 먹었으니 다들 된장녀인가여??? 건배하는 사진에 예랑이 ㅎㅎ 예랑이가 한 잔한거같은 얼굴.. 다음에도 재밌는 번개합시데이~~~~

  • 작성자 09.10.25 21:12

    ㅋㅋㅋㅋㅋㅋㅋ 예랑인 손가락 과자 한잔. ㅎㅎㅎ 담에 축하선물로 맛있는 거 사주께~~ 된장녀 만쉐~~ ^0^;;

  • 09.10.25 20:16

    그러게요 미강님 자격증 합격 축하해줘야헀는데 이 비루한 기억력 늦게라도 축하드려요...내가 가고 한잔했단말이지...빌어먹을 신랑도 없었는데 방잡고 자고왔어야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워 아쉬워 얼른 핑계꺼릴 만들자구 ㅋㅋㅋㅋㅋ 다시 모디모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러고보니 우리 3천원짜리 밥먹고 얼마짜리 후식을 먹은거유 ㅋㅋㅋㅋㅋ 미쳐미쳐 ㅋㅋㅋㅋㅋ

  • 09.10.25 20:27

    그나저나 저 삼발된 내 머리며....아 정말 장거리는 ㅋㅋㅋ 날 너무 피폐하게 만드는건가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25 21:14

    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그런게 인생이여. 배보다 배꼽. ㅎㅎㅎㅎㅎㅎㅎ 니 머리 어디가 산발이란 말여??? 이쁘다 이뻐!! ㅎㅎㅎ 얼른 핑계거리 만들자. 으싸으싸. ㅎㅎㅎ

  • 09.10.25 20:33

    번개는 언제나 ..아쉬운듯싶어요.....종우를 만나면 만날수록 눈물이 많아짐을 느낍니다....오메..저기 내 카프리 일병이..ㅎㅎㅎㅎ...이곳 천안도 상영관이 많이 줄고 있네요..그래도 마지막 끄트머리잡고 끙끙거리고 있다는....^^;;;..미강님..축하드려요...(슬쩍 묻어가는 쎈쑤..ㅋ)

  • 작성자 09.10.25 21:16

    앗,. 그러고 보니 언니가 사랑하시는 카프리일병!! ㅎㅎㅎ 저도 이제 조금은 술이 늘어가나봐요. 맥주도 한모금이면 벌게졌었는데 한병 거의 다 마셨는데 멀쩡한거 있죠. 오홀.. 담에 언니, 우리 한잔 해요~~ ㅎㅎㅎ ^0^

  • 차 시간 괜찮았었는데, 왠지 굳이 저를 보내려는 것 같은.. ㅋㅋ 지하철 끊겨도 서면에서 심야 버스 타고 집에 들어가는 버스 있어서.. 그렇게 할까 했는데.. 말할 여유도 안주고 저를 떠나 보내시는.. ㅠㅠ 미강이 축하 건배도 같이 했었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정말 이번 번개는 더욱 특별했던거 같아요.. 특히 영화에 나오는 국밥집을 갔다는데 의의를 두고~~ ㅎㅎ

  • 작성자 09.10.25 21:16

    어이.. 남자가.. 여자들끼리 한잔하겠다는데.. 알아서 좀.. 얌마.. ㅎㅎㅎㅎ 담에 보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5 23:08

    뻥 대환영!!!!!!!!!!!!! 혜성아.. 얼른 날을 잡자. 고마쎄리. 함 가보는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5 23:09

    ㅎㅎㅎㅎ 나도 저런 딸랑구는 안둬봐서 그저 이쁘기만 하구놔. 울 서영인 애교라면 약에 쓸래도 없었다는. 뭔말인지 나도 몰라도 행동만 봐도 걍 좋다. ㅎㅎㅎ 세현아 얼른 나아서 놀러와~~

  • 09.10.26 01:08

    아~~성지순례도 하시고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완전 좋아셨겠어요...ㅎㅎㅎ 부럽습니다~~격하게 먹을 걸 사랑하는 저로써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부산식구들의 번개...부럽네용~~*^^*

  • 작성자 09.10.26 01:11

    앗.. 먹을거 사랑하시는?? 동지십니다!!!! ㅎㅎㅎㅎㅎ 부산으로 놀러오셔요~~~ ^0^

  • 09.10.26 01:34

    언니, 이게 진정 삘 못 받는 날에 쓴 글 맞나요?? 완전 삘 지대로구만...ㅎㅎㅎ~ 넘넘넘 잼나게 읽었구만유~ 배가 아플라 한다..켁~ 담에 저 부산 가믄 국밥 먹을 수 있을라나... 힝~ 나두 가고 싶다.. 명민님이 계셨던 국밥집...ㅠㅠ

  • 작성자 09.10.26 02:24

    아저씨 생신상은 잘 차려드렸나~~~ 날이 오데 그날 뿐이것냐. ㅋㅋㅋㅋ 우리에게 새털같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구놔~~ 조만간 보자!!! ^0^

  • 09.10.26 08:06

    울 은주씨 무진 애쓰며 사시는것 아는데, 생각 이상이라....명민사에서 봉급이라도 지급해야 할듯.......^^

  • 작성자 09.10.26 16:17

    헛.. 무신 봉급은요~~ 안 쫒아내는기 전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ㅎㅎ

  • 09.10.26 08:39

    농사 짓는 남친을 둔 덕에 토요일 오후부터 어제까지 신나게 노동(?)의 기쁨(??ㄱ-)을 맛보느라 죽을 뻔했습니다...~~ 몸살나게 일 도운 보람도 없이 막판에 싸웠다는... 꼭 가고 싶었던 번개도 못 간 마음에 완전 우울한 마음 내색 안하고 열심히 일했건만...ㅠㅠ 좋은 시간 보내신 것같아 부러워요~~ 전... 앞으론 번개 쪽으로는 눈도 안 돌릴 랍니다...ㅜㅜ 매번 이러는 거 보면... 인연이 안 닿는 것같아요~~~...

  • 작성자 09.10.26 16:22

    안돼요오~~~~~~~ ㅠ.ㅠ.. 언제쯤이면 시간이 나실랑가.. 겨울엔 농사 쉬는기간 아니실랑가요.. 인연은 만들믄 되는 것이어요~ 담번엔 꼭 시간 잘 맞춰 보자구요! 에구.. ㅠ.ㅠ..

  • 09.10.26 08:58

    ㅋㅋㅋ 즐거운 토요일밤 ~~~~ 내가 오늘 진주 출장가는길이라서 글은 나중에 읽을께!!!

  • 작성자 09.10.26 16:22

    앗, 잘 다녀오세요~~~ ^0^

  • 09.10.27 13:29

    어제 아침 알레르기 약 두알을 먹었는데 그게 사람 잡데.. 나두 예랑이처럼 귀여운 토깽이같은 딸하나 키우고싶다 울딸은 완전 섬머슴이라서.....

  • 작성자 09.10.27 14:59

    엥? 왜 알레르기 약을?? 어디 안좋으세요???

  • 09.10.26 12:56

    아~~~반가운 얼굴들이네요. 울 아들녀석도 예랑이 보고싶다던데.....예랑이의 살짝 내려간 눈썹 너무 이뿌고 사랑스러워요. 아~~~딸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그리고 하현애뮈는 짧은 방황이지만 잘 추스리고 돌아오셨군요.^0^ 하현이는 엄마랑 완전 붕어빵이네요.귀여워용~엄마랑 닮아서인지 진짜 낯익은 얼굴~~~ㅋㅋ 부산팀들은 진짜 가족같은 느낌이예요. 은주언니~~~글도 잘 읽었구요. 사진도 잘 봤어요. 한마디로 부럽단 말씀~~~ㅠㅠ 꼭 시간내서 한 번 뵈러 갈게요. 요즘 쬐끔 바빠져서....흐흐흐 ㅠㅠ

  • 작성자 09.10.26 16:23

    에잉.. 진짜 올 수 있나?? 송년회는 우짜고?? ㅎㅎㅎ 바쁜건 좋은거여~ 열심히 일해야 또 떠나제. ㅎㅎㅎ 울 서영이가 니 아가씬 줄 알았다더라~~ ㅎㅎㅎㅎㅎㅎㅎ

  • 09.10.26 13:05

    종우를 만나지 한달...여기 저기서 종우가 떠나려는 채비를 하나봐요ㅠㅠ...님 말처럼 텅빈 좌석들이 마음을 ㅠㅠ...그래도 여러님들과 좋은 시간들 보낸것 같아 좋네요....은주씨 우리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9.10.26 16:24

    ㅠ.ㅠ.. 정말 맘 아픕니다.. 주욱 걸려있을 순 없는거지만.. 그래도.. 네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내사랑 내곁에 화이팅!!! 감사합니다~^0^

  • 09.10.26 14:24

    ㅠㅠ 갑자기 밀려드는 나이크리. 이건 뭔가요,술은 아니어도 애기는 하고 싶었는데. 하지만,처음 본 하은이도 귀여웠고 오랜만에 부산 식구들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하은이,예랑이 둘다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아,마지막 영상....손떨리게 귀여워요 ㅠㅠ 나도 저런 딸 낳고 잡다. 선영 언니 부러워요~

  • 작성자 09.10.26 16:25

    뭐야. 벌써 시집 가고 자븐거냐. ㅎㅎㅎ 우리가 그래도 명색이 공식 카페 모임인데 미성년자 단속에 걸려서야 쓰것냐. 얼른 커라!! 담에 또 보자 ^0^

  • 09.10.26 20:00

    에이 ㅠㅠ.. 해운대에도 같이가서 국밥먹고 햇으면 더 좋앗을텐데 아쉽네요 ㅠㅠ..힝 .. 먼저 가버려서 죄송해용 ㅠㅠㅋㅋ 담에는 더 즐겁게 재밋게 놀아용!!!! >ㅁ <!!ㅎㅎ

  • 먼저 가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봐요^^

  • 작성자 09.10.26 21:25

    어머님때메 할 수 없이 가신건데 영희님이 왜 미안하셔요~ 정말 담번엔 꼭 좀 더 오래 함께 해요~~^0^

  • 09.10.26 20:21

    모임 즐거우셨나요? 참으로 행복해보이시네요~~~악~내가 사랑하는 시원한 맥주한잔....앙~맛나겠당...^___^ 귀여운 꼬마숙녀들...아궁~이뻐염....위에 하은이는 도도하고 시크한매력이있고...아래 예랑이는 눈웃음치는게 아주그냥~~죽여주네요....ㅎㅎ

  • 작성자 09.10.26 21:40

    그쵸그쵸~~ 아기들이 왜 이렇게 나름의 매력이 넘치는지 ㅎㅎㅎㅎㅎ 지현님도 언젠가 꼭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

  • 09.10.26 21:52

    저 가고싶었는데... 요새 새벽에나가 밤에 들어오는데 그냥 뻗어자고 그래서 컴터할시간도 잘없어요ㅜ.ㅜ 재밌으셨겠당...ㅜ.ㅜ

  • 작성자 09.10.27 02:22

    에구에구.. 지은씨.. 보고싶었어요.. 언제 시간 되는거예요~~~ 늘 공부에 봉사에.. 몸 생각하며 하셔요~~~

  • 09.10.27 08:34

    "이모 다음에 또 만나요~ 그럼 안녕~~~ 샤랑해용" 이라고 저녀석은 말하고 있습니다. 사운드지원이 안되네용.ㅋㅋ 이건 목소리가 백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하하하하하하. ///// 너무 늦게 끝물에 가는 바람에 못본 분도 계시고 아쉬운 벙개였사와용.ㅋㅋㅋㅋ 그래서 후기 올릴것도 없어서 ㅋㅋㅋ 걍 퉁 쳤다는..ㅋㅋㅋ 담번엔 미리미리 스탠바이 하고 있겠사와용~*^^*

  • 작성자 09.10.27 14:59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도 전화도 안되길래 자나부다 했다는. 예랑인 늘 비타민일쎄~~~~ ㅎㅎㅎㅎ

  • 09.10.27 18:07

    ㅋㅋㅋㅋㅋ 선영~~예랑이 하는 말이 그 말이었구만~ㅋㅋㅋㅋㅋㅋ아이공 귀여워라~~ㅎㅎㅎ 마지막 하트표시 넘 너무 귀엽당~가서 꽈악!!!안아주고 싶다는...ㅎㅎㅎㅎㅎ

  • 언니,저기 어디에여?? 함 가보게ㅋㅋ요즘 정신없어서뤼 까페도 잘 못들어와보구...좀처럼 번개에 합류를 못해보네욤~아웅~속상해~언니두 보고스픈뎅~~ㅜ.ㅜ

  • 작성자 09.10.27 22:06

    에잉.. 유진아아~~ 왜 이렇게 바쁜겨.. 저기 해운대 세이브존(호텔 리베라) 바로 앞이란다. 31번 버스종점. 간판이 빨간 곳으로 가야해. 담에 꼭 얼굴 보여 줘야해~~^0^

  • 09.10.27 18:03

    ㅎㅎㅎ 이번엔 성지순례 장소~국밥집이라서 그런지..모임이 더 더욱 정겨워 보이네용~^^ 아..국밥 저두 엄청 좋아라하는뎅~ㅋㅋㅋ 맛도 가격도 정말루 넘 너무 착하다니...더욱 부러울 뿐이공~ㅎㅎㅎ 안주로 드신 떡볶이도 무지 맛나보입니다요~지금 한창 배고플시간이라..먹는 거만 눈에 보입니당~ㅋㅋㅋ //언니~그나저나, 감기 걸리신것 같으시던데요...지금은 괜찮으신지.. 얼른 훌훌 털어버리세욧!!!^^

  • 작성자 09.10.27 22:08

    지금은 싹 나았지롱~~~ 어제 얼마나 몸을 사렸는지 몰라. 기침하면 신종이라 여기는 사람들때메 얼른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쳤지 뭐야. 기록이다. 기록., 새벽에 재활용 버리러 나가는 것도 첨으로 신랑 부려먹었네. ㅎㅎㅎ 부산 놀러와!! 같이 갈 곳이 어디 한두군데겠냐~^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27 22:10

    연이님은 하루빨리 수면 위로 상승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요. 저기 국밥 진짜 맛나요!! 아놔.. 묵고싶구놔.. 언젠가 부산에 꼭 놀러 올 수 있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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