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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외무상이 한국의 소녀상을 위안부상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제에 강제로 끌려간 14살부터 16살의 소녀들을 대변한다
일본은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교과서에 싣고있다
동해를 일본해라고 한다
소녀상을 위안부상이라고 한다
일본은 한국의 이웃이 아니다
일본은 한국의 영토를 침탈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적국이다
- 최순실은 유언장을 2004년에 작성했다
2004년은 새누리당의 당사는 천막당사였다
최순실이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 이었다
최순실은 유언장 작성한지 10년만에 재작성했다
정윤회는 이혼후 최순실에 재산명시를 신청했다
정윤회는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하였었다
정윤회는 얼마되지 않아 소송을 취하하였다
2016년 2월에 소송을 하였고 9월에 취하하였다
최순실은 재산공개를 꺼려 정윤회와 합의하였다 ?
정유라는 최순실에게 욕지거릴를 했었다
최순실에게 못배운 x, 대학도 못나온 x, ...... 욕지거리를 했었다
- 2시 48분
특검 발표다
최순실 알선수재는 삼성 대통령 뇌물과 별건이다
최순실 건별로 체포영장 발부한다
- 일본 국민 72%는 주한일본대사의 귀국을 지지하고 있다
- 전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의 2007년 대선후보 공약이다
1. 60세이상 노인들에게 매월 70만원씩의 건국수당을 지원한다
2. 결혼하는 남녀에게 5,000만원씩 1억원을 지급하여
결혼부담으로 인한 서민부채의 원인을 제거하한다
3. 출산시마다 출산수당을 3,000만원씩 지급하여
망국적인 인구감소를 막겠다
3-1. 모병제들 도입하겠다
5. 투표권을 15세부터 주어야 한다
6. 박근헤 정권은 5년 못채우고 촛불시위로 물러날것이다
허경영의 2007년 대선공약이 재조명되고 있다
노인수당은 2014년부터 정부는 시행하고 있다
일부지자체는 결혼,춣산장려금을 시행하고 있다
허황된 공약이라고 하였었다
금액만 다를뿐이지 모두 시행되고 있다
모병제만 아직 시행이 되지 않고 있다
- 우병우가 문체부 2차 인사학살을 주도한 혐의다
2016년 3월에서 6월까지 실무자 5명을 좌천시켰다
당시 차관 김종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소속 기관으로 좌천시켰다
좌천명단중 차은택 측근만 빠졌다
인사항의하는 장관에게 하라는 대로 하라고 했다
우병우의 말이다
이미 윗선까지 보고가 끝났다
그대로 인사하라
당시 장관의 말이다
위라는게 어딘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다음날 인사명령을 냈다
ㅡ 최순실이 오늘 오전11시 특검에 소환된다
특검은 뇌물혐의를 본격조사한다
- 오전 10시 58분 속보다
최순실은 또 소환에 불응하고 조사를 거부하였다
특검 출석요구에 불응하였다
특검은 "안 나오면 체포영장"발부한다
- 정부의 계란 수입 대책은 보여주기식 미봉책이었다
치킨 가격은 한번 오르면 내려가지 않는다
게란도 마찬가지다
계란 중간 유통업자들은 가격을 어느 수준 이하로 내리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계란 수입을 통해 유통업자의 마진을 키우는 빌미만 주었다"
"국내산 계란의 생산비가 1알당 100~120원 정도이다
차라리 항공비로 지원한 돈을 국내 농가에 지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했다
앞으로 서민들은 계란을 8000원대 이상으로 사야 한다
정부의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이 계란값을 올려버렸다
ㅡ "즐거운 설을 뒤로" 귀경전쟁을 하고있다
고속도로 대부분의 구간은 정체되고있다
유원지서는 전통놀이 즐기고
스키장에선 겨울스포츠를 만끽하고있다
ㅡ '정유라 이대 특혜' 남궁곤 법정 선다
특검은 '3번째로 구속기소'하였다
체육특기자 선발 과정서 특혜 등 혐의다
김경숙·이인성도 기소가 임박하였다
전 이대 총장 최경희도 구속하고 기소 하여야 한다
ㅡ 박근혜가 특검과 헌재에 집중 대비하고 있다
2월에 치열한 법리논쟁이 예고되고있다
ㅡ 황권한대행과 트럼프가 30일 첫 통화한다
북핵과 한미동맹을 논의한다
황권한대행은 미국 51번째 주지사가 아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권한대행이다
- 9시에 황권한대행과 트럼프가 통화했다
미국은 한국과 언제나 함께하겠다
ㅡ 文재인 봉하방문, 潘 정국구상, 安,온라인소통
대선주자들이 설연휴를 바쁘게 보내고 있다
문재인은 30일 오늘 상경한다
ㅡ 30일 연휴 마지막 날이다
춥고 눈·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빙판길 안전운전"을 하여야 한다
ㅡ '도시의 빛과 그림자'다
하위 20%는 소득이 대폭 줄었다
상위 20%는 증가하였다
저소득층 감소폭은 금융위기 이후 최대다
1분위 가구 평균소득 143만원이다
6 %나 줄었다
5 분위 고소득층은 860만원이다
2.6%가 늘었다
ㅡ 서울의 대표적인 달동네 홍제동 개미마을에 가주하시는
여자어르신의 말씀이다
"2015년 작년 이맘때엔 연탄이 들어왔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못받은 집들이 많다"
전국에서 연탄 기부는 2016년 지난 10월부터 두 달간 96만 장으로
2015년 지난해 같은 기간 150만 장보다 36% 감소했다
전국 연탄 은행 31곳이 확보한 물량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37.5%나 줄었다
운송비를 포함한 연탄 1장 가격은 573∼600원으로
2015년 500원에서 15% 가량 올랐다
후원금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후원은 눈에 띄게 줄었다
ㅡ 눈·비 내리는 설 연휴 셋째날에 사건·사고가 잇따라 일어났다
ㅡ 담배 수입액이 20년 만에 최고다
"담뱃값 인상이 역효과"다
2016년 담배(담배 및 담배제품) 수입액이 4억1020만달러다
20년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1996년 4억2천401만4천달러 이후 사상 최고 액수다.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자들이 면세담배를 대량으로 구입한 것이 원인이 됐다
담배 수입 증가는 정부의 담뱃값 인상 정책의 부작용이다
흡연율을 낮추겠다는 명분으로 2015년 세금을 높였다
담뱃값을 80% 파격 인상한 효과가 엉뚱한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의 궁색한 말이다
“수입 담배 대부분 면세점에서 판매된다”
“세금이 없어 가격 인상 적용이 안 되는
면세점 담배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ㅡ 이재명의 말이다
"생리대도 수도·전기처럼 공공재로 해야"한다
2016년 5월 국내 생리대 생산 1위 업체인
유한킴벌리가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하였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이나 휴지를 쓰고 있다는 사연과 고백이 쏟아졌었다
‘깔창 생리대’는 우리나라 복지의 민낯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행히 깔창 생리대 소식 이후 성남시를 비롯해
일부 지자체와 정부가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생리대 회사에서도 생리대 후원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생리대 가격은
주요 국가들보다 50% 이상 비싼 것으로 알려져있다”
'생리를 불결하고 부끄러운 것’으로 보는 문화가
‘불합리한 생리대 가격’의 공론화를 방해한 것은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ㅡ 中국 관광객이 탄 보트가 말레이서 침몰하였다
27명이 구조되고 4명은 실종되었다
ㅡ 북한 평강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자연지진인듯"하다
ㅡ 2016년 작년 차 국내생산은 422만8천대다
2010년 이후 최저다
ㅡ "10만원 수표 어디갔지?"
사용규모가 역대 최저다
신용카드와 현금 5만원권의 사용이 확산되면서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 외면받고 있다.
2015년의 일평균 이용금액 730억원보다 120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ㅡ 대형 LCD 패널시장 톱2 지켰다
중국의 추격이 무섭다
LG디스플레이는 패널 크기를 늘리면서 출하량이 다소 줄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패널 생산라인을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로 전환하고 있다
중국의 BOE는 2015년 보다 22.4%나 많은 4천364만장을 생산하였다
대만의 이노룩스를 제치고 처음으로 3위로 올라섰다
ㅡ 충남 서산 철새서 H5N8형 AI이 검출되었다
올겨울 세번째다
ㅡ '주차 무서워요'
사고 10건중 3건은 주차중 사고다
ㅡ 초등 방과후 영어수업이 '허용이냐 금지냐' 갈림길이다
교육부 방과후학교지원과 관계자의 말이다
"초등 방과후 영어수업의 실태와 성과를
정확히 분석하는 게 올해 중점 목표"다
"확실한 근거 자료를 토대로 하반기에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을 허용할지 말지 결정하겠다"
■ 일본 최대 해커 대회에서 고려대 'CyKor'팀이 우승했다
ㅡ "자율주행 옵션, 얼마면 살래요?"
"평균 66만원"이다
국내 운전자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
부담할 수 있다고 여기는 금액은 60만원 대를 넘지 않는다
테슬라, 스웨덴의 완성차업체 볼보 등은
자율주행 옵션을 900만원 이상에 팔 계획이다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해도 비싼 가격이 보급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지불할 수 있다고
밝힌 금액은 60만원 대였다.
자율주행 단계는 숫자가 올라갈수록 수준이 높다 레벨4는
차량이 웬만한 환경에선 스스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다
운전석이 비어도 되는 수준으로, 아직 상용화되지는 못했다
레벨4 기술 중 일반도로에서 자동운전을 하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서는
운전자들이 밝힌 지불 가능액은 평균 66만원이었다
자동주차 기술은 63만9천원, 혼잡도로에서의 자동운전은 62만1천원 이었다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옵션을
전기차 기업인 테슬라는 900만원,
볼보는 1천70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레벨2 수준으로 현재 상용화된 차선 이탈경고와
차선 자동유지 옵션의 평균 지불 의사액은 50만∼55만원이었다
현재 이들 옵션은 자율주행 패키지 형태로 60만∼12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용하고 싶은 자율주행 기술은 차선이탈 경고와 차선 자동유지였다
일반도로 자동운전, 자동주차 등 기술은 50~60% 선이다
레벨4 이상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보유한다고 가정했다
이동하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종전보다 차량을 더 자주 이용할 것이라는 운전자가 많다
이동거리 100㎞ 이상 장거리의 경우다
ㅡ 영국 다이애나빈의 20주기다
켄싱턴궁에 조각상 세운다
ㅡ 한국인68%가 "기르는 애완동물 없다"
22개국중 최다다
ㅡ 중동 다녀온 50대女성 메르스 의심환자는 A형독감으로 판명되었다
ㅡ 자동차보험으로 한방물리치료 받을때 진료비기준 생긴다
ㅡ 만화 '나쁜 친구'가 프랑스 앙굴렘축제서 첫 수상하였다
ㅡ 조선왕조실록 남북한 번역 차이는 "南한이 더 전문적"이다
■ 트럼프가 7개국을 美국의 입국을 금지하였다
대상국 확대 가능성이 있다
ㅡ 구글 "직원들 빨리 귀국하라"
美IT업계가 트럼프 정책에 분노하고있다
ㅡ 美국 법원이 트럼프 反 무슬림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다
ㅡ 유엔이 트럼프 행정부에 반난민 행정 명령 실행 중단을 촉구하였다
ㅡ 이란이,트럼프 '反난민' 행정 명령에 맞불을 놓았다
미국인의 관광비자를 제한한다
ㅡ 최순실 뒤에 숨은 김영수 평가원장이다
수능 출제 오류를 범했다
이후 사태를 수습하는 바람직한 자세는?
①사과만 한다
②사과하고 어물쩍 넘어간다
③사과하고 책임질 부분은 책임진다
정답은 3번이다
2016년 11월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한국사'와 '물리Ⅱ' 영역에서 2개 문항의 출제 오류가 발생하였다
지금까지 수능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움직임을 따라가 보면
②번이 정답 같다
평가원은 지난해 11월 말 기자 브리핑을 열었다
"수능 책임소재는 이 자리에서 언급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채점을 제대로 해 수험생에게 정확하게 통보하는 것"이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채점이 끝난 후에도 달라진 것은 없었다
평가원은 변명하고 발을 뺐다
"계속 검토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말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수를 책임지는 것은 기본이자 원칙이다
수능 출제 오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누리꾼들의 질타다
"무슨 매년 출제 오류냐, 실수도 한두 번이지 매년 오류는 실력이다"
"어떻게 출제자가 매년 바뀌는데 똑같이 오류가 나는지...
수능 출제 오류가 발생했던
2004학년도, 2008학년도, 2015학년도 수능 직후 당시 평가원장들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모두 사퇴했다
평가원장 김영수는 출제 오류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교육계 안팎의 비난이다
"김 원장이 최순실 뒤에 숨었다"
정국이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어수선한 틈을 타 어물쩍 넘어가고있다
김영수는 2016년 12월 중순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교육 세미나'에서
'대한민국 미래 교육과정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영수는 '발등의 오류'도 매듭짓지 못한 상황에서 '미래 교육'을 언급하였다
미래교육을 말하는 자체가 몹시 아이러니하다.
'최순실 등 뒤에 평가원장 김영수가 숨었다'
ㅡ '학자금대출 여대생' 취업 빨라도 '일자리 질' 낮다는 연구결과다
4년제졸 여대생 10명중 3명이상이 '학자금 대출을 경험'하였다
평균 3.83학기 동안 학자금 대출을 하였다
평균 1293만원이다
대출기간 길고 빌린 돈 많을수록 '일자리 질'이 낮아졌다
대출경험집단은 비경험집단보다 첫직장 임금이 12% 낮았다
ㅡ 2016년 작년 한국사회 안전 누가 가장 기여했나 ?
1위는 촛불국민이다
ㅡ 가습기살균제 사망자가 1100명을 넘었다
유해물질로 인한 피해자 수가 5000명 이상이다
신고된 사망자 수만 따져도 1100명을 넘어섰다
절반이 넘는 피해자들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었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신고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수는 모두 5341명이다
전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운데
사망자는 1112명, 생존환자는 4229명이었다
지역별 피해자 수다
▲인천 392명 ▲부산 288명 ▲대구 247명 ▲경남 231명 ▲경북 203명 ▲대전 200명 ▲전북 163명 ▲충남 158명 ▲충북 148명 ▲광주 139명 ▲강원 123명 ▲전남 108명 ▲울산 66명 ▲세종 31명 ▲제주 28명 순으로 신고됐다
신고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사이에는
해외거주 한국인과 국내거주 외국인도 있었다.
ㅡ 설날 가족 말다툼 뒤 만취 역주행한 30대女성이 입건되었다
ㅡ 새해 맞아 헬스장이 북적거리고있다
해지·환급 거절 사례도 늘어나고있다
ㅡ 2016년 작년 통틀어 국내증권사가 내놓은
'매도' 의견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는 달랑 1건이다
국내 증권사가 낸 전체 리포트는 24261개였다
매도 의견은 HMC투자증권이 3월 8일 낸 대우조선해양 1개다
매도 의견이 9개였던 2005년에 비해 급격히 줄어들었다
비중축소는 완곡한 매도 의견이다
'비중 축소' 의견 리포트는
2015년 48개에서 2016년 25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금융투자협회 공시제에는 비중 축소 의견까지
매도 리포트로 포함시켜 집계하고 있다.
ㅡ 2016년 증권사들의 매수 의견은
2015년 1만8462개(78.82%)에서
2016년 작년 1만9430개(80.09%)로 더 늘어났다
매수 쏠림 현상이 더 강해졌다
"한국증권사들은 하나 같이 기업 눈치를 보고 기업분석보고서를 쓴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객관성이나 공정성에서 굉장히 문제가 많다"
반면
외국계 증권사는 매도리포트 비율은 15~20%에 이른다
2016년 4분기 기준으로
골드만삭스증권 서울지점의 매도 리포트 비율은 13.8%였다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은 24.5%였다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매도리포트를 내기 어려운 환경이다
상장사 갑질에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
기업들이 슈퍼갑질을 하는 방법이다
애널리스트가 해당 기업의 정보에 접근을 할수없게한다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어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에날리스트 본인이 지게한다.
ㅡ 기업이 에널리스트에게한 슈퍼갑질이다
부정적 보고서를 쓴 모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있었다
실제로 2016년 3월에 하나투어 투자설명(IR) 담당자가 갑질을 하였다
애널리스트가 기업탐방을 하지못하도록했다
부정적 보고서를 쓴 모 증권사의 애널리스트에게
보고서 내용에 오류가 있다고 항의도 하였다
ㅡ 애널리스트들은 회사 내부적으로도
기업 회사채 인수업무를 하는
기업금융 부서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
상장사에 자극적인 '매도'나 '비중축소'를 피해
목표주가만 하향 조정하는 방식을 주로 쓴 다
ㅡ 애널리스트들이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하는
기업을 주시하여야 한다
일반개미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지 않는다
ㅡ 삼성과 현대차는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에 관련되어있다
예년과 달리 채용규모를 확정하지 못하고있다
최순실 게이트 파장에 따른 혼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사드 배치를 빌미로 한 중국의 압박 심화,
고유가 등 불투명한 대내외 경영환경으로 인해 위기국면에 처해있다
삼성그룹은 현재 그룹 상황으로 인해 모든 일정이 미뤄진 상황이다
아직 채용 규모를 수립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도 구체적인 채용규모는 현재까지 미정이다.
현대차 관계자의 말이다
“검찰 수사 등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인데 아직 경황이 없다"
“채용 규모를 늘릴지 줄일지 여부도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ㅡ 재계 관계자의 분석이다
“ 2016년 지난해부터 최순실 사태로 인한 여파로
경영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여기에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불확실성이 늘고 있다
그룹들마다 채용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근혜와 최순실이 한국 경제를 망치고있다
박근혜는 잘못이 없다고 수구세력들의 결집을 노리는 여
ㅡ 2017년 상반기 신입 채용을 두고
국내 10대 대기업들의 엇갈린 움직임이다
SK를 비롯한 포스코, 한화그룹 등은 계획을 잡았다
SK그룹은 8200명을 채용한다
포스코 는▲포스코 ▲포스코대우 ▲포스코에너지 등 그룹사를 통해
총 450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한화그룹도 상반기 400~500명 수준의 신규 채용을 한다
GS는 전체 4000명으로 전년 대비 200명 늘린다
한진그룹은 주력계열사인 대한항공에서 약 1000명을 새로 뽑는다
LG그룹은 여느 때와 비슷하게 2월쯤 전반적인 규모 등의 윤곽을 세운다
ㅡ "나이 서른, 참 서럽네요"
설 연휴 틀어박힌 3년차 백수의 자괴감이다
점점 더 나이를 먹어 이제는 청년 백수라고 말하기도 어색해졌다
30이라는 나이가 참 서럽게 느껴진다"
"하루빨리 내 자리를 찾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청년실업률이 9,8%로 사상 최고다
취업 주력층 25~29세도 실업률이 늘어났다
2017년 올해 채용 전망도 먹구름이다
정부는 대책이 없다
국회는 대선장국과 개선에만 관심을 갖는다
대권후보라는자들은 허황된 공약만 떠들어대고있다
대한민국의 기둥들이 일자리가 없어 허송세월을 보내고있다
ㅡ 설 연휴이후에는 은행이자보단 '수익형' 부동산이다
ㅡ '매출 하락' 불만으로 대기업 공사장 앞 분신소동을한
50대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다
ㅡ 佛사회당 대선 후보에 ‘강경좌파’ 아몽이 선출되었다
핀란드가 이달 시작한 기본소득 보장제를 대표공약으로 내세웠다
아몽은 강경 좌파 노선으로 인해 사회당 내에서는
‘아웃사이더’로 꼽혀온 인물이다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켰던 ‘민주적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찬양자이다
ㅡ 콘웨이 백악관 고문 '反이민정책'을 옹호하였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의 말이다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영향을 받는 여행객들은
1% 밖에 되지 않는다
국경과 국민을 더욱 보호하기 위해 치러야 할 작은 대가다
일부 연방 판사들이 입국제한을 막고 있다
추가적인 위협이 없고, 이들이 미국에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억류된 누구라도 풀려날 것이다
이들 국가(트럼프가 입국 금지 등을 한 7개국)들은
테러리스트들을 훈련하고 숨겨주며, 수출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계속 외면할 수 없다
ㅡ 트럼프 취임 후 첫 군사작전서 美특공대원이 사망했다
ㅡ 아웅산 수지 측근이 미얀마 양곤 공항서 피살되었다
ㅡ 메이 英총리가 트럼프 ‘反이민 정책’을 뒤늦게 반대 표명하였다
ㅡ 트럼프의 말이다
“지금 우리 나라는 강력한 국경과 극단적인 입국 심사가 필요하다”
“유럽 전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
정말로 세계는 끔찍할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확신을 가진 누군가는 가짜뉴스와 꺼져가는 뉴욕타임스를 사서 봐야 한다.
이를 바르게 고치거나, 품위있게 (신문을) 접어라”
“뉴욕타임스는 맨 처음부터 나에 대해 잘못된 보도를 해왔다.
내가 프라이머리(대통령 경선)에서 질 것이라고 했고,
그 다음엔 총선에서 질 거라고 했다. 가짜 뉴스다”
“나에 대한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기사는
너무 가짜이고 화난 것이어서,
뉴욕타임스가 감소하는 구독자와 열독자에게 사과했을 정도였다”
그들은 경로를 여전히 바꾸지 않았고, 앞으로도 결코 안 그럴 것이다.
부정직하다”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미국 잠입을 차단하겠다”
미국 정치인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영국, 프랑스, 독일 정부가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반대 견해를 밝혔다
ㅡ 신세계의 스타필드하남에서 서점 천장이 일부 무너졌다
5명이 부상했다
사고로 30여성 1명이 눈 주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4명은 단순 타박상이어서 간단한 치료 후 귀가했다.
5명이 부상했다
ㅡ 손학규의 말이다
"반기문, '개혁이냐 수구냐' 확답을 안했다"
ㅡ 이라크의 논평이다
트럼프 反이슬람 행정명령은 "일시적이어야"한다
ㅡ 문재인의 말이다
"이번 대선, 지역주의 벗어난 선거 만들 것"이다
■ 朴근혜도 사용한 차명폰은 사용만으론 법 위반 아니다
중국은 휴대폰 실명제 도입했지만 무용지물이다
박근혜 정부도 대포폰과의 전쟁을 선포했었다.
차명폰을 썼다는 행위 자체 만으로는 법률 위반이 아니다
전기통신사업법에서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이용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어기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ㅡ 2013년 박근혜 정부는 출범하자 마자 선언했다
대포차, 대포통장, 그리고 대포폰(차명폰보다 좁은 개념)을 뿌리뽑겠다
ㅡ 2016년 지난해 12월 1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의 조치다
신분증을 스캔하여야 한다
경실련, 진보넷 등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들의 말이다
신분증 스캐너가 자칫 ‘휴대폰 실명제’로 악용될 수 있다
이동통신3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등을 행정지도 했다
전국 통신 매장에서 이동통신을 개통하려면
반드시 ‘신분증 스캐너’라는 걸 이용토록 의무화했다
ㅡ 황교안의 운명 ?
이회창의 길일까, 고건의 길일까 ?
ㅡ 공휴일 늘린다더니 올해는 물 건너갔다
정부의 말이었다
공휴일 제도를 손봐 국민 쉴 권리를 보장하고 소비를 촉진하겠다
연내 제도 개선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
인사혁신처 관계자의 말이다
“현재 정부 차원에서 공휴일 제도 개선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
“향후 어떻게 검토하겠다는 방향이나 계획도 지금으로선 없는 상태”다
ㅡ 사위·며느리는 '백년손님' ?
10명 중 7명이 '우리가족 아냐'라고 생각하고있다
ㅡ 잠, 적게 자던 많이 자던 눈 건강에 해롭다?
수면 시간이 시력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연구자의ㅈ말이다
“단면조사에 따른 결과이므로 수면시간과
시력장애 간의 인과관계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적정 수면시간 유지를 통해 시력장애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인 수면관리가 필요하다”
ㅡ 北한 김정은이 탱크사단을 훈련지도하였다
ㅡ 트럼프 무슬림 입국금지 결정에 캐나다의 말이다
“우리는 난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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