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버릇 제 못준다고....
백수3일째를 맞는 나 지금 뭐하는줄 아는가?
회사댕길떄는 하루가 그렇게 짧게 지나갔는데
이제 하루가 얼마나 긴지...-_-;;;;
작년에 지구상에 마지막남은 샹그릴라 구간인 쿤밍-리쨩-쭝디안-더친-옌
징-마캄-참도-라싸 들어 가는 길이 개방이 되었다.
육로로 티벳들어 가는 가장 일반적인 길은 중국 꺼얼무에서 라싸로 가는방법....
두번쨰는 실크로드를 따라서 서티벳을 횡단하는 알리 예청 라사 구간..
난 청장공로상으로 들어가 보았다만은 다시 한번 더 가고싶은곳이다.
현재 개방된 쿤밍에서 들어 가는 구간은 가장 어렵고 힘든구간이다.
중국 여행사가 주관하는 패키지나 쿤밍-쭝띠안- 라사 구간을 비행기로
갈수있지만은 엄청난 요금과 육로여행을 선호하는 골수배낭족들에게
는 가장매력이 떙기는 구간이다.
합법적이든 불법이든 이 구간을 몇명의 외국인이 여행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골수배낭족들이 그곳을 시도 하고 있을것이다.
낭인 뭐하너?-_-;; 다 떄려치워라.
당대최고로 평가받는 아치부라더스가 해야 안되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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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3일째...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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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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