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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신앙상담방 정다빈 자살사건
익명 추천 0 조회 4,479 07.03.08 11:4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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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죠. 그러나 확실한건, 하나님께선 사랑하는 영혼을 자살하도록 부추기시는 분이 아니라는거죠..

  • 07.03.09 16:24

    또 사단은 진리 또는 비진리 이렇게 확 뜨이게 오는것이아니라 천천히 조금씩 왜곡해가며 나아온다고 배웠습니다.

  • 07.03.12 21:32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되심을 믿는 사람은 주님이 내 인생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고 내 영혼이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를 안다면 짧은 고통의 세상에서 주님의 진리를 깨닫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자살은 내 삶의 주인이신 주님의 주인됨을 인정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과연 그가 믿음이 있는 사람일까요? 자살하면 지옥간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주님을 믿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 07.03.19 08:35

    진정 주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자살하라고 시키실까요? 아닙니다 때로는 말씀으로 가장하고 다가 오기도 하죠 정말 이세상은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순간 깜빡 넘어가죠~그래서 말씀을 읽을 때도 주님의 심장으로 읽고 보고 듣고 한다면 우린 적어도 주님의 맘을 아프게 하는 일은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주제 넘게 아는척 하는것 같아 송구스럽네요 저보다 훌륭하신분덜 많으신데 말여요 ~^^ 죄송합니다

  • 07.03.29 13:58

    사탄의 꾀임으로 이런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군요 잠시 멈추고 성령님을 만낮더라면 다빈의 죽움은 안타까웁습니다

  • 07.04.10 20:01

    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 07.04.16 13:55

    숨 쉬는 것도 우리 자신것이 아니듯 우리의 삶은 하나님꺼이기에 자기 생명도 마음대로 못하는 거죠

  • 07.04.24 16:40

    사탄은 교묘한 자입니다. 그는 성경의 말씀들을 인용하여 그것이 마침 하나님의 말인거 처럼 가장합니다. 자신에게 있어 약이될 구절을 이용하고 독이될 구절을 감해버리는... 그리고 끝없이 시험해 옴으로 인해 사람을 지옥에 가두려 하고....

  • 07.05.03 04:18

    다들 정다빈양의 자살이 옳지 않음은 아실테지만 정다빈양보다 유명하지 않은 우리주변의 한사람 한사람을 잘 살펴 보셔야합니다... 이런문제가 정다빈양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혹시 자신의 무관심이나 거리낌없이 툭던진 말한마디와 꺼리낌없이 내뱉어 상처를 준한마디가 정다빈양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지 경계하고 살펴 보셔야할것입니다. 그런일들이 없을순 없겟지만 있게하는 사람에게는 화일테니까요..

  • 07.07.02 19:27

    혹시 자신의 무관심이나 거리낌없이 툭던진 말한마디와 꺼리낌없이 내뱉어 상처를 준한마디가 정다빈양과 같은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지...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 07.05.03 16:53

    감사-펌

  • 07.05.12 19:08

    그래요 사탄은 교묘하고도 악하죠... 정말 악합니다.

  • 07.05.24 03:39

    저도 한때.... 나약할때 자살을 시도해보려고 했었죠.. 한번도 기도하면서 주님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조차 듣지 못한 제가.. 그때 당시에 하나님께 엄청 나게 혼이 났던게 생각나네요 그뒤로는.. 많이 회개하고 많이 기도하고 죄를 많이 뉘우치고 다시 일어서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내몸을.... 소중히 하는것도 내 의무라고 생각해요

  • 익명
    07.06.29 15:45

    정다빈이 그랬대요 "빨리 주님을 만나고 싶어요"라고... 이것을 봤을때 더욱 안타깝네요... 자기 생명을 스스로 버리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실지...

  • 07.07.25 08:38

    불확실한 남 여가 만나 사랑 이라는 끈 하나만을 의지한채, 그 사랑을 지켜가기 위한 어떤 노력도, 희생도, 이해도, 없을때, 때론 자살을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다빈도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07.07.29 20:06

    아마두 구원의 확신과 증거를 가졌었다면 아무리 순간적으로 자살이라는 죄를 지었지만 다빈양안에 진정한 구원의 확신을 가졌담 천국에 갔으리라 확신합니다...

  • 07.08.10 01:04

    예지맘님.. 지금 하신 말은 자살을했어도 구원의 확신만있으면 천국에 간단 말입니까?? 어느 성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까?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혼미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 07.09.08 02:11

    어허 이런 큰일날소리를.... 예지맘님 어떻게 그런 확신을 가졌는지 궁굼합니다. 잘못된 신앙관입니다. 교회는 다니시나요?? 마귀가 이땅에 온것은 우리들을 멸망시키고 도적질할려고 왔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07.09.12 10:00

    미안하지만~자살은 절대 천국못갑니다.

  • 07.10.27 18:37

    이렇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8.01.13 23:34

    성경에 자살을 하면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08.02.15 16:09

    나름대로의 생각입니다: 육체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육체를 망가뜨리는짓은 하나님의것을 망가뜨리는 행위아닙니까. 망가뜨리면 하나님이 과연 좋아하실런지요.

  • 08.03.02 19:25

    가롯유다와 사울만 봐도 알수있죠...둘다 자살

  • 08.03.02 21:38

    자살.. 타살 ... 자연사.. 모두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주님과 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의인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하늘의 것으로 나누고 하나된 마음으로 하늘의 것을 맛보지 못하며, 자신의 생명의 씨가 싹이되어 꽃이 피고 열매가 되지 못한 다면 성경을 천독하고 매일 새벽교회 간다고 해도 , 교회에 늘 봉사하고 기도한다고 해도 천국은 갈수 없습니다. 성경이 님에게 이루워 지지 않는다면 님들은 하나님과 부활과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08.03.13 15:03

    겉모습으론 아무런 걱정없이 웃는 모습이었는데....죽었다는 말을 들었을때 좀 어려웠지요.부정적인 생각, 말, 행동은 주님의 맘이 아니십니다. 주님은 모든 문제를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맘으로 인도해 주시지요.맘에 기분이 상하다던지?...아프다던지,힘든일을 한다던지, 맘으로 주님꼐 기도하며 동행하며 자신의 맘을 죽으고, 주님의 뜻으로.나간다면, 맘이 얼마나 평온하고, 즐거운지.....허나.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지요.말은 쉽다하더라도, 힘에 겹다하더라도, 주님꼐서는 이기지 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으시고, 우리가 세상을 이길수 있는 능력을 주시니. 항상 맘의 감사함으로 삶을 살아야 한다 는...

  • 08.03.17 21:43

    주님의뜻을알았다면 다빈이가 그런행동했을까요???진리는하나인데 왜그리많은말들을해서 혼란케하는지... 진리는어덯게분별해야하는지요?성경에진리영 미혹의영말하지마시고말씀자체영을분별하는방법확실한거 그런거말이예요.

  • 08.05.04 09:15

    얼마나 힘들면 자신목숨을 끓을수 있을까요,, 그에게도 우리가 알수없는 정말 감당할수없는 깊은 고민이 있엇을 거예요. 이세상 사람들에게 자기자신이 감당할수없는 고통,,,,,, 주님께 모든것을 해결해주심에 감사,,

  • 08.05.16 14:40

    좀 논외이긴 한데...위의 악령의 활동에 관한 글은 좀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왠지 성락교회의 귀신론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군요. 물론 저도 사탄의 역사를 인정하지만 저렇게 모든 일을 사탄과 결부시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08.08.08 17:56

    아마쿠사 님 이야기처럼, 모든 일이 다 사탄이 저지른 일이라면, 사람들은 아무런 죄도 없겠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욕심에 미혹되어 죄를 짓는다 하였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친히 시험하시지도, 시험당하시지도 않으십니다. 모든 것을 사탄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원인해결에 대한 올바른 자세는 되지 않습니다. ^^*

  • 08.10.26 21:48

    이런 댓글을 보면서 왜 서태지의 인터넷전쟁 가사가 떠오르는걸까

  • 08.11.04 18:46

    하나님은 우리가 이기지 못활 시험은 이기지 주시지 않으시며 우리가 힘들면 다른길을 열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그사람은 교회를 다녔지 예수님을 믿은 것이 아님니다 .그래서 그사람은 미안하지만 지옥행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고는 천국에 들어 갈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08.12.09 21:42

    아이쿵 복잡해.. 저희 가족들 중에는 (친척포함) 술마시는 사람도 있고 폭력적인 사람도 있고 막 그래요ㅠㅠ 그런데 저는 정말로 진심으로 하나님 사랑하구요 항상 주님과 동행해요! 주님이 저 사랑한다고 하셨어요. 물론 저는 죄짓고 살지만.. 그런데도 저도 저 악한영에게 사로잡힐수밖에없는 가정인가요? 저희가정에대해 선포기도를 했습니다만.. 너무 싫어요!!!!!!!

  • 09.01.19 18:30

    지옥에서 사탄들이 연예인들 불러다가 공연시키나 봅니다..지옥에 가면 자살한 연예인들 다 볼수있다..ㅋㅋ

  • 09.01.20 10:4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418056&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이 주소의 아이들도 다 지옥행입니까?

  • 09.02.02 20:14

    저희집안도 자살한 사람이 있어요 자살귀신이 있나봐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심해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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