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매일오후2시 라이브종료

[트로트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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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번   호	노   래   제    목	가   수   이   름
40086	장미빛스카프	윤향기
40266	하얀나비	김정호
2525	장녹수	.
140	하얀나비	.
8473	해바라기꽃	.
8562	울산아리랑	오은정
40586	파도	배호
1265	막차로 떠난여자	.
10891	두메산골(Disco)	배호
1336	검은나비	배호
709	안녕	배호
133	울긴왜울어(Disco)	나훈아
431	고향역(Disco)	.
474	청춘을돌려다오(Disco)	.
505	물레방아도는데	나훈아
1375	살아있는가로수	.
1185	우중의여인	.
10501	갈대의순정(Disco)	.
188	울어라열풍아	.
796	울고넘는박달재	.
40528	소양강처녀	.
12270	그여인	.
14275	그여인	유상록
40026	동행	최성수
11385	귀거래사	.
903	당신은나의운명	.
13579	붉은입술	.
40094	가져가	.
40632	춤추는템버린	현숙
44	잘있거라부산항	남인수
4736	꽃바람여인	조승구
11506	이별의부산정거장(Disco)	백야성
40010	꽃을든남자	.
12613	영수증을써줄거야	신웅
1435	못잊을건정	정원
40541	유리구두	김혜연
12939	갓바위	.
8914	이룰수없는사랑	장철웅
40033	잊으리	.
11505	자의길(Disco)	.
9134	남자의길	.
40842	개나리처녀	.
4697	내일은해가뜬다	.
863	눈물의연평도(Disco)	.
941	순이생각	.
11879	내사랑당신	.
40584	조약돌사랑	.
40090	백년의약속	.
250	나를두고아리랑	.
10178	강원도아줌마	.
11896	너는내남자	.
14588	꽃잎사랑	최석준
3951	사랑을위하여	김종환
4892	사랑하는날까지	.
14698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720	우수	라훈아
4323	남자라는이유로	조항조
40091	사나이눈물	조항조
40059	들국화여인	현철
15311	아미새	현철
12597	정정정	.
14995	나도한땐 날린 남자	.
3631	보고싶은여인	.
103	앉으나서나당신생각	.
1473	아낌없이주리라	.
2196	서울대전대구부산	김혜연
8820	유일한사람	김혜연
15373	어쩌나	김혜연
1048	또만났네요	주현미

[목련사랑]

저두요~~~~~~~^*^이런게 행복이죠~~~~~~~^*^

[초하]

따라하지마욧

[벽산]

수많은 사연들을 내 얼굴에 묻어 두고~~~~~

[순이사랑]

어쩐지 얼굴이 뺀질뺀질 하더라니..........ㅋㅋㅋㅋㅋㅋㅋ

[벽산]

수니얌 엉아 보고 뺀질이라고 하면 되냐~~ㅎㅎㅎ 깔꿈 하잖여 ㅋㅋㅋㅋ

[그린]

아미새 누가 이노래 참 잘부르던데..... 넘 좋은곡.......

[순이사랑]

심수봉하고 넘 똑같해요 우하님,노래가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벽산]

싸

[그린]

마지막곡 넘 멋져요 우하님 수고 하셨습니다.. 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오후시간 푹 쉬세요 다음시간에 또 함께해요

[순이사랑]

고독을 느껴 보았나~~그대~~그대~~

[벽산]

고독도 슬픔도 낭만도 안느껴 본 것 있냐ㅎㅎㅎㅎㅎ

[순이사랑]

암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련사랑]

트로트우하님~~수고 하셨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꾸뻑^*^ 우하님 저의 진심을 몰라주시다니~으앙~

[순이사랑]

오~~~ 예~~ 봄이면 씨앗뿌려~~ 오줌뿌리지말구,~~오~~예~~

[벽산]

우하님 수고 하셨습니다 수니님 그린님 초하남 목련사랑님 함께해서 넘 거웠습니다.

[순이사랑]

네네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 벽산님... 오늘 남은시간도 님과 함께.. 속닥 속닥,, 이불펄럭 대지말고,, 조용히 님과함꼐 해요 ㅋㅋ

[초하]

네 벽산님 정말 거웠어요또 뵈요^^

[목련사랑]

트로트우하님~뜻이있으면 길이있지않을 까요~? 힘내세요~우하님 파이팅~아자아자~!!!!!!

[순이사랑]

짤 짤이루다 혼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이사랑]

미쵸~~~~~~~~~~~~~~`

[순이사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

[순이사랑]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트로트우하]

으랏차차차 감사드립니다.....

[초하]

우하님..오늘도 넘 수고많으셨어요~~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또 뵈요~~^^

[순이사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건지 말건지 이밤도 다가고 새벽달 기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초하]

순이사랑님..좋은 하루 되세요~~즐거웠어요~~

[순이사랑]

애꿎은 가슴만 타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 정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 아아아아 아아아아 몰랐네수고하셨습니아 우하님..

[순이사랑]

우한님 희망나라님 벽산님 초하님 목련사랑님... 그린님,,, 백화산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원점,,, 고맙습나다

[순이사랑]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순이사랑]

미워할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넘 좋습니다

[목련사랑]

함께하신 모든님들 감사합니다~주말 휴일 행복하세요~^*^

[순이사랑]

내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헤치고 왔다 거치른 길을 려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

[순이사랑]

남자의길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 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 인생을 주련다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