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의 슈바이쳐 고 이태석 신부 - 울지마 톤즈 극장판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의사를 포기하고 신부가 된 사람.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떠난 사람 내전의 땅에 펼친 사랑과 감동, 마흔 여덟의 짧은 생신부님의 그런 숭고한 정신이 있기에..아직도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아니 환희님 이 영화 올려주셨네요 ?내가 이영화 보고 나도 그런 삶을 살고싶단 생각을 했답니다 .근데 난 의사가 아니라 뭣으로 봉사를해야 하지 ?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러나 분명 뭔가 찾아보면 있을것만 같아요.넘도 아름다운 이신부님의 희생과 봉사, 잊을 수가 없네요.나도 많은 눈물을 흘리며 봤답니다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의사를 포기하고 신부가 된 사람.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떠난 사람
내전의 땅에 펼친 사랑과 감동, 마흔 여덟의 짧은 생
신부님의 그런 숭고한 정신이 있기에..아직도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아니 환희님 이 영화 올려주셨네요 ?
내가 이영화 보고 나도 그런 삶을 살고싶단 생각을 했답니다 .
근데 난 의사가 아니라 뭣으로 봉사를해야 하지 ?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나 분명 뭔가 찾아보면 있을것만 같아요.
넘도 아름다운 이신부님의 희생과 봉사, 잊을 수가 없네요.
나도 많은 눈물을 흘리며 봤답니다 .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